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트란스(대표이사 최동현)는 4월 19일(화), 강서구 조손 및 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부금 5,697,000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내 취약가정 아이들에게 ‘사랑의 영양식’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메인트란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다가오는 5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서울 강서구 관내 조손 및 한부모가정 20세대에게 매주 아동 성장에 도움이 될 영양식을 적십자 봉사원의 참여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