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6.4℃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4.9℃
  • 구름많음강화 -8.0℃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1.6℃
  • 구름많음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김석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 보건의날 수상

정부의 대외원조사업 전문성 강화 기여

김석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교수가 우리나라 정부의 대외원조사업 전문성 강화에 기여한 사실을 인정받아 지난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보건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

 

복지부장관표창은 보건복지부가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 격려한 것으로 총 230여명에게 시상했다.

 

김석우 교수는 대한척추외과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 활동하며 국민건강 증진에 힘쓴 점과 KOICA가 추진 중인 ‘파라과이 아순시온 인근 3개 지역 모성 및 아동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서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단장을 맡아 운영인력에 대한 초청연수를 실시하는 등 저소득 국가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자 중 대표로 단상에 올라 상패를 수여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김석우 교수는 지난 2006년 세계 최초의 독자적인 경추 수술을 실시해 아태지역 척추수술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으며 2007년에는 한국인 의사 중 처음으로 ‘THE SPIN' 저널의 논문심사위원에 위촉, 화제가 되기도 했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현장 외면한 응급의료 개혁은 실패한다 아무리 선의로 출발한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특히 응급의료처럼 생명과 직결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도 그렇다. 정책의 목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라는 좋은 취지로 보이지만, 현장을 배제한 채 설계된 제도는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난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단순히 이송 절차가 비효율적이어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다.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들었고, 응급실 문을 열어두고도 환자를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고착화된 결과다. 그런데도 이번 시범사업은 그 원인을 진단하기보다, 광역상황실 중심의 병원 지정과 사실상의 강제 수용이라는 방식으로 현상만을 통제하려 한다. 이는 응급의료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