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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대웅제약, 합성치사 항암 신약개발에 나선다

빅데이터 기반 가상신약탐색 활용 합성치사 항암제 개발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와 ㈜대웅제약(대표이사 대표 전승호ㆍ이창재)은 차세대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항암 신약 개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분자설계팀 한민우 팀장 주도하에 유효물질 발굴부터 최적화 까지 신약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인 합성치사 항암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다양한 항암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2년 까지 12건 이상의 항암물질 기술이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합성치사 항암제는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합성치사란 1개 유전자 이상으로는 세포사멸을 일으키지 않지만, 2개 이상의 유전자가 변이·억제·발현되면 그 복합적 결과로 세포사멸이 유도되는 현상이다.

최근에는 종양 유전자 돌연변이를 갖고 있는 세포만 사멸되도록 하는 항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길리어드, GSK, BMS 등 글로벌 빅 파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센터 분자설계팀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컴퓨터를 이용한 신약개발(Computer aided drug discovery, CADD)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상신약탐색(in silico Screening)을 통해 수백만 종 이상의 빅데이터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탐색하여 표적단백질의 활성을 조절할 수 있는 약물의 신규골격을 찾고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분자설계(Molecular modeling) 방법을 활용 할 예정이다.

분자설계팀은 다수의 학교, 병원,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약개발 연구 수행 경험이 있으며 비소세포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개발 초기 단계에 분자설계 연구를 지원한 것이 대표적인 성과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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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 총력…한국백신과 업무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4월 18일 주사기 온라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한국백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유경 처장과 한국백신 하성배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식약처와 재정경제부는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지난 14일 발령했으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수급 불안이 이어지며 추가 물량 확보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백신은 온라인 수급망 안정화를 위해 특별연장근로(주 52시간 근무시간 해제)를 신청했으며, 식약처는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이를 신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따라 주사기 생산 확대와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 쇼핑몰과 병·의원에 필요한 주사기 공급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한 수급 안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주사기는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의료기기”라며 “생산량 상위 10개 제조업체에 식약처 인력을 파견해 원료 확보 등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생산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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