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멧이엔엠(대표 최후)이 말레이시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SGGME Group(Starz Galaxies Global Media & Entertainment, 회장 오승용)과 글로벌 K-POP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은 물론, 음원 제작과 발매, 데뷔 프로젝트,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K-POP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코멧이엔엠은 한국의 체계적인 K-POP 트레이닝 시스템과 아티스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컬·댄스·퍼포먼스 교육부터 음원 제작, 레코딩, 뮤직비디오 제작, 데뷔 과정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SGGME Group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현지 네트워크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코멧이엔엠(대표 최후)이 말레이시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SGGME Group(Starz Galaxies Global Media & Entertainment, 회장 오승용)과 글로벌 K-POP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K-POP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은 물론, 음원 제작과 발매, 데뷔 프로젝트, 글로벌 콘텐츠 제작 등 K-POP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코멧이엔엠은 한국의 체계적인 K-POP 트레이닝 시스템과 아티스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컬·댄스·퍼포먼스 교육부터 음원 제작, 레코딩, 뮤직비디오 제작, 데뷔 과정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SGGME Group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현지 네트워크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난 7월 10일 협성대학교 웨슬리관에서 발달장애 대학생들이 표지에 자기 이름이 박힌 그림동화를 펼쳐 가족과 동료 앞에서 소리 내어 읽었다. 「나의 분홍 코끼리」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여덟 차례 이어진 이 수업에는 약 20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자기 작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다섯 명의 동화가 온라인 전시관에 발표됐다. 표지의 그림도, 그 안의 이야기도 모두 학생들이 스스로 고른 것이다. 이 수업은 협성대학교 「AI 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운영됐으며, 생성형 AI 기반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표현 방식과 창작 영역을 확장한다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수업 현장에는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와 홍승주 보조강사, 그리고 서포터즈 다섯 명이 함께해 학생들의 창작을 곁에서 지원했다. 작품을 공개한 작가는 박다원·서정빈·송지호·홍승우·여휘 다섯 사람이다. 박다원은 「햄도리와 숲속 친구들」을, 서정빈은 「코끼리 가족의 신나는 여행」을, 송지호는 「무지개 비눗방울을 만든 엘리펀트」를, 홍승우는 「왕눈이의 신기한 눈」을, 여휘는 「깡총이의 대모험」을 원안부터 매듭까지 자기 손으로 지었다. 다섯 편에는 저마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오는 7월 24일 오후 1시 30분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장단 관련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을 주제로, 국악사전의 장단 분야 표제어 체계를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악사전은 지난해부터 각 분야 표제어의 서술 체계와 용어 정비를 위해 전문가들과 월례 토론회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논의 과정에서는 박자 등 음장(音長) 요소와 관련된 표제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자리다. 토론회에서는 장단 분야 표제어의 구성 현황을 분석하고, 새롭게 수록이 필요한 표제어를 선정하는 한편 향후 집필 방향과 정비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국악사전의 장단 분야 콘텐츠를 보다 체계적이고 학술적으로 정립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발제는 최헌 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으며, 김인숙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김혜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토론회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추진한 ‘문화로 풀어낸 ‘노원구민’이라는 자부심 ‘꿀잼도시 노원’을 만든 5대 축제·3대 음악회 운영’ 사례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지역소생 부문)로 선정돼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구 감소와 문화 소비의 외부 유출이라는 도시 문제를 문화정책으로 해결하고자 한 노원문화재단의 지역소생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노원문화재단은 계절별로 운영하는 5대 축제와 노원구민만을 위한 3대 음악회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과 구민 정주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독창적인 문화 모델을 구축해 왔다. 대표 사업인 ‘노원달빛산책’은 2025년 한 해에만 13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누적 방문객은 431만 명을 넘어섰다.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방문객의 54.63%가 외지인으로 나타나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댄싱노원’은 주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수락산 선셋음악회’와 ‘경춘선 가을음악회’ 등 구민 전용 음악회는 예약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차세대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는 전공생 부족과 분야별 불균형으로 인해 국악 교육 현장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국악 기초학습과 전공별 심화학습을 함께 제공해 전공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높이고 미래 국악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요(경서도민요), 시창·청음, 무용(입춤), 타악(기본장단 및 변형장단) 수업으로 구성된 기초학습과 기악(정악합주, 민속악합주), 무용(춘앵전), 성악(경서도민요) 전공학습으로 이뤄지며, 최고 수준의 국악 예술인과 명인급 강사진의 밀착 지도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는 국악을 전공하는 13~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6박 7일간의 숙식과 교육비가 포함된다. 청소년 국악 아카데미가 열리는 영동국악체험촌은 충북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국악 체험형 복합시설로, 공연장·강습실·숙소 등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가자들은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개인 실기 위주의 입시교육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전통예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악·가·무의 기초를 다진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Silla: l'Or et le Sacré)'과 연계해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과 Bibliothèque Forney(파리 포르네 도서관)이 공동 협력했다. 교육은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7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세 차례 진행됐으며,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될 정도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신라의 황금문화'와 '신라의 불교미술'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신라의 황금문화' 과정에서는 신라 황금 문화유산의 제작 기술과 특징을 소개하고, 특별전 대표 유물인 금관총 금관을 모티브로 개발한 금관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금관을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라의 불교미술' 과정에서는 신라 불상의 조형적 특징과 예술적 가치를 소개하는 심화 강연이 마련됐으며, 국제문화협력 전문 비영리법인 TransKultures와 함께 신라 불교문화를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인천광역시장애인파크골프 훈련장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전국장애인어울림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선수 260명과 임원·심판·운영진 82명 등 총 342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축제로, 참가 선수들은 파크골프를 매개로 스포츠 정신을 나누며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일 취임한 민선 9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장애인체육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을 찾아주신 모든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어울림 체육의 취지에 맞게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국 각 시·도 선수들이 함께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선수들과 장애인체육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 '즉흥 국악마스터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강좌는 모집 정원 30명을 훨씬 웃도는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국립국악원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정원보다 많은 40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국악 전공생뿐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의 참여도 크게 늘어나 전통 즉흥예술 교육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김영길, 박은하, 박환영, 방지원, 채수정 등 민속악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인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오랜 예술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참가자들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진도 씻김굿', '동해안 별신굿', '흥타령과 신뱃놀이', '즉흥 살풀이', '정통 구음 시나위', '경기 굿풍류 시나위' 등을 중심으로 악보만으로는 익히기 어려운 호흡과 장단, 현장감 있는 즉흥 표현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이어 7월 4일에는 교육 기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합주 수업과 함께 각 분야 명인에게 직접 실기 심화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밀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연주 기량 향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은 전국으로 찾아가는 <국악을 국민속으로>가 상반기 7개 지역에 이어, 하반기 19개 지역에서 추진된다고 밝혔다. 지난 6월까지 안동·강릉·평택·수원·함안·영덕·화성 등 7개 지역에서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선보였다. 총 3,600여 명의 관객이 관람하였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 결과, 94.6%의 높은 만족도로 큰 호응을 받았다. 7월 9일(목) 창원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고창, 예천, 밀양 등 19개 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 창작악단의 <관현악 ‘축제’>, 무용단의 <춤결 ‘춤으로 그리는 길’>을 비롯해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의 우수 공연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을 국민속으로> 사업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고, 국립국악원 대표 레퍼토리 작품을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공연장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