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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 의료기술협력단 미국 파견,선진 스포츠의학 기술 교류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2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에 ‘의료기술 국제협력단’을 파견, 최신 관절 척추 수술법과 스포츠의학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올 해로 3번째 진행되는 부민병원 의료기술 국제협력단은 의료진 및 물리치료사, 행정관리자 등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부민병원 정주선 관절센터장,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임양선 과장, 관절센터 김종인 과장, 해운대부민병원 엄상화 스포츠재활센터장 등 관절 척추 전문의가 참여했다.


이번 의료기술 교류에서는 무릎, 허리 등 다양한 사례의 관절, 척추 수술을 참관하고, 실제 환자 케이스를 논의하는 등 HSS 의료진과 첨단 수술법과 통증관리, 스포츠재활치료 등 다방면에서 앞선 선진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제11회 HSS 스포츠의학심포지엄에 참석해 각종 병변과 수술 이후 재활치료 부분에서 임상과 연구를 주도한 HSS 의료진과 재활치료사들의 연구 결과에 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


이 밖에도 미국 현지의 유명 연자를 초청해 미국 스포츠의학의 추세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해운대부민병원 스포즈재활센터 엄상화 센터장은 “최근 의료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술 후 재활이 스포츠의학의 주요 화두로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스포츠의학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가는 추세이다”라며 “앞으로도 HSS 의료진과 교류를 지속하면서 부민병원의 진료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아시아 최고의 스포츠의학 중점 관절, 척추 병원으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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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