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7℃
  • 흐림강릉 8.3℃
  • 흐림서울 8.8℃
  • 박무대전 6.4℃
  • 흐림대구 10.6℃
  • 울산 8.4℃
  • 박무광주 7.6℃
  • 부산 9.5℃
  • 흐림고창 5.4℃
  • 흐림제주 8.0℃
  • 구름많음강화 8.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7.5℃
  • 흐림강진군 7.4℃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365m 병원,, 커진옷 기부 캠페인

다이어트는 많은 이들의 고민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도 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를 넘어 기쁨이 몇 배는 넘을 것이다. 다이어트로 살이 빠져 입기 힘든 옷을 사회에 기부하는 '커진옷 기부 캠페인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365mc 고객과 함께 '커진옷 기부 캠페인'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공적인 비만 치료로 날씬해진 고객들의 커져서 못 입게 된 옷을 모아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모아진 커진 옷은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관내 소외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서울, 대전, 부산을 비롯해 365mc의 15개 지점 전체가 참여한다.

 

이 같은 캠페인은 2015년에 이어 지난 연말에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비만 치료에 성공한 365mc의 고객들이 대거 참여, 총 2726벌의 옷이 취합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됐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커진옷기부 캠페인은 비만 치료를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동시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기쁨을 소외된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이들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