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은 10월 25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edtronic Innovation Center, 이하 MIC)’의 개관식을 진행한다. 메드트로닉은 한국시장에서 의료인, 의료 단체, 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환자의 ‘고통 경감, 건강 회복, 생명 연장’이라는 사명(Mission)을 실천해왔다. 이번 개관식은 메드트로닉이 코비디엔과의 통합을 계기로 치료 분야를 확장함으로써 국내 의료진 및 전문가들과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상호협력을 전개하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대비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logo_rgb_png메드트로닉코리아는 MIC 개관을 통해 한국 의료발전의 조력자로서의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계 발전과 환자 치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미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 줄리안 클레어 주한 아일랜드 대사,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충청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심성보 이사장, 대한신경외과학회 김성호 이사,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정창욱 이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오는 27일(금) 오후 2시부터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본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발생되고 이에 따른 신체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4~5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야 회복율을 높을 수 있으며, 골든타임을 놓치면 큰 후유증이 생기거나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강좌는 신경과 박홍균 교수가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뇌졸중의 정의 및 원인과 예방, 진단과 치료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강의 후에는 간단한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전국 각지로부터 다양한 축제 개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특히 가을 등산, 낚시, 캠핑 등 가을 단풍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을 야외활동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이에 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지사장 김충훈)는 보다 즐겁고 안전한 가을 야외활동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패션 용품, 화장품 등 필수 건강 아이템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평소 운동량이 적거나 관절 건강이 걱정되었던 사람이라면 등산을 떠나기 전 뼈와 관절 건강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또는 등산용 스틱을 미리 준비해보자.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의 ‘마그네칼D’는 현대인의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D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건강한 뼈 형성에 필수적인 마그네슘과 칼슘을 과학적으로 배합했으며, 여기에 비타민D를 함유시켜 마그네슘과 칼슘의 흡수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균형잡힌 포뮬라로 관절과 연골 건강에 종합적으로 기여하는 ‘프로코사 글루코사민’ 제품도 있다. 산행 중에는 하산 시에 부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등산용 스틱을 사용해 몸의 균형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26일 오후 2시 P동 9층 대강당에서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관절염일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류마티스관절염 바로보기(류마티스내과 구본산 교수) ▲관절질환의 다양한 치료방법(정형외과 이준구 교수) ▲관절에 좋은 운동 따라해 보기(스포츠메디컬센터 공두환 임상운동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이 10월 20일 오후 2시 일산백병원 대강당에서 '2017 발전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차인준 인제대 총장, 김홍주 백중앙의료원장, 홍관희 부산지역의료원장, 5개 백병원 원장과 각 병원 행정 책임자 및 간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으로 정통령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 문재인 케어 탄생 배경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 비급여 해소 방법 및 수가 보전 방법 등 '신정부의 의료정책(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또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가 '4차 산업과 의료'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미래 의료 방향, 소비자 주도형 스마트 정보의료 구축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강에 이어 강재헌 의료원 기획실장이 병원별 경영지표에 대해 발표했으며, 각 병원장은 병원 현안에 대해 발표했다. 염호기 서울백병원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오픈, 건강증진센터 리모델링, MRI 추가 가동, EMR 도입 등을, 오상훈 부산백병원 원장은 병동 리모델링, 연구동 건립 및 연구 활성화에 대해 발표했다. 조용균 상계백병원 원장은 부서 간 소통·화합 증진과 수술실 리모델링 중장기 계획, 협력병원 강화, 의료분
40대 중반 전후가 되면 우리 눈에 공통적으로 노안(老眼) 증세가 나타난다. 작년 말 현재, 우리나라 노안 인구는 약 2200만명으로 추산된다. 노안을 교정하는 안경이 누진다초점 안경렌즈(누진안경렌즈)이다. 하지만 누진렌즈 착용으로 `어지럽다’, `피로하다’ 등의 불편함을 호소해 아직은 노안 시력을 가진 사람 수에 비해 그 착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지는 않다. 안경렌즈 종합메이커 케미렌즈(대표 박종길)는 누진렌즈 착용시의 불편함 해소에 착안,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개인맞춤형 누진안경렌즈,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분들을 위한 사무용 누진안경렌즈, 안구의 안정피로를 완화시켜 줄 수 있는 누진안경렌즈 등, 케미렌즈의 프리미엄 브랜드 “매직폼 모바일” 누진안경 시리즈를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케미렌즈는 라이프 스타일 및 개개인의 안구컨디션을 고려해 개발한, 이른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 제품 특성이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착용후 만족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매직폼 모바일' 시리즈 3종 중 '매직폼 모바일'은 원용-중간-근용 시야 중 특히 가까운 거리를 보는 근용부 시야 범위 내에서의 도수 편차를 기술적으로 줄여, 우리 눈이 상하좌우 이동 시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김응수교수가 2017년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김응수교수(세부전공: 사시, 소아안과, 신경안과)는 2017년에 마르퀴즈 후즈후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Marquis Who's Who 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에 선정됐다. 2006년부터 김안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응수교수는 그 동안 신경안과와 사시 분야에서 SCI급 학술지에 약 40편의 논문을 발표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3년 이후 매년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 등재되고 있다.
최근 5년간 대한적십자사 직원 4명 중 1명은 기관장으로부터 주의 이상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대한적십자사의 징계 처분 인원은 총 116명이었고, 경고·주의 등 징계 외 처분 인원은 총 1,234명으로 집계되었다. 2016년 말 기준으로 대한적십자사의 현원은 총 3,910명(정규직 3,500명, 무기계약직 11명, 비정규직 399명)으로, 지난 해 49명이 견책 이상의 징계 처분을 받았고, 파면·해임·강등과 같은 중징계 인원도 8명으로 드러났다. 2016년 중징계 내용은 일용직 급여 및 식자재 구매예산 부정청구로 인한 파면, 리베이트 수취 및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인한 해임, 혈액품질관리 관련 혈액관리법 및 허위 기록에 따른 해임 등이었다. 운전원 등 5명은 음주운전에 적발돼 강등, 정직, 감봉, 견책 등의 처분을 받았다. 기관장이 조치하는 경고, 주의 등 징계 외 처분도 지난 해 총 661명이나 돼, 대한적십자사 직원 6명 중 1명꼴에 이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에 따르면, 징계 외 처분이 과다한 이유는 “징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0월 31일(화) 오후 1시,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손가락 통증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제8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준비된 이번 건강강좌는 ‘손가락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일까?’를 주제로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수용 물리치료사) △손을 침범하는 관절염(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손을 침범하는 인대염과 신경질환(류마티스내과 최지영 교수) △손을 침범하는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백종훈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는 “함께할수록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고민하고 치료에 희망을 약속하는 ‘골드링캠페인’이 어느덧 8회를 맞이했다”며 “평소 가지고 있던 질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나가는 유익한 건강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홍창형)는 10월 21일(토) 14시, 종로 마이크임팩트 13층 라운지에서 유해정보를 차단하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지켜줌인(人)의 전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의 자살유해정보 차단 활동을 활발히 진행한 지켜줌인(人) 단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모니터링단 4기 지켜줌인(人)은 2013년부터 진행된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신고대회 이래 가장 많은 자살유해정보를 찾아 신고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켜줌인(人) 감사모임은 생명존중 문화 조성 기여에 대한 시상과 괴짜 청년닥터로 유명한 홍종원씨의 토크콘서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부‘지켜줌인(人)의 전당’감사장은 인터넷 자살유해정보 차단을 위해 올 한해 크게 기여한 총 11명의 지켜줌인(人) 모니터링 단원에게 수여한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인문학과 자살」을 주제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자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홍종원씨는 “자살의 증가는 사회적 문제이며, 자살은 그 자체로 사회가 건강하지 못한 것”이라 전하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절망적인 순간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의원(서울 광진갑/보건복지위원회)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장애등급 이의신청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동안 장애등급 이의신청 건수는 2013년 12,311건, 2014년 12,837건, 2015년 10,489건, 2016년 9,173건으로 매년 1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의신청이후 재판정으로 인한 등급 상향조정률은 2013년 18%, 2014년 21%, 2015년 20%, 2016년 15%로 5명 중 1명꼴로 등급상향조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 등급심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특히, 지적장애인 상향조정률은 2013년 34%, 2014년 36%, 3015년 31%, 2016년 34%로 평균 35%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장애인의 경우, 등급심사자와의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어려워 피심사자 진단이 어렵고, 등급판정기준을 수치적으로 증명하기 까다로워 등급하향판정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전혜숙 의원은 “장애등급은 장애인복지의 기준으로 장애인들에게는 절박한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20%가 넘는 상향조정이 이뤄진 것은 공단의 장애등급심사가 부실하게 이뤄
이혁상 인제대 석좌교수가 10월 18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8회 간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혁상 석좌교수는 간·췌장 전문의로 1970년부터 40여 년간 서울백병원 외과에 재직하며 70년대 초대량 간 절제, 제한된 간 절제 등 새로운 간 수술방법을 도입해 외과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1992년 국내 최초 성인 간이식을 시행, 국내 이식 수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동진 한국간재단 이사장, 이정일 대한간학회 회장, 변관수 대한간학회 이사장 등 50여 명이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장관을 대신해 서동진 이사장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점포수 100개 이상을 둔 가맹사업본부(프랜차이즈) 33곳 소속 16,000여개 매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와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방법 준수 여부이며,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참고로 표시 대상 영업장에서 제공하는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함유하게 되면 그 양과 상관없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 원재료명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하는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를 지난 5월 30일부터 시행 중에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조직 절개와 혈관 지혈이 동시에 가능한 세계 유일의 이비인후과 수술 기구 ‘디에고 엘리트 멀티디브라이더(DIEGO ELITE Multidebrider, 이하 디에고 엘리트)’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에고 엘리트는 수술 시 부비동 수술, 용종 절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 하비갑개 축소, 후두부 치료 등에 대응 할 수 있는 수술 기구다. 제품 끝에 부착된 블레이드 부분으로 조직을 절개하는 동시에 모노폴라 및 바이폴라 에너지를 출력해 지혈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절개나 지혈을 위한 수술 기구를 여러 번 교체해가며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수술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1분 당 조직 제거율을 실험한 결과 자사의 이전 모델(디에고)에 비해 디에고 엘리트가 27% 더 빠르게 조직 제거가 가능했다. 디에고 엘리트는 이러한 혁신성을 인정 받아 2015년 미국의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의 치과∙이비인후과 수술 기구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디슨 어워드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이름을 딴 시상 제도로, 새로운 제품 개발과 혁신적인 성과에 대해 수상하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대표 김희경)이 자사 최초 한달착용 렌즈 ‘아큐브 비타’ 3렌즈 팩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18일부터 안경원에서 아큐브X유선호 한정판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큐브는 소비자 구매 장벽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아큐브 비타 3렌즈 팩을 출시했다. 그동안 양안시력이 다른 고객은 콘택트렌즈 구입 시 도수가 다른 두 가지 렌즈를 모두 구매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가격과 용량이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아큐브 비타 3렌즈 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아큐브 콘택트렌즈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큐브X유선호 브로마이드도 제작됐다. 이는 18일부터 안경원에서 아큐브 비타 3렌즈 팩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1팩 당 1장씩 증정되며, #퓨어선호, #스윗선호, #심쿵선호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에 유선호 브로마이드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유선호 친필 사인이 담긴 보조배터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시작일에는 여대, 여고 등 학교 주변에서 스페셜 브로마이드를 배포하는 게릴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