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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소아재활치료 월 500명 넘어

푸른솔의료재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지난해 8월 소아재활치료실을 확장한지 10개월 만에 월간 치료환자수 500명을 넘겨 경남지역 어린이재활치료의 중심병원이 되었다.


소아재활은 뇌성마비, 원인미상의 발달지연, 사경.사두, 척추측만등이 있거나 언어발달지연이 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재활치료이다. 특히 비정상적인 패턴을 익히기 전에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최대한 정상에 가까운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적인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지난해 초 부산대학병원에서 소아재활을 담당하였던 이제상교수와 전문재활치료사를 초빙하고 소아재활치료실을 확장하였다. 현재 5명의 전담치료사가 하루에 2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외래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이제상 재활의학과 2과장은 “소아재활은 성인에 비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접근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료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고, 뒤늦은 진단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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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