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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석촌호수 일대 환경정화활동 전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서울강남지부”)는 지난 5일 석촌호수 공원 일대에서 어스체크플로깅(Earth-Check Plogging)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과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플로깅을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정화활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권유하고 지역사회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행보를 보였다.

‘깨끗한 송파만들기’를 위해 석촌호수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일회용 커피컵,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주웠으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깨진 유리병과 철사 등도 수거하여 쾌적한 산책로 조성에 힘썼다. 
   
김희철 본부장은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고 유동인구가 밀집된 석촌호수 일대에서 지구 환경과 개인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시간이었기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내 곳곳의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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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최소한의 출발점…‘중과실’ 조항은 우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법안의 일부 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과실’ 조항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4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개정은 젊은 의사들이 중증·핵심 의료 현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출발점”이라며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했던 핵심 요구안 중 하나인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가 일부 반영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형사 특례 적용의 예외 사유로 포함된 ‘중과실’ 개념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했다. 전공의협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중증·핵심 의료 현장에서는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중과실’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키우고, 의료진을 방어진료로 내몰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법률의 실효성을 좌우할 하위 시행령 마련 과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전공의협은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환자를 직접 마주하는 젊은 의사들의 의견이 배제된 채 시행령이 만들어질 경우 제도의 실효성은 떨어지고, 중증·핵심 의료 현장 이탈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