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43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6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782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8,81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36,720명(해외유입 32,619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970명(15.8%)이며, 18세 이하는 3,696명(19.7%)이다. 5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78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0,968.4명), 수도권에서 4,880명(42.0%) 비수도권에서는 10,902명(58.0%)이 발생하였다. 한편 5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자 461명, 2차접종자 911명, 3차접종자 4,406명, 4차접종자 38,02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5,050,715명, 2차접종자수는 44,572,344명, 3차접종자수는 33,277,488명, 4차접종자수는 3,936,873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2021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 추가 결핵환자 243명이 발견되었고, 특히 가족 내 발병률은 일반인에 비해 16배 높다고 발표하였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의 전염성 등 특성을 파악하고, 같은 공간에서 지낸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하여, 추가 환자와 잠복결핵감염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치료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1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 2만 6,432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결과, 추가 결핵환자 158명을 발견하였고(접촉자 10만 명당 568명), 이는 일반인 결핵 발병의 약 16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잠복결핵감염자는 5,988명이 진단되었고, 잠복결핵감염률은 27.3%로, 2020년 잠복결핵감염률(27.4%)과 유사하였다. 2021년부터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 확인절차를 강화*함으로써 2021년 호흡기 결핵환자(20,290명)가 2020년 대비 9.6%(2,167명)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족접촉자는 27,808명으로, 2020년 대비 12.8%(3,158명) 증가하였다. 이는 가족접촉자 5,481명을 추가로 파악함에 따라 결핵환자 32명이 조기 발견되었고, 잠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7명, 사망자는 2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29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935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3,95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017,923명(해외유입 32,587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182명(17.5%)이며, 18세 이하는 4,663명(19.5%)이다. 5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93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2,301.4명), 수도권에서 9,842명(41.1%) 비수도권에서는 14,093명(58.9%)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2명,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0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301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6,34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93,985명(해외유입 32,57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046명(15.4%)이며, 18세 이하는 5,583명(21.2%)이다. 5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6,301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3,355.9명), 수도권에서 11,337명(43.1%) 비수도권에서는 14,964명(56.9%)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25명, 사망자는 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98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58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97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67,672명(해외유입 32,52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541명(15.5%)이며, 18세 이하는 2,280명(22.9%)이다. 5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58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4,611.4명), 수도권에서 4,261명(42.8%) 비수도권에서는 5,697명(57.2%)이 발생하였다.
원숭이 두창이 유럽 미국을 중시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주~ 4주간 증상이 지속되며 대부분 자연회복되지만 최근 치명률이 3~6% 내외(WHO)로 각국이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원숭이두창은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부종, 전신과 특히 손에 퍼지는 수두와 유사한 수포성 발진이 특이증상으로 꼽히고 있다. - 원숭이두창이란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세계적으로 근절 선언된 사람 두창과 유사하나,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전파는 병변, 체액, 호흡기 비말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염되며 그간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우리나라에서 발생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최근 이례적 유행의 원인에 대한 세계적 정보가 없으며, 해외여행 증가와 비교적 긴 잠복기로(통상 6~ 13일, 최장 21일) 국내 유입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 원숭이두창 국외발생 상황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최근 유럽과 북미에서 이례적으로 원숭이 두창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 발생에 대비, 검사체계를 구축 완료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미래 감염병에 대비한 진단체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29명, 사망자는 5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96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9,29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57,697명(해외유입 32,51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862명(20.0%)이며, 18세 이하는 3,638명(18.9%)이다. 5월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27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5,083.7명), 수도권에서 7,961명(41.3%) 비수도권에서는 11,313명(58.7%)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5명, 사망자는 2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911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451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3,46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38,399명(해외유입 32,487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686명(20.0%)이며, 18세 이하는 4,344명(18.5%)이다. 5월 2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451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5,958.9명), 수도권에서 10,346명(44.1%) 비수도권에서는 13,105명(55.9%)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2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51명, 사망자는 4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8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10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5,12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914,957명(해외유입 32,43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471명(17.8%)이며, 18세 이하는 4,814명(19.2%)이다. 5월 2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5,103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6,832.6명), 수도권에서 11,266명(44.9%) 비수도권에서는 13,837명(55.1%)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5월 1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4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115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8,13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89,849명(해외유입 32,41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914명(17.5%)이며, 18세 이하는 5,596명(19.9%)이다. 5월 1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115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27,880.4명), 수도권에서 12,754명(45.4%) 비수도권에서는 15,361명(54.6%)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