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리커버(Recover)’ 3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리커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치료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한국BMS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청년 암 환자의 사회복귀를 돕는 리부트에 이어, 암 치료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리커버 3기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총 10명의 환자에게 인당 130만 원의 치료 보조 경비를 지원했다. 참가자는 실거주지와 다른 시도에 소재한 병원에서 항암 또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 중 중위소득 100% 미만인 저소득층으로,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암환자의 연간 진료비는 약 13조 원으로 1인당 평균 860만 원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지역별로 치료 여건이 달라 일부 환자는 거주지 외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교통비·숙박비 등 추가적인 부담을 안게 된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 혁신신약’의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했다. 체중 감량 수치에만 방점을 둔 기존 GLP-1 기반 약물들은 근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HM17321이 지방만 선택적으로 감량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코드명: HM17321)’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에서는 건강한 성인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7321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한다. HM17321은 단순히 근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비만 혁신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HM17321은 GLP-1을 비롯한 인크레틴 수용체가 아닌 CRF2(corticotropin-releasing factor 2) 수용체를
SK케미칼(대표이사 사장: 안재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6,099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 SK케미칼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개선을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43.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715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9%, 영업이익 1.3% 증가했다. Pharma 사업부에서는 기넥신, 조인스 등 주요 제품 판매가 늘었고, 그린케미칼 사업부는 코폴리에스터 등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지난 4일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 19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금번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제품명 리즈톡스, 수출명 휴톡스)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지난해 제천 바이오밸리 내 제 3공장 증설 후, 지역 고용 및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충청북도 고용 우수기업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 중에서 고용증가율 및 고용안정성 등을 1차 평가한 후, 기업 경영 건전성 및 일자리 성장성, 근로복지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인증패와 함께 근로자 복지비 인센티브를 지원 받으며, 수출신용보증 및 수출보험 할인, 해외 수출마케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경력단절여성 정규직 채용 ▲장애인력 등 소외계층의 채용 확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문화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근로자를 위한 복지 공간 운영 ▲여성근로자 근로환경 개선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의 총괄기관이자 1주관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이다.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을 구축·개발하고, 전임상‧임상 단계를 연계해 국내 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연구개발은 ▲1주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총괄) ▲2주관 서울대학교병원 ▲3주관 삼성서울병원 ▲4주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총 4개 주관기관 체계로 추진되며, 각 기관이 분야별 연구를 주도한다. 이에 따라 협회 산하 AI신약연구원은 전체 과제의 총괄 및 운영, 데이터 구축 및 표준화,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지원 등을 담당한다. 1주관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아이젠사이언스, ㈜APACE, ㈜C&R리서치,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LG CNS 등이 함께 참여한다. 협회가 주관하는 1주관 연구는 ▲AI 연합학습 기반 전임상·임상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2~4 주관에 의해 개발되는 AI 모델들의 유기적 연계·협업을 위한 오케스트레이션 ▲
한미약품의 우수한 글로벌 제제기술력을 입증해온 한미의 여러 고혈압 복합제들이 베트남 땅을 밟게 된다. 한미약품은 베트남 의약품 시장을 선도하는 현지 제약기업 ‘비엣팝’과 자사의 여러 고혈압 복합제를 베트남 현지에 수출하는 독점 공급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 제약·바이오 박람회(CPHI Worldwide 2025)에서 체결됐으며, 이날 계약식에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와 비엣팝 응우옌 치 중(Nguyen Chi Dung)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서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비엣팝에 고혈압 복합제 완제품을 공급하며, 비엣팝은 베트남 지역 내 허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한미약품 주요 신약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지역에서 고혈압 치료제 접근성을 확대하고, 현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와 치료 환경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 2025)에서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및 신규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DA-1726은 Oxyntomodulin analogue(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Glucagon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임상 1상은 DA-1726의 단일 및 다중 용량에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비만 성인 9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량 적정 없이 DA-1726 32mg을 4주간 주 1회 피하 투여했다. 연구 결과 DA-1726 투여군은 투약 26일 만에 최대 6.3%(6.8kg), 평균 4.3%(4.0kg)의 체중이 감소했다. 허리둘레는 최대 3.9인치(10cm) 감소했으며, 투약 종료 후 2주간 효과가 지속됐다. 또한 용량
올해로 19번째 이어 지고 있는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4일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기업인 2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고, 중소기업대상,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 우수 장수기업 등 총 5개부문 35개사(중소기업중앙회장 포함 37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받은 가운데 이니스트에스티(주)(대표이사 한쌍수) 종합대상을 차지하였다. 중소기업대상 종합1위의 영예를 받은 이니스트에스티(주)는 기술연구소 운영과 연구인력 확보, 경영 투명성 등 기술 경쟁력이 뛰어나고 매출처의 90% 이상이 국내 중대형 완제의약품 회사로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으며. 또 노사화합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어 경영, 기술, 수출, 노사화합 4개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였다고 평가받았다.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원료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2000년 설립된 이니스트에스티(주)는 현재 국내 약 60개, 해외 16개 품목의 API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2년 국내 항암제 API 공장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실사를 통과하며 글로벌 수준의 합성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
다산제약이 지난달 20일 아산시에서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 및 시 출신 청년층 미취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산제약은 아산시의 청년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을 동시에 도모할 전망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다산제약은 단순히 인재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다산제약과 아산시의 상생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향후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지역 청년 유출 방지 등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제약산업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요구되는 만큼 지역 인재를 확보, 육성함에 따라 다산제약의 중장기적 생산기술, 품질관리 등 산업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될 것이다. 또한 해당 사업의 지원금을 통해 채용 리스크와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는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리는 한국엑소좀학회 2025(KSEV2025)에서 독일 EV 분석장비 기업 파티클메트릭스(Particle Metrix GmbH)와 공동 Wet Lab 실습 세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로젠타스와 파티클메트릭스는 2023년부터 국제엑소좀학회(ISEV)를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KSEV2025에서 처음으로 공동 실습 세션을 선보인다. 이번 데모 세션은 마이크로젠타스가 개발한 Electro kinetic Tangential Flow Filtration(E-TFF) 기반 엑소좀 추출 플랫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분리 기술 대비 시간과 노동을 크게 절감하는 혁신 솔루션 ‘ExoTFF’, 지단백질 제거 기술 ‘ApoFilter’, 혈액 유래 엑소좀 분리 기술 등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Wet Lab 세션에서는 다양한 시료로부터 ExoTFF를 이용해 엑소좀을 분리·농축한 후, ZetaView Evolution 나노입자분석시스템을 통해 입자 농도, 크기, 제타전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연구자들이 직접 체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