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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확진, 7천명대 아래로...어제 6977명 중 국내 6952명

사망 80명 늘어 4,210명(치명률 0.82%)..오미크론 12명 증가 75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56명, 사망자는 8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10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952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97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10,583명(해외유입 16,04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19명(+4), 국내감염 56명(+8)이 확인되어 총 75명(+12)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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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