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는 잠버릇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 중 하나로,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은 종종 다른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곤 한다. 그러나 코골이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다. 이로 인해 같은 방에 있는 다른 사람의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코골이 당사자의 건강까지 해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골이는 같은 침대에서 자는 부부의 불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원활한 성생활을 방해하기도 하며, 심각한 경우 부부가 각방을 쓰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코골이 증상과 발기부전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코골이는 늘어난 목젖이나 편도가 공기 순환을 방해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떨림 증상이라 할 수 있다. 코골이는 수면 중 호흡을 방해해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잠을 자는 도중에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멈추는 것을 유발하는 증상으로 이로 인해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해 뇌의 산호 공급을 원활히 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인 테르토스테론 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욕 감퇴, 발기부전 증상까지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남성은 수면 중에도 발기를 하게 되는데, 이는 REM수면 시간과 일치해 새벽에 REM수면 시간이 길어지
'단오’ 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는 여성들의 모습이다. 이때 조상들이 행했던 단오 풍습은 현대에서도 ‘똑똑한 뷰티 노하우’로 작용하기도 한다. 비만클리닉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과 모제림성형외과 황정욱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단오날 행하던 조상들의 뷰티 꿀팁의 실질적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유독 단오에 조상들이 미용에 신경 쓴 이유는 뭘까. 최근에는 규모가 축소됐지만, 과거 조상들은 ‘단오’(端午)를 크게 지냈다. 단오는 매년 음력 5월 5일(양력 6월 무렵)로 1년 중 가장 양기가 가장 강한 날로 여겨졌다. 조상들은 이날 특정 행동을 함으로써 잡귀와 액운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다. 또 날이 따스하게 풀리고 한바탕 축제 분위기로 넘실거렸던, 당시 시대상을 생각해보면 곱게 치장해 바깥 나들이를 하고 싶은 조상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새콤달콤 앵두화채, 다이어터는 ‘하루 한잔만~’ 조상들이 무더위를 이겨 내기 위해 마시던 앵두화채는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료다. 채규희 대표원장은 “앵두화채의 주재료인 앵두는 수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 부종을 가라앉히고 유기산이 풍부해 신진대사 촉진으로 무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 준다
푸른솔의료재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22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입원환자들의 가족면회를 지원하기 위해 "비접촉 안심면회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한솔병원은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단계별 대응책을 수립,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갖추고 가족들과의 면회도 전면 통제해 왔으나, 통제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장기 입원환자들의 스트레스성 증상이 늘어나 비접촉 특별 면회실을 열게 된 것이다. 면회실 이용은 주1회 2인 이하 보호자만이 면회를 할 수 있고, 회당 면회시간도 20분 이내로 제한하며, 100% 예약제로 운영한다. 민병훈이사장은 “ 언제 끝날지 모로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기약도 없는 전면통제를 계속하는 것이 어려울 뿐만아니라 환자들의 정신적 안정 없이는 신체적 질환이 치료되기는 어렵다”며 “외부접촉을 통한 감염위험이 없는 상태에서 가족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다고 말했다. 전면통제 4개월 만에 비접촉 안심면회라는 1단계 완화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다른 요양병원의 관심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른 자세 유지는 척추 건강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항상 꼿꼿하게 허리를 펴고 있기는 쉽지 않다. 바른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기 어렵다면 생활 속 높이를 점검해보자. 컴퓨터 모니터나 작업대 높이 등 일상 속 높이를 조절하면 무심코 반복하는 구부정한 자세로 인한 질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목 건강 위해 모니터는 살짝 높이고 베개는 6cm 높이 적당C자형 정상 목뼈는 목을 앞으로 쭉 내민 자세 때문에 일자로 변형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너무 아래 있으면 집중할 때 자신도 모르게 목을 앞으로 빼기 쉬운데, 머리가 몸보다 1cm 앞으로 나갈 때마다 목에는 2~3kg의 하중이 전해진다. 목에 전해지는 하중은 근육의 미세손상을 유발하며, 경직과 통증이 발생한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과 인대가 과도한 힘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머리가 앞으로 나와있는 거북목 증후군으로 진행된다. 모니터 화면 상단 기준 3분의 일 정도 되는 지점과 눈높이가 수평이 되도록 받침대 등을 이용해 모니터 높이를 높여주면 고개가 자연스럽게 들려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고개를 오랫동안 숙였을 때는 반드시 고개를 뒤로 젖혀주는
지방흡입 수술은 체형개선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방흡입 수술 직후 바로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술 후에는 어떤 신체적 변화가 있을까. 부산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수술 후의 ‘멍’… 1주일 기점으로 옅어져요 지방흡입 후에는 수술 부위에 시퍼렇게 멍이 든다. 멍은 내부 출혈의 흔적이다. 지방 조직엔 모세혈관이 다수 분포돼 있는데,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 과정에서 모세혈관이 자극받다보니 필연적으로 멍이 든다. 박윤찬 대표병원장은 “처음엔 연한 보랏빛으로 보이지만 3~4일에 걸쳐 수술 부위를 중심으로 진해진다”며 “특히 피부가 얇은 사람은 두꺼운 사람에 비해 혈관이 쉽게 비쳐 보여 멍이 더 짙어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멍은 4~5일째에 가장 짙어지다가 1주일 후부터 서서히 옅어진다. 2~3주차에 거의 다 없어진다. 멍은 중력 방향인 아래로 내려가면서 사라지는 양상을 보이는데, 가령 복부 수술을 한 경우 복부에서 멍이 시작돼 허벅지 아래까지로 멍이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방흡입을 받은 부위에 색소침착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술 시 출혈 과정에서 혈액 내 색소 성분이 피부와
48세 김모씨는 건강검진 시 심장이 좀 커져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 원인을 알 수 없었다. 이후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을 확인하고 치료하니 심장 크기도 되돌아 왔다는 판정을 받았다. 수면무호흡증과 심장질환이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에 반복적으로 코와 목을 포함하는 상기도의 어느 한 부분 또는 여러 부분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일반적으로 한국인 남성 20명 중 한명 꼴로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모씨처럼 이유없이 심장이 비대해 지는 경우에도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고, 주간 졸림, 조간두통, 집중력저하, 기억력감소, 만성피로, 성격 또는 감정변화 등도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영국 버밍엄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수면무호흡 환자의 심장 근육의 벽이 정상인 보다 두꺼워 졌음을 발견 하고 양압기 치료를 통해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면 심장기능이 개선되고 심부전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양압기 치료 전`후의 심장 구조와 기능을 비교 조사한 결과 평균 6개월간 치료한 결과 심장 손상의 상당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레고리 립 박사는 “양압기 치료를 한 결과 심장 근육 벽의 두께를
세이브더칠드런 고액후원자 그룹에 두 명의 365mc 대표원장이 한 번에 이름을 올렸다. 비만클리닉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과 365mc 영등포점 소재용 대표원장이 올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발족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너스클럽은 3000만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하기로 약정해 나눔 활동을 한 후원자 모임이다. 김 대표원장은 2015년 7월부터 매월 일정금액 정기후원을 하다 2016년 첫 아이를 출산한 계기로 딸의 출산일인 11월 11일에 맞춰 매년 1111만원을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 그 결과, 누적 후원금 5040만원에 도달했다.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스쿨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스쿨미프로젝트는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아동들에게 도서와 책 읽기 프로그램 ‘북뱅크’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 대표원장은 “먹고 사는 것이 풍족해질 때까지 교육이나 문화 지원을 뒷전으로 미뤄선 안된다”며 “교육은 생존을 넘어선 행복을 결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서아프리카 교육 지원에 대한 후원 계기를 밝혔다. 소재용 대표원장 역시
한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날이 찾아왔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물론 신발도 가벼워지고 있다. 특히 주말이나 퇴근 후, 가벼운 외출을 할 때 맨발에 슬리퍼나 샌들을 신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신발을 신음으로써 내 발이 편하다고 그것이 바로 발 건강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슬리퍼나 샌들은 발이 외부에 노출되면서 상처가 나기 쉬운 데다가 외부 충격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발에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의해야 할 것은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은 발뒤꿈치부터 발가락으로 연결된 끈과 같은 두꺼운 조직으로 발의 가해진 충격을 흡수하고 발의 모양을 유지하며 보행 중에 몸이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슬리퍼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여름 신발은 밑창이 얇고 딱딱하다.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대신 흡수해주지 못하고 그대로 발 바닥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족저근막에 손상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면 족저근막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족저근막염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방치해두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 발을 내딛고 몇 걸음 걸을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에
365mc병원과 ㈜인바디가 지방흡입 특화 체지방 분석 시스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지방흡입수술 및 지방흡입주사 람스에 특화된 체지방 분석 시스템을 공동 연구하게 된다. 지방흡입수술/람스 전후 부위별 체지방 변화추이 및 신체 체지방, 체수분, 단백질, 무기질 등의 객관적 수치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방흡입 수술 전 고객 맞춤 개별화 수술 계획 수립 및 과학적 후관리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우리 손목에는 작은 터널이 있다. 보통 수근관이라고 불리는 이 터널에는 무려 9개의 인대와 1개의 신경이 지나간다. 이 터널이 어떠한 이유로 좁아지게 되면 그 안에 같이 있던 신경이 눌리게 된다. 신경이 눌리면 손에 감각이 떨어지고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해 떨어뜨리기도 하며 증세가 심해지면 손의 감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기도 한다. 손동작은 점점 둔해지고 바느질같은 정교한 동작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알 수 없다. 손목터널을 좁힐 수 있는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여태까지 손목터널증후군은 주로 '화이트칼라의 병'으로 인식됐다. 사무직의 특성상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래 잡고 있어야 하며 이런 행동을 반복하다보면 손목에 무리를 줄 수밖에 없고 손목 인대가 두꺼워지며 증상이 생긴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통념과 다른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직업환경의학회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은 '화이트칼라'(사무 근로자)보다 '블루칼라'(육체 근로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PC와 스마트폰에 장시간 노출된 노동자보다 반복적인 육체노동을 하는 노동자의 손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