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제3회 갈라폴드 GOL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파브리병 관련 최신 지견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파브리병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갈라폴드 캡슐의 역할에 대해 다뤄졌으며 심장내과,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임상유전학과 등 파브리병을 다루는 다양한 진료과의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이와 더불어 국내 환자 대상 PMS 연구, 청소년 대상 ASPIRE 연구, 여성 환자 대상 사후 분석 연구 등 갈라폴드 캡슐의 최신 임상 결과와 다양한 환자 사례가 소개됐다.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일본 이화학연구소(이하 RIKEN), IBM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와 연세대의 ‘IBM 퀀텀 시스템 원’을 연결함으로써 거대 계산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컴퓨터로는 불가능했던 생명 현상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계산의 한계를 넘다 현재 의료계의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신생아의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해 1년 내 사망에 이르는 ‘리 증후군(Leigh Syndrome)’의 기전을 밝히는 것이다. 사람 몸의 모든 세포에는 수백에서 수천 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고 섭취한 음식으로 부터 전자를 떼어내어 전자 전달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때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미토콘드리아 전자 전달의 이상이 리증후군의 원인이다. 이 증후군의 근원적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10억×10억 행렬의 대각화라는 초거대 계산이 필요한 것으로, 초당 100경 번의 연산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엘캐피탄 전체 시스템이 해당 계산만 한다고 가정했을 때도 약 30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RIKEN의 후가쿠 또한 대표적 대규모 슈퍼컴퓨터로서 방대한 연산을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광주 도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홍보가 진행됐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소장 권동득)는 3월 20일 광주 동구 산수문화마당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암센터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동구보건소, 광주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국민 암예방수칙 안내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흡연과 암의 연관성 교육 ▲C형 간염 예방 ▲이차암 예방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광주·전남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광주광역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보건소와 협력해 추진돼 지역 내 공공보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약 3분의 1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김장영) 김광은 교수(융합의과학부)가 3월 20일 서울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의사과학자 양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김 교수는 의과학 연구와 차세대 의사과학자 교육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은 교수는 특히 성별 차이에 기반한 의과학 연구를 통해 정밀의학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연구·교육 활동은 기초의학과 임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의과학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영업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2025년 영업부 목표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목표필성’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13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워크샵 기간에는 유영제약 대표 품목 ‘피오다정’의 공식 모델‘피오나 공주’와 함께하는 심포지움이 열려 임직원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각 유통별 리더들은 2026년‘활동성 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여, 실행 중심의 영업 전략과‘목표필성’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눈이 계속 떨리면 대부분 ‘피곤해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쪽 눈떨림이 반복되고 점차 얼굴 한쪽으로 퍼진다면 피로에 의한 단순한 눈떨림이 아니라 신경에 이상이 생긴 ‘반측성 안면경련’일 가능성이 있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한쪽 얼굴 근육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눈 주위가 떨리는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볼, 입꼬리, 목덜미 등 한쪽 얼굴 전체로 경련이 확대될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정문영 교수는 “반측성 안면경련은 단순 근육 문제라기보다 신경과 혈관이 서로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신경혈관 압박 질환’이다. 뇌간에서 나오는 안면신경이 주변 혈관에 의해 지속적으로 자극받으면 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해 얼굴 경련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물게 종양이나 혈관 기형이 신경을 압박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구안와사와 같은 안면신경마비 후유증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 여성에서 호발하는 경향이 있다. 국내 환자 약 2만 명… 동양에서 더 흔해반측성 안면경련은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많은 환자가 겪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10만 명당 약 10명 정도 발생
현대 사회에서 입냄새는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대인관계의 질을 결정짓는 민감한 요소로 작용한다.스스로 인지하는 입냄새가 심할수록 사회적 상호작용은 위축되며, 결국 심리적 불안과 소외감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건조한 봄철에 심해지는 입냄새는 일상적인 소통을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되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식후 즉시 꼼꼼한 칫솔질을 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 치태를 제거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는 수준의 입냄새가 이어진다면, 단순한 관리의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의 이상을 알리는 몸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와 함께 봄철 입냄새의 원인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봄만 되면 심해지는 입냄새, 원인은 건조한 날씨에 마른 ‘침’봄철의 건조한 기후와 수분 섭취 부족은 우리 몸의 천연 방어막인 타액(침) 분비를 감소시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 타액은 입안의 세균을 씻어내고 산도를 조절하며 강력한 항균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요소다. 홍성옥 교수는 “타액 분비량이 많을수록 입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의 농도는 유의미하게 낮아진다”며 “봄철의 계절적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봄철을 맞아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가정의 자녀–부모–조부모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대 가족이 함께 폐렴구균 폐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자녀 세대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을 통해, 임직원은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프리베나®20 직원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 세대는 고령층으로서 폐렴구균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폐렴구균 감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과 봄철 환절기에 감염이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
차 여성의학연구소는 미성숙 난자 체외배양(IVM)술 중 ‘CAPA-IVM’의 교류를 위한 글로벌 워크숍을 지난 18~19일 마곡·잠실 난임센터에서 개최했다. 차병원은 1989년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법을 개발해 ‘미성숙 난자는 태아로 발달할 수 없다’는 기존의 통념을 깨고 관련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최근에는 호르몬 주사 없이 진행하는 난임 치료가 확대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발전하고 있다. 차 여성의학연구소 마곡·잠실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는 차병원 임상의와 연구진을 비롯해, 호주 차병원 시드니센터(호주 City Fertility Sydney CBD)의 윌리엄 레저 박사와 호주 의료진, 난임연구실 Scientific Director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CAPA-IVM 분야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생식의학 분야에서의 연구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차병원 시드니센터의 난임 전문의 윌리엄 레저 박사가 임상의들을 대상으로 난자 채취(OPU) 시술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레저 박사는 30년 이상 연구와 임상 경험을 이어온 보조생식술 분야 권위자다. IVM은 미성숙 난자를 체외에서 성숙시키는 기술로,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 200780)의 계열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신경질환 환자의 중증 침흘림 치료제 ‘시알라나액(성분명: 글리코피로니움브롬화물, Glycopyrronium Bromide)’을 국내에 출시하고 공급을 시작한다고23일 밝혔다. 시알라나액은 만성 신경질환이 있는 소아 및 청소년(3세 이상 18세 미만)의 중증 타액 분비(만성 중증 침흘림) 감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해당 제품은 영국 제약사 프로베카 (Proveca Ltd.)가 개발한 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2025년 8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2026년 3월 20일부터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시알라나액은 글리코피로니움브롬화물(glycopyrronium bromide) 성분의 경구 액제(oral solution)로, 항콜린 작용을 통해 타액 분비를 감소시켜 만성 신경질환 소아 환자의 중증 침흘림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중증 침흘림은 뇌성마비 등 만성 신경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환자의 일상생활과 위생 관리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해당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은 지난 20일 병원 3층 심장혈관 촬영실에서 ‘2026년 제4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 Live Case Demonstration’을 개최했다. 이번 라이브 시연은 ‘복잡 관상동맥, 대동맥 및 말초혈관 중재시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의 심혈관 중재시술 전문의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치료기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시연을 통해 심혈관 분야의 우수한 의료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거점 병원을 넘어 전국적인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관상동맥 및 말초동맥 중재술은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풍선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으로 넓히는 표준 치료법이다. 이날 시연에서는 총 4건의 고난도 사례가 소개됐다. 관상동맥중재술 시연에서는 정밀한 혈관영상검사와 최신 장비를 활용해 난도 높은 병변을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켰다. 시연은 각각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조덕규‧이오현 교수가 집도하고,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김세훈 과장, 중앙대광명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엽 교수가 참여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는 혈관영상검사의 해석과
에버트레져(대표 조영린)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WE는 글로벌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상위권 전시회다. 올해는 상해 공정 시장도 직접 전시 부스를 돌며 ‘스마트AI, 더 똑똑한 미래’라는 테마 아래 AI,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등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들이 대거 소개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에버트레져의 글로벌 스마트 생태계와 문화 예술 핀테크의 융합 모델인 예투(YEATU) 플랫폼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예투는 주관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가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객관적 데이터로 산출하는 ‘벨큐(VALQ)’와 자산의 권리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솔루션 ‘에버씰(EVERSEAL)’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버트레져는 이러한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화 예술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예투’ 플랫폼에서 즉시 투자까지 진행할 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속도로 옥외 광고판에 한국어 '람스(LAMS·지방흡입주사)'와 태극기를 쓴 귀여운 지방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LA 고속도로에 '365mc LA점' 빌보드 광고를 설치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이 미국 고속도로 옥외 광고판에 광고를 선보인 사례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판은 LA 교외의 주요 고속도로 구간에 설치돼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노출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한글 '람스'다. 미국에 진출한 기업 광고에서 한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는 드문 경우로 꼽힌다. 최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악과 K팝이 연주되고, K-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2관왕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문화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서, 이번 광고 사례는 K-의료 기술의 해외 수출을 알리는 동시에 한글의 위상을 제고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GLP-1으로 단일화된 美 비만 시장...체형 개선의 화룡정점 '람스' 미국은 세계적으로 비만율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진단검사의학 분야의 정밀 유전자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전장엑솜시퀀싱(Whole Exome Sequencing, WES) 검사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장엑솜시퀀싱 검사는 인체 유전자 중 단백질을 생성하는 엑손(Exon) 영역을 분석하는 유전자 검사로, 약 2만 개에 이르는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어 기존 패널 검사보다 넓은 범위의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원인 유전자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져 희귀 유전질환의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고, 환자의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한 정밀의학적 진단에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검사 데이터는 보관이 가능해 향후 새로운 의학적 지식이 축적될 경우 동일한 데이터를 활용한 재분석도 가능하다. 전장엑솜시퀀싱 검사는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질환 환자 ▲반복되는 유전성 질환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기존 유전자 검사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재웅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전장엑솜시퀀싱 검사는 기존 유전자 검사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폭넓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7일 익산시 소재 미래영상의학과의원 이지영 원장이 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래영상의학과의원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지영 원장과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을 비롯, 주요 업무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희귀난치성질환자 치료기금 3,000만원과 병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부하여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사업과 병원의 첨단 의료장비 확충과 의료진의 연구 환경 개선,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 등 사용될 예정이다. 원광대병원은 이를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