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이 지난 8월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4년도 서울특별시립병원 평가 시상식에서 서울시 산하 13개 시립병원 가운데 리더병원 부문 1위를 기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서울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병원 정책 및 거버넌스, 공공성, 경영효율성, 의료의 질 향상 등 네가지 평가 영역을 구분해 시립병원을 평가, 그 결과를 발표 했으며 보라매병원은 네가지 영역 모두 1위를 차지 했으며 특히 경영효율성과 의료의 질 향상 영역에서 월등한 성과를 보였다. 윤강섭 병원장은 “보라매병원은 대형 대학병원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환자 비용 부담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최대 다수의 서울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해 나갈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윤하 교수(진료처장・병원장 직무대행)가 최근 대한모체태아의학회 부회장에 취임했다.김 부회장은 지난달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제20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에서 그동안 학술위원장으로서 폭넓은 활동과 학회 위상제고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임됐다.이로써 김 부회장은 오는 2016년 8월까지 2년간 임기를 맡으며,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연구회 부회장도 겸임하게 된다.지난 1995년 대한태아의학회로 출발한 대한모체태아의학회는 임산부와 태아의학의 연구 및 발전을 도모하고 국제학회와의 유대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 모체태아의학분야의 대표학회이다.한편 김 부회장은 1985년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한산부인과 재정위원장, 학술위원, 대의원, 고위험임신위원회 간사,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감사, 대한모자보건학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의료진 2명을 초청해 2015년 2월 25일 까지 6개월간 의료연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쉽' 사업을 통해 입국한 싸이(Saidamir djararov)와 우드미(Umidjon kholmurodov)는 순환기내과 및 정형외과에서 전문진료과목에 대한 임상교육을 받게 된다.공통교육으로 병원관리, 보건 정책 및 행정 등 한국의 최신의료기술과 보건의료교육을 전수 받을 예정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한국인 최초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종욱 박사의 뜻을 이어,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개발도상국 26개국 355명의 의료진에게 대한민국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이종욱 펠로우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한동안 출산정책의 중요한 축을 맡아온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여러곳에서 운영의 묘를 살리지 못하고 허점을 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의원들은 '동네의원의 입장에서 보면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으로 독감백신을 무차별 접종하고 심지어 고가백신까지 할인 유인접종을 적극적으로 함으로서 동네의원의 진료기반을 흔든'것으로 밝혀졌다.이와 관련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9월 1일 남윤인순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이 공개한 인구보건복지협회 감사 결과로 들어난 전국 13개 가족보건의원의 충격적인 운영 실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국가의 장래가 걸린 인구문제에 주력하여야 하는 협회가 본연의 의무는 소홀히 하고 혈세를 전용하여 사무장병원과 다름없는 비윤리
대한 피부과 학회(회장 은희철)는 중국•일본 피부과 학회와 공동으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 3차 동아시아 피부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동아시아 피부과 학술대회(Eastern Asia Dermatology Congress, 이하 EADC)는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 피부과 전문의들이 피부질환의 연구와 치료에 대한 지식을 증대하고 의학자와 관련 연구기관의 학문적 또는 인적 교류를 촉진시켜 피부의학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국제학술대회이다. EADC는 한일, 중일, 한중이 각각 별도로 개최하던 피부과 학술대회를 2010년 일본에서 최초로 삼 개국이 함께 통합 개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1979년 10월에 서울에서 개최한 한일 피부과 학술대회가 그 효시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최근 2012년에 중국에서 개최된 제 2차 EADC 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기 품질책임자의 자격·직무범위를 신설하고 의료기기 기술문서 심사 등에 대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9월 2일 공포했다.개정내용은 ▲품질책임자의 자격 및 직무범위, 품질책임자 교육실시기관 등 지정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술문서심사 자료 면제 근거 마련 ▲잔여검체 사용 임상시험 시 피험자 동의 면제 기준 마련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품목명 현행화 등이다.의료기기 품질책임자의 자격은 안경사‧치과기공사‧임상병리사 등 면허 소지자 또는 의공기사‧품질경영기사 자격 소지자이거나 의학‧치학‧약학‧한의학‧간호학‧이학‧공학 분야(의료기기 관련) 학사학위 전공자 등으로 정하였다. 품질책임자의 직무는 종업원 위생상태 점검과 교육‧훈련, 원자재입고부터 완제품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5 및 제4차 한국유방암학회 국제심포지엄(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5 4th International Breast Cancer Symposium)이 2015년 4월 23일(목)부터 25일(토), 3일 간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 된다.학술대회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었던 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와 2012년부터 국제심포지엄으로 발돋움한 한국유방암학회 국제심포지엄(이하 IBCS) 의 첫 공동개최로 특히 아시아 지역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지난 6월 주제 공모전을 통하여 Cutting edge with integrative collaboration! 이라는 대회주제를 선정하였다. 내년에 개최 될 대회는 선정된 주제에 맞는 유방암 분야의 통합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한 최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다학제적인 프로그램 구성은 GBCC 2015 4th IBCS의 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과중한 업무 속에서도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41병동’을 이달(8월)의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정성후 병원장과 진영호 진료처장, 정영주 교육수련실장, 최영란 간호부장 등 운영위원들은 이날 오전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된 41병동을 직접 방문해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격무를 위로 했다.41병동은 외상을 비롯한 장기입원환자들이 많은 곳. 41병동 부서원들은 병동이 특성을 감안해 장기입원으로 지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해 매달 셋째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힐링카페’를 열고 있다.지난 1월부터 처음 문을 연 힐링카페에서는 차와 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혈압측정과 건강상담 등을 통해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병동의 복도 공간을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응급의학과 권인호 조교수는 몽골국립의과대학과 몽골 의료정보학회 초청으로 지난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몽골 울람바토르에서 열린 제1회 한국-몽골 의료정보 심포지엄에서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이용한 임상적 의의 고찰"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 심포지엄에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장혜정 교수, 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 안지영 교수,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최모나 교수, 인제대학원대학교 류시원 교수, 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 김광기 교수가 강의하여, 몽골 의료정보학회에 의료정보학의 최신지견을 알리고 대한민국 의료정보학의 선진성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다. 몽골에서는 여름휴가기간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부 및 학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9월 13일(토), 14일(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천시 소재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는 '복사골 건강한마당' 에 참여해 부천시민 대상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스를 방문하면 성인병 예방을 위한 혈압, 동맥경화도 검사 등 기본 검진측정과 신체나이를 측정해볼 수 있다. 또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부천시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설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검사는 무료로 시행된다.이문성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속적으로 이러한 사회공헌 행사에 적극 참여해 부천시민의 건강을 지켜는 지역 대표의료기관이 되겠다."며 부천시민들을 초청했다.한편, '복사골 건강한마당' 행사는 부천시에서 매년 부천시민들을 위해 주최하고 있는 지역
콜레스테롤의 날,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자!9월 4일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가 정한 ‘콜레스테롤의 날’이다. 이 날은 서구화된 식생활로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콜레스테롤의 적절한 관리와 예방을 위해 제정되었다.한국건강관리협회 2011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이상지질혈증 총 수검인원 521,388명 중 경계 39.2%, 유소견 20.5%로 주요 질환별 건강검진 유소견 현황 중 이상지질혈증이 가장 높은 유소견율을 보였으며, 질환별 경계비율은 고혈압에 이어 이상지질혈증이 두 번째로 높았다.콜레스테롤은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성을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로 인체 내 총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검사하여 ‘총 콜레스테롤을 고밀도 콜레스테롤로 나눈 값’을 기준 삼는다. 한마디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은 낮아야 하고 고밀도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무원장 천명훈◇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 병원장 김준식 ▲ 창조경영전략원 부원장 겸 수련교육부장 김영인 ▲ 진료부원장 겸 심장혈관센터장 윤치순 ▲ 기획조정실장 기선완▲ 진료부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임영수 ▲ 관절센터장 겸 정형외과 과장 정환용▲ 척추센터장 겸 신경외과 과장 진병호▲ 당뇨병센터장 겸 내분비내과 과장 원영준▲ 소화기센터장 겸 소화기내과 과장 김범수▲ 간담도센터장 이창돈▲ 신장센터장 겸 신장내과 과장 김승준▲ 유방갑상선센터장 이일균▲ 장수의학센터장 유정선▲ 호흡기센터장 겸 호흡기내과 과장 송정섭▲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수술실장 겸 외과 과장 정철운▲ 중환자실총괄실장 겸 심장내과 과장 김명곤▲ 분만실장 류기영▲ 신생아실장 겸 소아청소년과 과장 김철홍▲ 감염관리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014년 9월 2일부터 “KMA 콜센터”를 개소하여 모든 회원의 민원을 “KMA 콜센터”로 일원화하여 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여러 부서로 분산되던 민원을 “KMA 콜센터”로 창구를 단일화하여 회원 민원을 처리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의협은 이를 통해 여러 경로를 통한 후 민원이 처리되던 불편이 해소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회원들의 민원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회원들의 민원 처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소관 이사들이 적극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회원들이 상담직원과 상담하기에 부담스러운 개인적 민원이나 동료의사의 입장에서 상담이 필요한 민원해결을 위하여 협회 소관 이사가 회원과 직접 전화통화를 함으로
해외 바이오기업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제약사가 보유한 특허 기술 사용의 대가로 로열티를 지급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일본 바이오기업인 프리즘 파마(대표 히로유키 코우지 ; Hiroyuki Kouji)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특허를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프리즘 파마는 지난 2011년 일본 대형 제약사인 A사와 3억불 규모의 췌장암치료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항암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 바이오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JW중외제약이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타겟으로 한 표적항암제를 개발해 온 프리즘 파마가 원천특허를 보유한 JW중외제약에게 특허 사용의 대가로 계약금과 개발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 CPhI 시리즈 중 하나인 CPhI Korea 2014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정규)는 UBM과 공동으로 CPhI Korea 2014 (www.cphikorea.co.kr)를 9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이틀간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한다. 개최 첫 해를 맞은 CPhI Korea 2014는 Conference 중심으로 총 2,000sqm의 규모로 6개국 53개의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하는 전시회, 세계 제약시장 트렌드 파악 및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 국내외 신규 거래 업체 발굴 및 바이어와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1:1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는 올해 CPhI Korea 내에 동우신테크, 성이약품, 우리들제약, 일동제약, 제이알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국콜마 등의 국내 제약업체들과 함께 특별관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