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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 첫 개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지난 1월 30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6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주제로 ‘Haeundae Paik Coming Night 2026’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백병원이 처음으로 마련한 초청 행사로, 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전공의들과 현재 수련 중인 전공의, 각 진료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병원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는 김성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부의료원장의 환영사, 김태오 연구부원장의 병원 미래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중증질환전문센터 건립 및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해운대백병원이 준비 중인 중장기 발전 방향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해운대백병원 전공의, 그땐 그랬지’ 순서에서는 과거 전공의 시절의 사진과 추억을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냈다.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진료 현장과 수련 경험,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성수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운대백병원의 오늘은 이곳에서 수련하며 성장해온 전공의들의 시간과 노력 위에 세워진 결과”라며 “이번 자리가 과거의 인연을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병원과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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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 1만례 기념 심포지엄 성료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이 지난 30일 로봇수술 1만례 시행을 기념해 병원 대강당에서 ‘로봇수술 1만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축적해온 로봇수술 역량을 되짚어보고, 다양한 임상 분야의 최신 수술기법과 연구 성과, 협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일반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흉부외과 및 이비인후과 등 각 분야별 의료진의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일반외과 세션(좌장: 갑상선내분비외과 이용상 교수)에서는 다양한 로봇수술 사례가 제시됐다. ▲로봇 보조 유방암 수술의 현황 및 발전(유방외과 안성귀 교수) ▲로봇 위절제술: 복강경 수술과의 차이점(위장관외과 정지은 교수) ▲로봇수술 시대의 대장항문 수술(대장항문외과 조혜정 교수) ▲로봇 갑상선 수술의 임상 통계(갑상선내분비외과 김석모 교수) ▲로봇 간담췌 수술의 임상 통계 및 지속적인 혁신(간담췌외과 김형선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산부인과 세션(좌장: 산부인과 김재훈 교수)은 부인과 질환의 정밀 치료를 다뤘다. ▲로봇 근종절제술과 가임력(산부인과 이인하 교수) ▲로봇 천추질고정술(골반장기탈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