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주)(대표 이한국/문희석)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2025(이하 CPhI Frankfurt)’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산업 전시회인 CPhI는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FDF), 의약품 위탁생산(CMO·CDMO) 등 글로벌 제약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올해 행사에는 170여 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건일제약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중남미, 동남아 등 해외 주요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진행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수출 및 라이선스아웃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CMO 역량과 고품질 완제의약품 제제 기술력을 중심으로 한 협력 모델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건일제약은 고부가가치 제제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 중남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CMO 및 라이선스아웃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이 카자흐스탄의 서카자흐스탄주(州)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앙아시아와의 글로벌 의료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최근 서카자흐스탄주를 직접 방문해 나리만 투레갈리예프(Nariman Turegaliyev) 주지사, 마디야르 우테셰프(Madiyar Uteshev) 보건부 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국제성모병원은 서카자흐스탄주와 지역 주민 원격진료, 현지 의료인 연수 및 교육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고동현 원장은 서카자흐스탄 주립 종합병원·심혈관병원·어린이 종합병원을 비롯한 시립 종합병원 등 주요 병원 기관장과도 간담회를 갖고, 현지 주립·시립·사립 병원을 둘러보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과 간담회는 카자흐스탄 주요 방송인 24KZ 및 ASTANA TV에도 방영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얻었다. 이후 국제성모병원은 서카자흐스탄 최대 사립병원인 유니서브 메디컬센터(Uniserv Medical Center)와 협력해 현지 병원 내 글로벌 상담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글로벌 상담센터는 현지 주민과 의료진을 대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최근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실전형 맞춤형 모의도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와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가 주관하는 ‘우리 병원 맞춤형 감염병 대응 모의도상훈련’의 일환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이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최우선 기관으로 선정돼 실시했다.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진행된 훈련에는 감염병 대응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병원 도면을 기반으로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 방안과 전략을 논의하고 부서 간 협력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명지병원 감염내과 조동호 교수와 원광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감염관리 전문가 등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이끌었다. 특히 ▲신종감염병 특징 및 최근 현황 교육 ▲감염병 발생 시나리오 바탕 대응 방안 논의 ▲실전 시뮬레이션 및 디브리핑 ▲Level D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 후에는 평가 시간을 통해 현행 대응 지침의 미비점을 점검하고, 우리 병원에 맞는 전략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원내 감염병 대응 계획을 보완하는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적 권위 암 학회에서 신규 파이프라인 ‘EP300 선택적 분해제’를 처음 공개하는 등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비만 신약 등 대사질환 분야 신약 외에도 기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차세대 모달리티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 학술대회 ‘AACR-NCI-EORTC 2025’에서 ▲EP300 선택적 분해제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코드명: HM101207)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YAP/TAZ-TEAD 저해제 등에 관한 비임상 연구 결과 5건을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화제를 모은 EP300 선택적 분해제는 한미의 신규 모달리티 ‘표적 단백질 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항암신약으로, EP300 단백질에 의존하는 암세포 혹은 CBP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원리로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ESD),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ERCP) 등 고난도 소화기 내시경 시술 3천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ESD 시술 1천례를 달성했다. ESD는 내시경을 이용해 암이 발생한 점막 아래로 약물을 주입해 부풀린 후 내시경에 달린 작은 칼로 암 조직을 떼어내는 시술이다. 암 조직이 자라난 부분만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인 용종 및 점막 내시경 절제술보다 난도가 높다. 주로 조기 위암, 위 선종, 조기 식도암, 식도 선종, 조기 대장암, 거대 선종, 상피하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의 표준치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병원은 췌‧담관 질환을 진단 및 시술하는 ERCP 2천례를 함께 달성했다. ERCP는 방사선 투시 영상으로 담관 및 췌관의 질환을 진단하고, 기구를 사용해 담석 제거 또는 배액관 삽입 등의 다양한 시술을 하는 고난도 내시경 기법이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중에서도 췌장 및 담관 질환을 전공한 숙련된 의료진만이 ERCP를 시행할 수 있다. 임현철 소화기내과장은 “고난도 내시경 치료 3천례 달성을 통해 우수한 내시경 절제술 및 췌담관 질환 치료 역량을 입증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가 2025년 제75회 대한해부학회 학술대회에서 학회의 최고 영예인 ‘으뜸상’을 수상했다. 대한해부학회는 1947년 창립 이래 해부학 분야의 학술 연구를 증진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국제적인 해부학계와 교류하고 있다. 유임주 교수는 지난 35년간 해부학 연구와 교육, 그리고 학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으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임주 교수는 해부학회 이사장 재임 시 사단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우리 몸 그리기 대회’, 교수 해부실습연수, 기초의학 종합평가 해부학 우수학생 시상 등 새로운 사업을 통해 학회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했다. 또한 2024년 광주에서 열린 세계해부학회(IFAA 2024)에서 부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재활로봇 특화센터(김기욱 재활의학과 교수)와 전주예수병원 재활의학과(과장 이정후)가 차세대 재활의료 로봇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외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의료·재활로봇 분야의 연구 협력 ▲전문 기술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술교류 ▲공동 세미나·워크숍 등 학술정보 교류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활로봇 연구개발과 임상적 응용 중심의 다양한 협력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공동 연구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병원 재활로봇 특화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재활로봇 장비와 임상 데이터를 전주예수병원과 공유함으로써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연구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재활의료 기술의 질적 향상과 재활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욱 교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재활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재활로봇 연구개발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임상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개발 대회 ‘한국 임상 데이터톤 2025(Korea Clinical Datathon 2025)’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임상 데이터톤’은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응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에서 개최하는 데이터 처리 경진대회다.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서울대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in Healthcare: Navigating Risks, Realizing Benefits)’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AI의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VitalDB(세계 최대 생체신호 데이터셋), MIMIC(MIT 중환자실 빅데이터), K-MIMIC(국내 다기관 중환자실 빅데이터) 등 MIT와 협력해 비식별화와 번역 처리를 거친 글로벌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70명의 참가자가 팀을 구성해 AI의 의료 적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위험성과 가능성을 탐구했다. 대상은 ‘에이전틱 임상시험 모사: 실제 데이터 기반 증거 생성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현 연구’를 수
동성제약은 브랜드리팩터링이 개최하는 비공식 이해관계자 설명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동성제약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최대 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이 개최하는 이해관계자 대상 설명회가 회생절차에 따라 법정관리인의 통제를 받는 동성제약의 공식행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개인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이 정당한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여는 행사로 판단하여 법적 조치를 통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이후로도 동성제약을 사칭하거나 공식행사인 것처럼 하는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정당한 회생 절차를 방해하는 행위로 보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경고했다. 동성제약은 채무자회생법에 따라 경영 및 재산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모든 권한은 관리인에게 전속되었고, 관리인이 회생법원의 허가를 득하여 진행하고 있다. 공식적인 회생 절차는 관리인에게만 권리가 귀속되고 있으며, 브랜드리팩터링의 일방적인 행보는 주주, 채권자에게 혼돈을 끼치는 행위로 회생절차 방해 의도가 다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브랜드리팩터링이 법원의 허가를 받은 공식 절차인 것처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로 브랜드리팩터링은 지난 21일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열렸던 회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지난 10월 28일(화) 차세대 방사선치료 장비인 헬시온4.0과 표면 유도 방사선치료 기술(SGRT, 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식을 가졌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정밀 방사선치료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환자 친화적인 암 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헬시온4.0, 짧고 정밀한 영상유도 치료헬시온4.0의 가장 큰 특징은 짧아진 치료 시간과 영상유도 기술의 정밀성이다. 영상 촬영은 약 15초, 방사선 조사 시간은 2~5분에 불과해 전체 치료가 10~15분 안에 끝난다. 짧은 시간 내 치료가 가능해 환자의 움직임 가능성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종양을 더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이중 다엽 콜리메이터 장치가 불필요한 방사선 누출을 차단해 정상조직 손상도 최소화한다. SGRT, 표시 없는 환자 친화적 치료SGRT는 환자의 피부 표면을 3D 카메라로 인식해 치료 전 자세를 보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에는 방사선치료를 위해 피부에 펜으로 표시선을 그리거나 점 문신을 해야 했으나, 이러한 방식은 생활의 불편과 심리적 부담을 남겼다. SGR
전남대학교병원 최윤희 의료사회복지사가 최근(10월16일)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수상식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 의료사회복지사는 2019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로 활동하며, 상담 및 등록 업무뿐만 아니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제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원내·외 캠페인 35회, 지역주민 및 보건의료·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 87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만번째 등록을 기록했으며, 환자 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대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10월 28일(화)본원 심학기룸에서 몽골 ACH국제병원의료인 초청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고려대 구로병원과 몽골 ACH국제병원이 체결한 의료인 초청 및 임상연수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9월 1일부터 12일,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두 차수에 걸쳐 총 6명의 몽골 의료진이 참여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대장항문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4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진료참관, 수술견학, 증례토의, 시뮬레이션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임상교육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환자안전 및 감염예방 관리 ▲수술 전·후 통합진료 시스템 ▲첨단 의료기기 운용 등 구로병원의 선진 의료체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국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노하우를 습득했다. 또한 이번 연수사업과 병행해 구로병원 의료진이 직접 몽골 ACH국제병원을 방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료자문과 병원운영 컨설팅을 진행하며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의료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몽골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에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122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환자의 생체 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가벼운 웨어러블 패치형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동아에스티는 앞서 2023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제주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병동에 하이카디 8대를 공급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년간 하이카디 사용 경험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효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인하고, 다중 질환 및 중증질환 환자가 집중된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병동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하이카디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제주대학교병원 최은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하이카디 추가 도입은 첨단 의료 기술에 대한 투자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환자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박희봉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부장은 “하이카디는 대규모
신신제약은 건조성 피부 및 광범위 피부 질환을 위한 치료제 '유라덤 크림’과 '세라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피부 질환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유효성분의 효과 극대화와 사용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신제약은 ‘덤’ 시리즈의 브랜드화를 통해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외용액제 라인업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여드름 흉터 치료제 ‘스카덤 시리즈’, 여드름 치료제 ‘아크덤겔’, 화상 치료제 ‘나오덤 크림’ 등 다양한 피부 치료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 품목인 ‘세라덤 크림’은 기존 ‘셀라스톤 크림’을 ‘덤’ 시리즈 브랜드 체계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제품이다. 먼저, ‘유라덤 크림’은 각질 연화와 보습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피부 각질 연화제로, 건조형 주부습진·건선·아토피·노인성 건피증 등 건조함과 각질이 동반되는 다양한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다. 보습 및 각질 연화 효과가 탁월한 우레아 성분을 20% 함유해 거칠어진 각질층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수분 흡수력을 높여 강력하고 근본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첨가된 D-판테놀은 피부 재생과 진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의정 사태로 중단됐던 직원 연수를 재개해, 지난 10월 24~2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7~8일, 14~15일, 21~22일 등 총 4회에 걸쳐 교직원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직원들의 심신 재충전과 조직 내 화합, 소통 능력, 리더십 함양을 통해 병원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차 연수는 사무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완주 경천애인 마을에서 진행됐으며, 2차 연수는 부서 팀장 및 실장을 대상으로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3차와 4차 연수는 다시 완주 경천애인 마을에서 행정계장, 주임기사, 수간호사 등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구성됐다. 사무 행정직원 연수에서는 ▲소통과 신뢰 ▲협업과 화합 스태킹 ▲핵심가치 내재화 ▲강점 리더십 등을 주제로, 팀장·실장 연수에서는 ▲다양성 이해와 소통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코칭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간관리자 대상 연수 역시 리더십과 조직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강의로 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