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가수 딘딘(DINDIN)이 지난해 12월 31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재난 예방 활동,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최근 로봇수술 4,000례를 달성하며 경기 서북부 대표 로봇수술 특화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일산차병원은 이를 기념해 이벤트홀에서 ‘로봇수술 4,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송재만 원장, 조영업 진료부원장, 김의혁 진료부장, 김법우 의료기획실장, 노주원 부인종양센터장, 강성수 외과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로봇수술 3,000례를 돌파한 이후 11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일산차병원은 2020년 1월 첫 로봇수술 시행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에 4,000건을 집도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국 로봇수술 시행 의료기관 중 ‘대당 평균 수술 건수 1위’를 기록하며 장비 활용과 의료진 숙련도 측면에서 높은 수준의 효율성과 역량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각 임상 분야에서 쌓아온 고난도 로봇수술 경험과 전문성이 있기에 가능했다. 일산차병원은 갑상선암, 유방암, 부인암 등 여성암 및 간담췌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밀한 로봇수술을 집도하며, 안정적이고 합병증 없는 수술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버터풀 LAB(경기도 성남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화이트 구름빵(식품유형: 빵류)’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 12. 1.’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경기도 성남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녹내장학회(회장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가 유럽녹내장학회(회장 잉게보르그 스탈만스, 벨기에 루벤가톨릭대학교)와 학술교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은지 한국녹내장학회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와 유럽녹내장학회 차기 회장인 루이스 핀투(포르투갈 리스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 6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유럽녹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녹내장학회 주최의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며, 이어 11월 개최되는 한국녹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양 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션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양 학회는 각 학회 홈페이지에 상호 링크를 연결해 회원들이 상대 학회의 연구 동향과 학술 활동에 보다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젊은 의료진들의 교류 방문을 통한 연구 협력도 적극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한국녹내장학회 김태우 회장은 “이번 유럽녹내장학회와의 업무협약은 한국 녹내장 연구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공동 심포지엄과 세션 운영을 통해 최신 녹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다빈치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해 12월 1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1년 만에 500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500번째 수술은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교수(산부인과)가 골반장기탈출증 환자를 대상으로 자궁탈출교정술 및 직장류·방광류 교정술을 시행했으며, 환자는 건강하게 회복해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다빈치SP는 1개의 구멍을 통해 집도하는 단일공 수술에 최적화된 4세대 로봇수술 장비다. 적응증은 부인과 질환을 비롯한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대장암 ▲담낭 질환 등이 있다. 로봇수술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자궁근종 및 골반장기탈출증 등을 포함한 산부인과 수술이 전체의 47%를 차지했으며 비뇨의학과(19%), 소화기외과(17%), 갑상선·유방외과(15%), 이비인후-두경부외과(1%), 흉부외과(1%)가 뒤를 이었다. 또 수술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다른 수술에 비해 흉터가 작아 수술 만족도가 높았으며, 입원일수가 짧고 합병증 발생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안전을 고민해 나가면서, 국민께 안심 주고 산업에 힘이 되는 세계 속의 식‧의약 규제기관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약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말(馬)의 해를 맞아, 의료계는 물론 우리 사회가 혼란을 딛고 보다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의료계는 전대미문의 의정사태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그 척박한 황무지 위에서도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다시금 배움과 수련의 현장으로 복귀하며 회복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았다’고 할 만큼 붕괴된 의료체계를 온전히 재건하기까지는, 앞으로도 5년에서 10년의 지난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 후속과제들이 산적한 현 상황의 의료계는 단 1분 1초도 허비해서는 안 될 ‘골든타임’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 43대 집행부는 출범 후 지난 1년간, 무너졌던 보건의료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젊은 의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필수의료와 지역의료에 주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습니다.단절됐던 대외 창구를 복원하여 정부 및 국회와 소통을 재개했고, 불신이 팽배했던 언론 및 사회 각계와도 관계를 회복해나갔습니다. 국민 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신뢰와 긍정적 이미지를 쌓아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주장과 견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지난 한 해 보건복지부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매트를 강화하고,지역·필수·공공의료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였고,각종 복지지원의 기준이 되는 기준중위소득의 최대 수준 인상 등기본생활 안전망을 강화였습니다. 또한 지역의사제 도입과 국립대병원 이관을 추진하는 등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본격화했습니다.하지만 초고령 사회의 심화와 돌봄 부담 증가,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복지 수요의 등장과지역간 의료 격차 확대 등의 급변하는 정책 여건에서보다 적극적인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26년,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 보건복지부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지역 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이라는4대 목표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서비스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망의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의 첫 아침이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작은 온기와 든든한 건강으로 스며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료가 과연 누구를 향해야 하는지, 또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언제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그리고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료의 역할을 고민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왔습니다.특히 2025년은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한층 넓히고, 의료의 안전성과 합리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은 의료인의 책무이자 국민의 기본 권리라는 믿음 아래, ‘한의사의 X-ray 사용’이 완결심을 통해 합법임을 확인하고 이를 국민 앞에 당당히 선언했습니다.이는 직역 간의 다툼이 아니라, 국민이 더 정확한 진단과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선택의 문을 넓힌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또한, 그동안 양방 및 치과의원만 참여해 왔던 국가보훈부의 보훈위탁병원 사업에 내년부터 한의의료기관도 공식 참여하게 됨으로써,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