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389030, 대표 박웅양)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재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니너스는 KB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로부터 총 2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CPS)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액 자본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발생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도 해소하게 됐다. 시장에서 제기되던 재무적 불확실성을 털어내고 사업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투자자들이 주목한 핵심 경쟁력은 지니너스의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다. 인텔리메드는 단순 분석 솔루션을 넘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License-out)로 이어질 수 있는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