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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중국서 왕홍 마케팅 본격 스타트

세화피앤씨가 중국 女心을 사로잡기 위한 왕홍 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 252500)는 지난 7일 주력제품 6종을 중국 왕홍 '콩지에CC'(空姐CC)와 후난방송 인기 아나운서 '왕리', '로샤'가 함께 '타오바오닷컴' 등 中 4개 방송채널을 타고 첫번째 생방송 판매를 실시한 결과,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준비했던 물량이 1차 생방송만에 모두 판매돼, 14일로 예정된 2차 판매방송 일정을 28일로 연기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후 두번째 방송에 나설 계획이다. 세화는 지난 4월 한달간 중국 여성의 마음을 얻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준비를 끝내고, 5월부터 스타 왕홍들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쳐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세화피앤씨가 왕홍 생방송에 선보인 제품은 모레모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 '리페어샴푸 R', '페이셜 미스트 올데이 모이스트'와 프리모 '바디헤어 리무버', 리체나 '볼륨커버 스프레이', '바띠 립틴트'로 3개 브랜드 6개 전략제품이다.
 
특히, '워터 트리트먼트 미라클 10'은 세화피앤씨의 혁신기술로 탄생시킨 워터 타입 트리트먼트로, SNS에서 젊은층 사이에 '물미역 트리트먼트'란 애칭으로 사랑받으며 국내 홈쇼핑 완판신화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GS홈쇼핑 론칭 3개월 만에 35,000 세트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1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모레모의 히트 제품이다.
 
왕홍마케팅이란 중국어로 인터넷을 뜻하는 '왕'(Wang)과 인기를 뜻하는 '홍'(Hong)이 결합된 단어로 인터넷에서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람을 뜻하며, 인터넷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중국 여성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별 전략제품을 선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분석, 오는 28일 두번째 방송에서는 모레모 리페어샴푸 R,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 모레모 선스틱 A, 모레모 브라이트닝크림 B, 리체나 헤어볼륨커버스프레이를 판매해 매진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또 5월 30일 중국 최대의 홈쇼핑이자, 화장품 분야 1위 홈쇼핑 기업인 '해피고'(www.Happigo.com)를 통해 첫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어서, 중국발 매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화는 이날 해피고 TV홈쇼핑 방송에서 모레모 리페어샴푸 R,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모레모 페이셜미스트 올데이 모이스트, 리체나 헤어볼륨커버스프레이 등 인기제품 4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는 "中 인기 왕홍과 함께 생방송 판매를 진행한 결과, 짧은 시간에 중국 신세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첫 방송부터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면서 "왕홍 마케팅과 해피고 TV홈쇼핑 판매를 통해 세화의 수준높은 화장품 품질을 인정받고 중국인이 사랑하는 K뷰티 대표 코스메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1976년 설립된 코스닥 기업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고농축 헤나추출 기술과 염모제 포물레이션 기술을 다수 보유,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등 염색약과 헤어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 등 고객 감동, 소비자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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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국회 공청회 개최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 '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국내 판례를 심층 비교·분석하고 제도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어은경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신재호 서울고등법원 판사, 김형섭 광주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강윤석 前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의료수사팀 팀장,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상임대표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열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