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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해 입은 충북‧충남의사회원 회비 면제 추진"

추무진 회장 위로 방문 성금 전달도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17일, 전례 없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의사회와 충남의사회를 방문하여 각 의사회 회장을 만나 심심한 위로와 소정의 성금을 전달했다.
 
충북의사회관은 지하가 침수되고 천장에 물이 새 각종 자료와 집기들이 손상되는 등 적잖은 피해를 입었다.

추 회장은 조원일 충북의사회장과 함께 청주시내 피해를 입은 주변 의료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피해정도를 확인하고 회원들을 위로했다. 충남의사회에 대해서는 박상문 회장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침수피해를 당한 청주 복대동 S병원 원장은 추무진 회장이 피해현장을 찾았을 때에도 피해복구에 한창이었다. 이 원장은 “이번 폭우와 같은 피해는 34년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며 놀란 심경을 밝혔다.


추 회장은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내며 “갑작스러운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님들을 돕기 위해 협회 차원의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협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루속히 의사회관과 의료기관들이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추 회장은 작년 신설한 회비면제규정에 따라 재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은 소속 시도의사회에 협회회비 면제 신청을 통해 회비를 면제받을 수 있다며 재난피해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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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에 연세대 의대 김형범 교수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집념과 유지, 철학을 받들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 ‘대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가 선정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 대상의 ‘젊은연구자상’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한용현 교수가 받는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신약개발의 유익한 응용이 가능한 업적을 남긴 한국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성기연구자상 제5회 수상자 2명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부문 상으로,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임 회장 가족이 최우선적으로 설립한 임성기재단이 제정한 상이다. 재단은 의학, 약학, 생명과학 분야 석학들로 이뤄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 김형범 교수는 유전자가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ATM 유전자’의 단일 염기 변이 2만 7000여 개의 기능을 전수 분석한 연구 성과가 정밀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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