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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파이브로제네시스, 섬유아세포 치료법 특허 신청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ARDS에 대해

인체 피부아세포(HDF)를 활용한 피부 재생과 만성병 치료에 집중하는 텍사스 기반의 재생의학 회사 파이브로제네시스(FibroGenesis)는 "바이러스가 유발하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에 대한 섬유아세포 및 TLR 활성 섬유아세포 치료법"이라는 명칭의 미국 임시 특허 번호 62/986,339를 신청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특허 신청 내용에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관련된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ARDS를 치료하기 위한 유니버설 도너 세포 요법의 활용이 들어 있다. 이러한 특허 공개는 섬유아세포를 톨 유사 수용체로 활용하며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여 ARDS를 완화시키는 동시에 인터페론과 같은 인자를 생성하여 항 바이러스 면역 체계를 자극하는 치료법에 새로운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언멧니즈에 대처한다.

파이브로제네시스 최고과학책임자 톰 아이킴 박사는 "우리는 섬유아세포가 갖고 있는 재생 및 항염 특성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이 '슈퍼 셀'이 갖고 있는 기타 여러 효능을 발견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COVID-19 사망은 주로 ARDS에 기인하기에 우리는 섬유아세포를 통해 이 치명적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데이터를 찾고 있다. 우리는 인체 세포들이 인터페론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왔다. 가정에 근거한다면, 이러한 사실은 인체 세포들이 ARDS를 억제하는 능력을 지닐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언급했다.

피트 오히론 파이브로제네시스 최고경영책임자는 "우리는 섬유아세포에 대한 임상 지식을 늘려가면서 동 세포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만성병 치료 효능을 찾고 있다"면서 "섬유아세포의 발견을 통해 COVID-19 사망의 주요 원인을 충분히 치료할 수 있으며 동 세포의 효능을 입증하는데 필요한 임상 시험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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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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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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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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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