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교수가 12일 제6회 DBS 동아방송 대상 ‘2017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에 선정됐다. 이날 DBS 광주동아방송(대표이사 오동식) 주최로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서 열린 시상식에서 윤택림 교수는 전 전남대병원장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앞장 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BS 동아방송 대상은 한햇동안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및 단체, 공무원, 우수기업 그리고 개인을 각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윤택림 교수는 전남대병원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의료발전과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전국이 메르스 공포에 휩싸였을 때 ‘메르스는 예방할 수 있다’는 캠페인을 12차례 펼치며 지역민의 불안을 해소시키면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아울러 병원 내 각종 진료프로세스 개선 사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 각종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병원과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했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는 암웨이 창업자 리치 디보스(Rich DeVos)의 아내이자 자선 사업가인 헬렌 디보스(Helen DeVos)가 지난 1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향년 90세. 헬렌 디보스는 1927년 암웨이 본사가 위치한 미시건 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태어나 동 지역 캘빈 칼리지(Calvin College)에서 수학했습니다. 암웨이 창업자 리치 디보스와 1953년 결혼했으며, 이후 일생을 지역 사회에 헌신하며 자선 사업가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헬렌 디보스는 교회, 병원, 교육 기관 및 시민 사회와 함께 하는 각종 프로젝트에 부부 명의의 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해 왔습니다. 한 아동병원에서는 이와 같은 일관된 헌신을 기리며 병원명에 그녀의 이름을 붙이기까지 했습니다. 지역 명소이기도 한 그랜드래피즈의 ‘헬렌 디보스 아동 병원(Helen DeVos Children’s Hospital)’입니다. 의무교육에 대한 열정 또한 남달라 남편과 함께 그랜드래피즈의 기독교 학교들과 더불어 인디언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온 뉴멕시코 지역의 학교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문화 예술 분야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랜드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이 석면노출원 주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잠재적 석면피해자를 발굴하기 위한 「환경적 석면노출로 인한 석면 건강영향조사」(이하 “석면 건강영향조사”)에 참여한다. 환경부에서는 ‘11년부터「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건강피해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구제하기 위해 폐석면 광산, 과거 석면공장 등 석면노출원 주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추진해왔다. 근로복지공단은 환경부의 위탁을 받아 미조사된 석면노출원 중 우선순위가 높은 인천시 일부지역과 슬레이트 공장 지붕이 방치되어 석면피해 위험에 노출된 목포시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7개월 동안 진행되며, 근로복지공단 소속 3개 병원(인천·안산·순천병원)에서 21명의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은 다년간 의료․산업보건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보건사업은 1977년 강원도 태백병원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안산․창원․순천․대전․동해병원’ 등 전국망을 중심으로 ‘일반․특수․종합검진’ 등 전문화되고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석면 건강영향조사”는 먼저 1차 검진(진찰, 흉부 X-ray 검사 등)을 받게 되고, 1차 검진 결과 석면질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에 대한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 및 돌봄에 대한 기술, 경기도 치매관련 자원 등으로 구성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 ‘헤아림’ 진행을 위한 강사 양성교육을 2017년 2월에 이어 8월 29일 경기도광역치매센터에서 2번째로 실시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치매환자 수는 72만명이며, 그 중 경기도 치매환자 수는 13만7천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50년에는 5가구당 1명이 치매환자를 부양 할 것으로 예상되어 치매환자수가 점차 늘어나는 만큼 가족의 부양부담감도 더불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기도 37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헤아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헤아림’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돌봄에 대한 기술, 경기도 치매관련 자원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돌봄으로 지친 치매환자 가족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지가 되고 있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정신행동 증상과 치매위험 요인 △치매진단 및 치료와 관리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극복하기 △의사소통 학습
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광진갑)은7월21일(금)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문재인 정부 노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향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혜숙 의원,대한노인회중앙회(회장 이심),한국고령친화산업포럼(대표 조경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우리나라 노인인력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강연은▲정경배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이 맡았으며,주제발표에는▲이인재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지정토론에는▲정창률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김용환 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정종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책지원실장이 참여한다. 전혜숙 의원은“어르신들에 대한 국가의 보살핌은 시혜가 아닌 의무이다.이제는 어르신들의 노후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일자리를 통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는 빈곤,질병,역할상실,고독 즉, 4고(苦)를 예방하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 의원은“어르신이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라이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새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서포터즈 3기 단장 김상현 군이 생면부지 백혈병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건강한 조혈모세포는 혈액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혈연관계가 아닌 타인과 조혈모세포가 일치할 확률은 2만 분의 1로 극히 낮아 많은 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다. 기증자 김상현 군은 2014년 10월 마로니에 공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설명을 자세히 듣고 자신과 유전자가 일치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선뜻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겠다고 신청했다. 김상현 군은 평소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선행을 베풀어 왔으며, 기증 희망 신청을 하고 협회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2015년 협회 서포터즈 1기에 지원했다.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그 공로로 협회장상을 수상하였으며 나아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군복무 이후 2017년 KMDP 3기에도 지원하여 단장으로서 서포터즈단을 이끌고 있다. 김상현 군은 “타인과 조혈모세포가 일치할 확률이 2만 분의 1로 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신청 후 3년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www.amway.co.kr)가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1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김장환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임직원 전체 미팅을 갖고, ‘신나는 암웨이’를 모토로 기업 문화 선진화 방안을 공표했다. 김 대표는 이 날 행사 1부 스피치 세션을 통해 “새로운 리더는 혁신∙열정∙사람을 존중합니다.”는 경영 이념을 전달하며 ‘신나는 암웨이’를 모토로 하는 행동 중심의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개인 가치 존중, 공정한 기회 제공, 높은 수준의 윤리 기준 확립, 상호 번영을 위한 파트너십의 원칙이 제시됐다. 이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의식을 강조한 ‘우리의 신조(Our Belief)’ 가 공유 되었으며, 김 대표는 주 내용을 암웨이 창업주의 철학 및 비전과 상세히 비교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2부 행사에서는 선진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김 대표의 구체적 비전에 대해 들어보는 미니 토크쇼를 통해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시대를 맞아 구성원 간 격의 없는 대화를 하자는 취지로
○ 고 인 : 이묘저 (향년 95세)○ 빈 소 : 청양 농협 장례식장 1호실(장례식장 Tel. 041-942-4600)○ 발인 일시 : 발인 5월 25일, 오전 10시 (청양 선영)○ 유 족 :김장환(한국암웨이 부사장) 모친상김봉환(공영건설 대표이사) 모친상구천회(천지건설 회장) 장모상이재상(동서부동산개발 대표이사
스포츠펀드 1호 투자기업 '레드블루'(대표 이석훈, bodycodi.com)가 국내 최대 스피닝 전문 기업인 'S스피닝'(대표 이호윤, sspinning.com)과 지난 17일 지능형 스포츠-피트니스센터 회원관리 및 운영플랫폼 '바디코디' 사업확대를 위한 전략제휴를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S스피닝'은 최근 2030세대의 가장 핫한 스포츠로 급부상한 스피닝(Spinning) 분야 최고기업으로, 250명 이상의 소속 스피닝 전문강사 보유, 150개 이상의 스포츠/휘트니스 센터에 스피닝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S스피닝 자격증을 발급하는 등 국내 최고의 스피닝 브랜드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레드블루는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스포츠 휘트니스 업계의 혜성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S스피닝'의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대형 스포츠 휘트니스 센터를 집중 공략, '바디코디'를 피트니스 대표 운영플랫폼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레드블루는 S스피닝이 해외진출시 바디코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지사 및 강사, 교육 콘텐츠, 커리큘럼 관리 등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며, S스피닝이 보유한 다양한 스피닝 콘텐츠와 바디코디 기술력을
머크가 지난 달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22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주당 0.15 유로(14%) 인상한 주당 1.20 유로의 계획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16 회계연도의 결산보고서와 감사보고서가 절대적인 표차로 승인됐으며, 총회 안건 7번을 제외한 회사의 모든 결의 사항이 승인됐다. 7번 안건은 보드 멤버의 보수 규정에 관한 내용이다. 머크는 주식합자회사(KGaA)로 법적인 필요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부터 적용된 보드 멤버의 보수 규정을 주주의 승인을 위해 이번 총회에 상정했다. 머크는 주주들의 의견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이번 비판이 나온 배경을 꼼꼼히 분석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 참석한 주주의 수는 1100여명이었다. 표결에 참여한 주식수는 약 8280만주로 전체 발행 주식 1억2920만주의 64%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