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이 개원 104주년 기념으로 서양화가 전병문씨의 작품 전시회를 10월 한 달간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자연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산과 꽃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특히 전병문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에서 무등산을 비롯한 국내 유명 산의 계절별 모습과 꽃의 아름다움을 은은한 수채화로 담아내고 있다.광주시전과 광주무등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전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광주・전남수채화협회 회원이며 KCTV 광주방송 수채화교실 강사를 맡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유명 화가 작품 전시회와 정기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김윤하 병원장 직무대행은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심리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와 암예방센터는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건강코칭’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소홀하기 쉬운 운동과 영양섭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혈압, 혈당, 체질량 측정, 구강검진 등 간단한 기본 검진을 통해 암환자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예약은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02-2228-4930~1)로 하면 된다.첨부 포스터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원장 고창남)은 10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15시30분까지, 본관 로비에서 ‘한방(韓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행사당일 오전 10시부터 내원객을 대상으로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한방부인과 등 한방병원의 각 진료과 별로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받은 분에게는 이침, 전자뜸, 공진요법 등 체험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하여 한방진료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에서 처방되는 각종 제재약 및 한약재에 대한 전시가 같이 진행된다.고창남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은 “금번 한방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의학인 한방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방진료의 정보와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특화센터 02-440-7141)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시대에 맞는 의사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확립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의료인들과 예비 의료인들을 위해 진정한 의료인으로서의 역할과 덕목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2014 한국의 의사상”이란 소책자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의료계에서는 최근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의사상에 대한 작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를 통해 의협과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4년간의 노력 끝에 회원들이 사용가능한 수준의 의사상을 설정하게 되었으며, 의협 주도로 이를 출간하여 회원에게 배포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2014 한국의 의사상」에 따르면, 전통적인 의사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의 진료 능력의 범주에 관한 것이었으나 이제는 환자-의사 관계가 개인적인 계
서울대학교병원은 10월 6일(월) 오후 4시 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외과의료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우리나라 외과 의료의 현실과 문제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외과 현실과 문제점(한원곤 대한외과학회장, 강북삼성병원) ▲외과 수가 현실화와 한계(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외과 개원가의 현실과 문제점(장용석 대한외과학회 개원봉직이사, 서울의료원) ▲언론인이 바라보는 외과(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등이 진행된다.외과 및 우리나라 의료에 관심 있는 의료계 종사자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사무실 02-2072-2317)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김록권)는 최근 불법의료광고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법 등 관계법령을 위반한 불법의료광고를 시행한 의료기관에 대해 11월 1일부터 누적 위반회수에 따라 행정고발까지 추진키로 했다.불법의료광고는 현행 의료법(제57조 제1항 제1호~제4호)에 따라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매체임에도 사전심의를 받지 않은 의료광고(미심의 의료광고)를 비롯해 사전심의를 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의료광고(임의변경 의료광고) 및 사전심의 대상매체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관계 법령을 위반한 의료광고 등이 포함된다. 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의료법 제57조에 따라 2007년 4월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광고 사전심의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건전한 의료광고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백민우 병원장이 부천을 대표하는 100인에 선정됐다. 백민우 병원장은 부천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부천시에서 선정한 ‘부천 100인’ 중 보건의료인 분야에서 부천을 대표하는 보건의료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백민우 병원장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 쌀과 김장김치 주부식 나눔사업, 난방비 지원사업,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등 부천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였음은 물론, 단순한 의료적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전인적 서비스를 통해 생명존중과 인간의 존엄성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 100인’에 선정됐다.특히 매월 1회 지친 일상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천역 무료이동진료를 진행, 조기진단을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브아르는 기존 6종 라인에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가 추가되면서 총 7개의 제품라인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번에 추가 된 이브아르 컨투어 플러스는 기존 컨투어 제품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한 것으로 시술 시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이브아르 컨투어 라인은 가장 큰 입자의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필러로, 광범위한 부위의 볼륨을 확장하는데 효과가 큰 제품이다. 또한 큰 입자의 히알루론산 사이에 발생하는 공간을 미세한 입자의 히알루론산으로 채워 지속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마케팅 담당자는 “작년 판매수량 1위를 한 이브아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감과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28년 만에 남자축구 결승에 진출하며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남북대결 빅매치가 예고돼 그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4강을 넘어 금메달을 목표로 땀을 흘리고 있는 태극전사들이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이 ‘부상 방지’ 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루는 것이 전략만큼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축구 선수들이 가장 다치기 쉬운 무릎관절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축구 경기 중 대표부상 ‘전방십자인대파열’, 단순 타박상으로 착각해 방치하는 경우 多축구는 거친 몸싸움과 스피드가 동반되기 때문에 늘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운동이다. 특히 선수들이 훈련 또는 경기 중 가장 부상을 많이 입는 부위는 바로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이다.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무릎이 비틀어지거나 넘어질 때, 태클 등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도 큰 돈들이지 않고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는 대표 운동, ‘마라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본격적인 마라톤의 계절이 시작됐다. 실제로 각종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가을에는 자연속을 달리면서 색색의 단풍을 즐길 수 있어 마라톤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 하지만 평소 체력을 단련시켜 놓지 않은 상태에서 마라톤에 참가해 무리할 경우 오히려 척추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올 가을 마라톤으로 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아 본다. 바른 자세로 하는 마라톤! 척추 건강 지킬 수 있어마라톤은 스트레스와 체력단련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악마의 유혹이라고 불리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와 같은 극한 쾌감을 느끼게 해 주기 때문에 마라톤 마니아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려야 하
네 살배기 민하의 소원은 엄마와 함께 놀이공원에 나들이 가는 것이다. 엄마 박소연(30세) 씨는 9년째 폐암 4기 투병 중이다. 당연히 놀이공원은커녕 동네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것만도 벅차다.그런 소연 씨가 폐암치료제 '잴코리'를 복용한지 3일 후부터 딸과 놀아주는 것이 가능해졌다. 엄마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민하는 더욱 신이 난다. 그러나 그런 딸을 보며 엄마는 한숨만 쉰다. ‘잴코리’ 한 알에 16만 7천 5백원, 한 달 약값만 천만원이 넘기 때문이다. 약값을 높게 받으려는 제약사와 약값을 낮게 깎으려는 정부간의 줄다리기 때문에 건강보험 등재는 두 번이나 실패했고 그동안 2년 9개월이란 세월이 흘렀다. “잴코리”라는 신약이 개발되었지만 수백명의 폐암환자들은 한달에 천만원이 넘는 엄청난 비급여 약값을 감담 못해 죽어가야만 했다. ‘잴코리’의 세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암시민연대 등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어제부터 시행된 토요가산제와 관련 논평을 내고“토요전일가산제시행이 일차의료 활성화에는 기여하지 못하고 단지 동네의원과 약국의 비용보전만 해주는 선심성(善心性) 정책이 아닌지 앞으로 예의하겠다"고 밝혔다. 환자단체는 "토요전일가산제시행으로 동네의원과 약국은 매년 약 1,730억원의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이 비용은 모두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의 본인부담금으로 충당된다"고 지적하고 "건강보험 재정도 결국 국민이 부담하는 보험료로 마련되기 때문에 결국 환자의 부담이 매년 약 1,730억원 늘어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토요전일가산제 시행이 동네의원과 약국의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 박사)는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주한독일대사관, 한독동문네트워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하고 독일연방교육연구부, 독일학술교류처가 후원하는 ‘미래와 기술에 대한 공동포럼(Joint Korean-German Conference on Future and Technology)’에 참가, 이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포럼은 10월 2일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장, 김선욱 한독동문네트워크 이사장,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하여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가 세번째 세션 ‘산학 기술협력 미래 네트워크’에 좌장으로 참석하는 이번 연구포럼은 미래와 기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글로벌 전문가들이 생생한 토론을 통해 대학교육부터 미래의 공학기술까지 독일과 한국의 사례를 통해 한
국립암센터(http://www.ncc.re.kr, 원장 이강현)는 10월 1일자로 이은숙 유방암센터장을 연구소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은숙(52세) 연구소장은 1986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 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장, 암예방검진센터장, 융합기술연구부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시스템종양생물학과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국립암센터는 이은숙 연구소장 외 ▲연구소 △융합기술연구부장 한지연 △이행성임상제1연구부장 박상재 △이행성임상제1연구부 폐암연구과장 직무대리 황보빈 △이행성임상제1연구부 유방내분비암연구과장 직무대리 강한성 ▲부속병원 △간암센터장 이우진 박사를 임명하였다.
회사원 전모씨(26)는 요가가 뻣뻣한 몸을 유연하게 하고 체중 감량에도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듣고 몇 달 전 요가를 시작했다. 요가 후 언젠가부터 골반과 사타구니 쪽에 통증이 있었지만 안하던 동작을 해서 힘든 것이라 여기고 몸에 무리가 있어도 쉬지 않고 열심히 동작을 따라했다. 하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양반다리는 물론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어려워 병원을 찾은 전씨는 고관절충돌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요가는 긴장감을 풀어주고 잘못된 자세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가벼운 요통 환자에게는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 하지만 자신의 운동능력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잘못된 동작을 반복하거나 무리하게 동작을 따라하면 관절 및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동작 중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최대로 벌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