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9.2℃
  • 서울 10.8℃
  • 대전 11.3℃
  • 박무대구 15.5℃
  • 흐림울산 19.2℃
  • 박무광주 12.4℃
  • 흐림부산 17.1℃
  • 흐림고창 10.1℃
  • 제주 14.4℃
  • 흐림강화 8.4℃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머크, 5천900만 유로 투자...항체 의약품 제조 시설 확장

머크(Merck)는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 인근에 소재한 동사 시설에 5천900만 유로를 투자하여 HPAPI와 ADC 제조 능력을 확장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본 투자를 통해 암 치료제를 위한 고활성 화합 물질의 대량 제조가 가능해진다. 시설 확장은 2022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부터 약 50개의 정규 일자리가 만들어 진다.

머크 생명과학 부문의 공정 솔루션 책임자인 앤드류 벌핀은 "ADC는 지난 10년 동안 엄청나게 성장했으며 최근에 나온 규제 기관들의 승인 건들을 통해 표적 치료제로서 동 제제가 유망하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는 당사는 바이오로직스 개발 및 제조, 포합 공정과 소분자 분야의 선두 주자로 군림해왔다. 이번 투자는 혁신 기업들과 협력하여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를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는 당사의 공약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가 신축하는 6천500 평방미터 면적의 상업 건물은 최대의 HPAPI 제조 전용 시설로서 특히 한자리 수 나노그램 수준의 직업상 피폭 제한 물질을 취급하도록 설계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고활성 물질 취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북미 지역 최초의 상업 ADC 시설이었던 동사의 매디슨 캠퍼스에 추가된다. 본 신축 건물은 ADC 바이오-포합, 활성 제약 원료, 첨가제 및 보조제 제조에 특화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재의 머크 기존 캠퍼스에 합류한다.  

ADC는 건강한 세포들은 보전하면서도 암세포들을 정밀하게 추적하여 파괴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종류의 의약품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단 아홉 개의 ADC가 승인된 상태다. 그러나, ADC 업계는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2030년에 13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