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중앙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4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평가했으며, 그 결과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청렴체감도 부문 3등급, 청렴노력도 부문 3등급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강력한 의지로 협회 임직원의 청렴 관심 제고와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협의체, 소통·존중 더하기 간담회, 청렴소통방, 청렴서한문, 청렴실천 서약식,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교육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수립하여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