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은 9월 11일(토)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Mozart Hall)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공식학회지 ‘Clinical Endoscopy (CE) 10주년 기념회’를 개최한다. 격월로 출판되는 영문 국제학술지인Clinical Endoscopy (CE)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Korean Society of Gastrointestinal Endoscopy, KSGE),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 IDEN), 베트남소화기학회(Vietnamese Federation for Digestive Endoscopy, VFDE)/베트남소화기내시경연맹(Vietnamese Federation for Digestive Endoscopy, VFDE), 태국 소화기내시경학회(Thai Association for Gastrointestinal Endoscopy, TAGE)의 공식 학술지이다.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중개연구, 진단 및 치료 등과 관련된 우수한 종설, 원저, 증례 등을 철저한 피어 리뷰 (peer review)를 거친 후 출판하고 있는 CE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이사장 조주영)은 대장암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장(腸)주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용종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대장용종 바로 알기’ 인포그래픽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장용종은 대장 내부 점막 표면에 돌출된 융기물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로, 5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했을 때 검사 대상자의 30-40% 정도에서 용종이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용종 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선종’이라고 하며, 선종은 5-10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하므로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이성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윤리/사회공헌이사 (강원대학교병원)은 “자료에 따르면, 용종 제거를 통해 대장암 발생율은 70-90%, 사망률은 50% 감소 가능하다”며,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선종성 용종의 진단, 절제 및 치료가 그 자리에서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을 절제했다면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 크기가 1cm이하의 작은 용종 1-2개를 제거했다면 5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선종을 3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는 2021년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학술대회 “KSN2021”을 개최한다.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인하여 온라인 컨퍼런스로만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New Journey of KSN to the world (세계를 향한 대한신장학회의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세계 34개국에서 279명의 해외 등록자 포함 1,552명이 사전 등록하였다 . 이번 KSN2021에는 아시아 국가 참가자들을 위한 Postgraduate education program을 마련하였으며 5개 국제학회 (국제신장학회, 유럽신장학회, 아시아신장학회, KDIGO, 대만-일본투석학회)와 신장학 분야의 다양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일본, 중국 3개국 100여명의 신장병리학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제1회 동아시아 병리 컨퍼런스가 열린다. 또한 국내 유관 학회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임상영양학회 등과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신장합병증을 동반한 환자 관리에 대한 임상적 문제와 실제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공론의 장을 준비하였다. 기조발표로는 최근 질환 기전 연구의 혁신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단일 세포 분석 연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창렬,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8월 16일(월)부터 9월 30일(목)까지, ‘이른둥이 사연&사진(동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제 10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이른둥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사회가 이른둥이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총 4개의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친척이나 지인 등 이른둥이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사연 공모전에서는 “이른둥이와 함께 써내려 간 가능성의 이야기”를 접수 받는다. 이른둥이의 임신, 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경험했던 고충과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양육 노하우 등을 양식과 분량 제한없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 접수 시 사연과 함께 ▲신청인 및 이른둥이 이름 ▲휴대폰 연락처 ▲이른둥이 출생
지난 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한가정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는 Covid-19 pandemic and telemedicine 주제로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의 원격의료의 현황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루어졌다. 학술대회에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Karen Tu 교수가 연자로 참석하여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일차의료 방문의 변화에 대한 다국적 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Tesshu Kusaba 일본일차의료학회 회장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보건의료 제공을 위한 일본의 원격의료 현황에 대해 공유하였다. 온택트 세션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별 원격의료와 일차진료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가정의학회 최환석 이사장은 우리나라 외래환자들의 원격의료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캐나다의 Karen Tu 교수, 일본 일차의료학회 Tesshu Kusaba 회장은 세계 및 일본의 일차의료에서 원격의료 현황을 발표했다. Tu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치의 제도가 성립되어 있거나 일차의료 의사가 전문과 진료를 보기 위한 문지기(gate keeper) 역할을 하는 캐나다, 호주,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에서
원광의대 산본병원 신경과 석승한 교수가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석교수는 지난 6월 개최된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돼 2021년 8월 1일부터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에 취임하여 2023년 7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되었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신경계의 급성질환과 중증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하여 우리나라 급성 및 중증 신경계 질환 치료 분야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다. 현재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대한의학회 정회원 학회로서 신경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900여 명 이상의 다학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중환자의학회와 미국 Neurocritical care society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영문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어 명실공히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학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석승한 이사장은 대한치매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회장, 차기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으로 신경과학의 발전과 신경계 질환 환자들을 위하여 활발한 진료 및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의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2차 참여 공모가 시작됨에 따라 더 많은 복막투석 환자들이 재택 치료 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12월부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재택 환자들의 의료적 욕구에 대응하고, 재택관리 환자에 대한 관리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료기관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2차 공모를 7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수가는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의 특징, 치료방법, 관리 방안 등 재택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전문적·심층적으로 교육하고, 투석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를 위한 투석유형확정 교육을 포함하는 ▲교육상담료I, 의료인이 환자에게 치료 계획, 합병증 예방, 일상생활 및 식이 관리 등에 대한 교육상담을 제공하는 ▲교육상담료II, 월 2회 이상 전화·문자 등 방법으로 복막투석 관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환자관리료로 구성된다. 이번 2차 공모와 함께 교육상담료 II 대상 환자가 외래 환자뿐 아니라 입원환자까지 확대되는 것으로 개정되었다 . 복막투석은 가정에서 환자 스스로 투석하는
숲이 우거진 수목원 등이 산소공급원이고 피톤치드라는 물질을 많이 배출에 몸건강에 유익하다는 것 쯤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더불어 막연하게나마 맑은 산소를 마음껏 마실수 있어 폐건강에 좋다는 것쯤은 상식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숲 등 녹지가 만성콩팥병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알려진바도 예측도 하지 않았다.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신장병환자가 사는 곳 주변에 녹지가 많은 경우 만성화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괄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진은 녹지의 정량적 분포의 경우 미항공우주국 (NASA)의 인공위성에서 제공하는 NDVI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 값을 이용해 연구결과를 도출해 냈다.일반적으로 NDVI 1.0 은 거의 완전한 녹지이며, 0 은 거의 완전한 황무지로 판단한다. 녹지의 분포는 전세계적으로,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빠르게 감소하고 있고 최근 거주지 주변의 녹지가 일반적인 건강상태나 정신 건강, 수명, 비만의 정도 등에 미치는 영향이 알려져 왔다. 그러나 녹지가 만성콩팥병을 비롯한 만성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어 이번 연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학회 제15대 김영명 회장(임기 : 1994.4~1997.3 · 김영명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성공적인 의협 회관신축을 위해 2천만원을 선뜻 기부했다. 김영명 전 의학회장은 의협에 직접 연락해 13만 동료 및 후배 의사들의 상징인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은 김영명 전 의학회장의 뜻을 전달받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김영명이비인후과의원을 방문했다. 김영명 전 의학회장은 지난 2014년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위한 노고를 치하하고 그 업적을 기리는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으며, 현재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회관 신축기금을 전달한 김영명 전 의학회장은 “새로이 건립하는 의협회관이 우리 의사들의 자랑이 되도록 정성을 쏟아주길 바란다”며, “13만 의사들의 상징인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많은 선·후배 및 동료 의사들을 위해 선뜻 큰 뜻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오는 8월 26일~27일 독성전문가 및 독성전문가 인증을 준비하는 후학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교육은 독성학 교재에 나오는 기본전문지식과 최근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독성인자 등 산‧학‧연 국내 독성분야 발전을 위하여 2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독성학 개론, 면역독성, 간독성, 신장독성, 호흡독성, 독성물질의 약동학, 심혈관계독성, 유기용제 & 중금속 독성, 식품독성, 환경독성/위해도 평가, 피부독성/대체독성시험법, 독성병리, 신약개발시 비임상연구, 독성 통계의 총 14개 전문 강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