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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美 대학과 면역항암 분야 공동 연구 협약 2건 체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KQ288330) 미국 콜로라도 대학(University of Colorado) 에모리 (Emory University) 2건의 공동연구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면역항암제로서 오토택신 저해제 ‘BBT-877’ 적응증 확장 가능성 기존 면역항암제와 BBT-877 병용요법에 대한 효능·효과를 탐색하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 밝혔다.


학계에서는 섬유화 질환 이외에도, 각종 질환에서의 오토택신과 생성 면역 기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논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건의 공동 연구 계약을 통해 면역항암 관련 연구를 신속히 추진 사업화에 탄력을 더할 전망이다.


라울 토레스 박사(Raul Torres Ph.D.) 이끄는 콜로라도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오토택신 저해제인 BBT-877 면역 T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기존 약물 대비 개선된 수준으로 항원 특이적 암세포 살상능 효과를 나타내는지 살피게 된다. 또한, 제시카 코넨 박사(Jessica Konen Ph.D.) 이끄는 에모리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을 나타내는 KRAS/P53(KP)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의 BBT-877 키트루다 등과 같은 PD-1 면역항암제의 병용 치료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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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