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원장 차동현)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부부가 지난 6일 어여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럭키는 “많은 축하 감사하다” 또한 “주치의 박희진 교수님께서 많이 신경 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산을 담당한 강남차여성병원 박희진 교수는 “건강하게 출산한 것을 주치의로서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이 가득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차여성병원은 저출산 시대에도 24시간 전문의 분만시스템을 구축하며 강남차병원이 분만전문병원으로 운영중인 병원이다. 고령 산모와 다태아, 시험관아기 임신이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병원을 찾는 고위험산모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위브링(WeBring)이 2025년 광운대학교 국제교육원 어학연수생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연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행사 중심의 문화체험이 아니라, 유학생이 한국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정주(定住) 지원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됐다. 위브링은 연간 운영을 통해 유학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학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시스템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2025년 광운대학교 국제교육원과 함께 운영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유학생 대상 활동을 넘어, 대학이 필요로 하는 운영 요소를 체계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위브링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안전관리·학생 커뮤니케이션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유학생 참여 경험을 높이는 동시에 대학 측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푸드테크 기업 조인앤조인의 브랜드 널담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 규모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키우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널담은 2025년 연간 총 매출액이 33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4% 증가한 수치로, 불과 1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푸드테크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이번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는 ▲고물가 시대 '식사빵' 트렌드 적중 ▲자체 R&D 및 생산 인프라를 통한 품질 경쟁력 ▲온·오프라인 채널의 균형 잡힌 성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다. 널담은 고물가 기조 장기화로 외식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 영양가 있는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식사빵' 라인업을 강화했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맞물려, 다이어터 및 유지어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특히,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매출을 받쳐주는 '뚱카롱'과 '베이글·쿠키류'에 이어, 최근 새롭게 선보인 고단백·저당 라인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크림빵 ▲바게트 ▲슬랩 등 칼로리와 당류 걱정을 덜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신제품들이 연달아 히트하며 카테고리 확장에 성공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코자 이상윤 前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Quality Excellenc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창작집단걸음이 제작한 연극 <아르센(Arsene)>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 작가 모리스 르블랑(Maurice Leblanc)의 대표작으로, 1907년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을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시리즈이다. 이번 공연은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이라는 고전적 캐릭터를 모티브 삼되, 익숙한 영웅담 대신 대서양 한 가운데를 항해하는 배에서 벌어지는 폐쇄적 추리극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을 배에 실어 올리는 몰입형 공간 연출 <아르센>은 무대 전체를 프로방스 호의 선두로 설계해, 관객이 객석이 아니라 실제 갑판 위에 승선한 듯한 체험적 공간을 구현한다. 또, 영상을 활용하여 무대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도 배의 동선, 시간의 경과가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구성하였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조명, 경보음, 비상등의 간헐적 리듬이 서스펜스를 극대화하며, 특히 작품 중반부의 비상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핵심 사건 장면은 작품 전체의 긴장 구조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는 경정적 순간으로 평가된다. 아르센 뤼팽 5부작의 서문 <아르센>은 창작집단걸음이 준비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는 20일, 단빛재단(이사장 신희영)이 방학이 되면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와 단빛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황금도시락’ 사업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세대를 선정해 겨울방학 동안 도시락과 밑반찬, 밀박스 형태의 식사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 갤러리는 2026년 4월 10일(금)까지 박예지 작가 초청 개인전 ‘알타미라의 산책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구석기 시대 알타미라 동굴벽화부터 신화와 역사 속에서 역동적이고 강인한 존재로 상징되어 온 ‘말’을 소재로 기획되었다. 박예지 작가의 조각은 헨리 무어의 양감이나 마리노 마리니의 형태 중심적인 전통 조각과 달리, 건물의 골조나 회화의 스케치처럼 비워진 형태를 띤다. 관람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탈조각’의 형식을 통해, 병원이라는 공간에 어울리는 가볍고 친근한 친구 같은 말을 표현했다. 박예지 작가는 2010년 프랑스 명문 에꼴불(Ecole Boulle)에서 공간 디자인(Design d'espace)을 전공하고 파리 육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5년 <뜨거운 포옹>(소노아트), 2024년 <말과 생각>(더숲 아트갤러리) 및 프랑스 <Foris> 2인전, 2023년 <흐름따라>(북촌전시실)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8년 <A travers>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공간과 관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인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져 피부 표면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해진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다소 어두운 색으로 착색되기도 한다. 또한 모공에 각질이 쌓여 모공이 커 보이거나 오돌토돌한 질감으로 변할 수 있다.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는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완화뿐 아니라 각질 제거까지 더블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여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케라논 연고는 1일 1~2회환부를 깨끗이 씻은 후 도포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16일 카리스호텔에서 2026년 보직자 및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방침과 이에 따른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한 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가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의 경영목표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Embracing the Challenge, Elevating the Care’를 제시하며,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며 의료 역량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별 사업 성과 ▲2026년 부서별 사업계획 등의 발표가 진행되며 병원의 성장을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또 도전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의 리더십에 대한 논의와 외부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올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며, 각 부서별로 ESG 사업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해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