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 결국 뚫렸다.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이 나왔다. 한명은 외국인이다. 국내 전파는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건 당국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국내도 더 이상 원숭이두창의 안전지대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의심환자 두명에 대한 최종 감염 여부는 조만간 확인된다. 이에 맞춰 방역 방향도 나올 전망이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6월 21일 오후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2명이 원숭이두창 ‘의사환자'로 신고 되어, 현재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의사환자는 6월20일 항공편으로 입국한 외국인으로, 6월 19일부터 인후통, 림프절 병증 등 전신증상과 함께 수포성 피부병변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6월 21일 오전 부산 소재 병원(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내원하였다.병원은 21일 오후 4시, 원숭이두창 의심사례로 신고하였으며, 현재 동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에 있다. 두 번째 의사환자는 독일에서 6월 21일 오후 4시경 귀국한 내국인으로, 입국 전 6월 18일에 두통 증상을 시작으로, 입국 당시에는 미열(37.0℃), 인후통, 무력증(허약감), 피로 등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을 보였다.인천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6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34명, 해외유입 사례는 7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31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89,373명(해외유입 34,06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31명(14.4%)이며, 18세 이하는 1,797명(19.5%)이다. 6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34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110.3명)이며, 수도권에서 5,000명(54.1%), 비수도권에서 4,234명(45.9%)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5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42명, 해외유입 사례는 9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53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80,090명(해외유입 33,990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12명(14.9%)이며, 18세 이하는 789명(22.9%)이다. 6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44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183.3명)이며, 수도권에서 1,789명(52.0%), 비수도권에서 1,653명(48.0%)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명,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4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88명, 해외유입 사례는 8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0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76,552명(해외유입 33,89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050명(17.5%)이며, 18세 이하는 1,144명(19.1%)이다. 6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8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229.1명)이며, 수도권에서 2,763명(46.1%), 비수도권에서 3,225명(53.9%)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2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63명, 해외유입 사례는 7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8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70,481명(해외유입 33,81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71명(17.3%)이며, 18세 이하는 1,276명(18.9%)이다. 6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6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416.4명)이며, 수도권에서 3,192명(47.2%), 비수도권에서 3,571명(52.8%)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2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41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30명, 해외유입 사례는 6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19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63,643명(해외유입 33,71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23명(15.8%)이며, 18세 이하는 1,324명(18.6%)이다. 6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3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7,647.4명), 수도권에서 3,258명(45.7%), 비수도권에서는 3,872명(54.3%) 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3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9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31명, 해외유입 사례는 10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43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48,479명(해외유입 33,557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476명(15.8%)이며, 18세 이하는 1,699명(18.2%)이다. 6월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3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554.6명)이며, 수도권에서 4,332명(46.4%), 비수도권에서는 4,999명(53.6%)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5명,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88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68명, 해외유입 사례는 6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8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29,288명(해외유입 33,41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576명(15.3%)이며, 18세 이하는 850명(22.6%)이다. 6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6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8,608.0명), 수도권에서 1,784명(47.3%), 비수도권에서는 1,984명(52.7%)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21년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질병의 진단에 이용하는 유방엑스선촬영 시 환자선량**을 확인할 수 있는 선량평가 프로그램(ALARA-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방엑스선촬영 선량평가 프로그램(ALARA-M)은 환자의 피폭선량을 저감할 목적으로 사용자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프로그램의 특징은 ‘주요 유방엑스선촬영법(종류)*’에 대한 검사면적을 선택할 수 있고, 유방엑스선촬영의 검사조건을 입력하여 피폭선량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선량평가 결과를 엑셀 및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과 유방엑스선촬영 진단참고수준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영상의학적 검사 시 유방촬영 부위별 최적의 촬영조건*을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백경란 청장은 “선량평가 프로그램은 단순히 장치에서 발생되는 선량이 아닌, 실제 환자가 받는 피폭 영향을 반영한 유효선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환자 피폭선량 관리 및 의료기관 이외 연구기관 등에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 의료방사선 안전관리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문가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국민들이 이용하는 모든 의료방사선*에 대한 피폭선량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6월 1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8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37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04명, 해외유입 사례는 7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38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225,460명(해외유입 33,355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57명(17.2%)이며, 18세 이하는 1,439명(19.7%)이다. 6월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0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8,784.7명), 수도권에서 3,106명(42.5%), 비수도권에서는 4,198명(57.5%)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