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임영웅은 평소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더해 왔다. 영웅시대 역시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있는 곳에 나누고자 하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센터장 윤현수)는 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서비스 홍보의 첫걸음으로 ‘제1차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센터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대표 캐릭터를 발굴해 시민이 심리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전은 6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센터의 로고를 활용하거나 심리적 회복·소통·안정의 의미를 담은 창의적인 캐릭터 디자인이면 가능하다.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수상작은 향후 센터의 온·오프라인 홍보물, 콘텐츠 제작, 캠페인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지난 6월 13일(토) 흥사단 강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흥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사단(김전승 이사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운동과 새로운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해 1913년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품고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은 단순한 장학금 수여의 자리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새기고 후손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의 격려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영상 축사,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민화협 상임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장학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국가보훈부도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더 확대해 나가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가 신간 『나는 살아가는 사람인가』를 출간했다. 이 책은 30년 가까이 진료실과 강단에서 환자와 학생을 만난 저자가 『황제내경』, 『도덕경』, 『역경』 등의 동양 고전과 스피노자, 에리히 프롬 등의 서양 철학을 넘나들며 현대인이 잃어버린 ‘자기다움’의 의미를 되짚은 인문학 서적이다. 책은 △자유, △욕망, △안목, △섭생, △연결이라는 다섯 개의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서양 고전의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기다운 삶을 찾아가는 방법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한의학의 심신(心身) 이론을 현대 언어로 풀어낸 부분은 저자의 전문성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명상, 필사, 산책 등 거창하지 않은 실천 방법을 제안하면서도, 일반적인 웰니스 콘텐츠와 달리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자기 수양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어 깊은 설득력을 갖는다. 저자인 박성욱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자 한의사로서의 시선에서 출발했지만, 무엇보다 어느새 훌쩍 커 자기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 자식들이 자신만의 나침반으로 인생의 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썼다”며 “이 책이 삶의 방향을 잃은 현대인이 스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국악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2026 돈화문 국악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 ‘사이... 소리... 숨...’과 ‘돈화문 전통생활문화축제’를 통해 전통예술의 확장 가능성과 시민 참여 가치를 함께 조명하며, 국악이 무대예술을 넘어 일상 속 문화로 자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악위크의 시작을 알린 ‘사이... 소리... 숨...’은 예술감독 원일을 중심으로 김보라, 황진아, 한지수, 명진 스님이 참여해 소리와 침묵, 그리고 그 사이의 여백을 탐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싱잉볼과 생황, 성악, 타악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와 울림, 즉 리추얼 사운드(Ritual Sound)를 통해 관객들은 소리가 생성되고 사라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내면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와 안정을 찾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관계자들로부터도 전통음악과 소리 명상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6월 7일 열린 ‘돈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고령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능력 향상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지난 5월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6월 12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HMG 시니어 안전 드라이빙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고령자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반영한 안전운전 및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과 교통안전 전문기관을 연계해 이론교육과 운전·보행 실습, 교통취약지역 모니터링, 인식개선 캠페인, 고령자 교통안전 강사 양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화성·상주 교육은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6년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화가이자 인문학 저자 고리들(Core Riddle, 본명 고영훈)이 서울에서 ‘화가의 인문학(도서출판 창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이라는 역사적 시점을 계기로 자본주의 여파와 산업문명의 유산을 돌아보고, AGI(인공일반지능) 시대에 인류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들은 레이 달리오가 연구한 약 250년 주기의 패권과 기축통화의 대순환(The Big Cycle)에 주목하며, 오늘날을 세계 문명이 새로운 전환점에 들어서는 시기로 해석한다. 고리들은 풍류철학을 “AGI 시대를 위한 한국 유래 철학(Korean Philosophy for the AGI Age)”이라고 설명하며 “미래는 기술 발전만이 아니라 인간의 풍류적 상상력과 의미망, 생태적 감수성이 함께해야 한다”고 말한다. 출판기념회는 7월 4일 서울 종로구 크레디아클래식클럽 STUDIO에서 열리며, 연계 전시는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갤러리 서촌에서 진행된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누아는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지난 1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킨케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2월 출시한 협업 에디션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고객에게 한 단계 더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메인 슬로건인 ‘GONNA BE GLOWIN’’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아누아와 함께 자신만의 진정한 피부 광채를 깨우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스킨케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차별화된 브랜드 서사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 모멘텀에 맞추어 전개돼 의미를 더한다. 아누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K-POP 문화와 K-뷰티의 융합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K-POP 전문 연출진이 참여해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이끌어내며 세계관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또한 작품 속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와 시리즈 팬덤을 향한 헌사를 감각적인 영
인천무용제는 오랜 기간 인천의 무용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무용 축제다. 35회차를 맞는 올해 인천무용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부평아트센터와 수봉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제35회 인천무용제에는 인천광역시 무용단체 및 시민단체와 국내외 초청작 등 7개 초청작품과 단체부문 경연작 5개 작품 등 총 12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인천 시민 관객들에게 소개됐다. 이 외에도 한국무용 작품 및 몸 사용 일반 워크숍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과 예술인을 만났다. 이번 인천무용제를 통해 오는 9월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 ‘제35회 전국무용제’에 참가할 인천 대표 예술단체가 선정됐다. 단체부문 이데아댄스컴퍼니의 ‘화류춘몽 - 어느 봄날의 꿈’(안무 김주성)이 대상으로 선정돼 전국무용제에 참가하게 됐으며 길프로젝트의 ‘Of Roots and Vines’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우수 연기상은 길프로젝트의 김한솔 무용수, 이데아댄스컴퍼니의 류다영 무용수가 선정됐다. 제35회 전국무용제에서 인천의 춤을 알리게 될 이데아댄스컴퍼니의 ‘화류춘몽 - 어느 봄날의 꿈’은 과거 인천의 용동권번이라는 역사적인 예인 양성소 이야기와 예인 ‘이화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이사장 박구선)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자산관리 전문가 김경필 강사를 초청해 ‘제9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주제로 고물가·고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경제 고민을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자산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재테크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필 강사는 자산관리 전문가이자 경제 멘토로 활동하며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과 현실적인 재테크 솔루션을 제시해 왔다. 경제 칼럼니스트와 머니트레이닝랩 대표를 맡고 있으며, 재테크 유튜브 채널 ‘부티플’에서 ‘돈쭐남(돈으로 혼쭐내는 남자)’으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물가 상승과 금리 변동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자산관리 방법을 비롯해 소비 습관 점검, 통장 관리 노하우, 일상 속 재테크 실천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무리한 투자보다 체계적인 소비·저축 습관을 통해 자산을 관리하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