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심평원

심사평가원, 공공기관 통합공시 우수공시기관 선정

3년 연속 무결점 공시 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 3년 연속 무결점 공시를 달성했다.


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무결점 공시를 달성했으며, 다음년도 공시점검이 면제된다.


전체 331개 공공기관 중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심사평가원을 포함한 22개 기관이며, 그 중 3년 연속 무결점 기관은 9개 기관이다.


2019년도 통합공시 점검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체 42개 항목 중 채용정보, 수입지출 현황 등 18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


심사평가원은 ▲ 2017년부터 경영공시 항목별 자체 체크리스트를 도입‧고도화하여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 기획재정부 공시 매뉴얼 기반 기관 자체 매뉴얼을 마련하여 교육을 강화했으며, ▲ 수시공시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지연공시를 방지하는 등 경영공시의 정확성‧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경영 투명성과 정확한 경영정보 공개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공개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9우수 및 불성실 공시기관 현황

구분

대상 기준

기 관 명

조 치

우수

공시

기관

(22)

3년 연속

무벌점 (9)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감정원, 한국주택금융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차년도 점검시 무벌점 간주

무벌점기관 중,

최근 3벌점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기관(13)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지역난방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해양조사협회,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행정연구원

-

불성실

공시

기관

(4)

벌점 40점 초과(2)

서울대학교병원, 원주대치과병원

개선계획서 제출

인사조치

알리오기관 홈페이지 게시

2년 연속

벌점 20점 초과하고

전년대비 증가(2)

()예술경영지원센터, 재단법인한국에너지재단

기관

주의

(16)

벌점 20점 초과

아시아문화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공영홈쇼핑,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국립대구과학관, 기초과학연구원, 대한적십자사,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울산과학기술원, 전쟁기념사업회, 정부법무공단, 한국벤처투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개선계획서 제출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