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42명(전일 대비 8명 증가), 사망자는 35명(전일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5,02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202명(83.5%),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2명(91.4%)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3주(7.17~7.23.)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121명 (95.3%)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50명(41.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1,605명, 해외유입 사례는 39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2,00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702,461명(해외유입 43,979명)이다. 7월 3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1,605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9,089.7명)이며, 수도권에서 42,990명(52.7%), 비수도권에서 38,615명(47.3%)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3명이 추가 확인되어 총 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4명(전일 대비 38명 증가), 사망자는 35명(전일 대비 10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9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97명(84.2%),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3명(94.3%)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3주(7.17~7.23.)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121명 (95.3%)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50명(41.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4,881명, 해외유입 사례는 43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5,32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620,517명(해외유입 43,538명)이다. 7월 2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4,881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7,186.7명)이며, 수도권에서 45,302명(53.4%), 비수도권에서 39,579명(46.6%)이 발생하였다. □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191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5.0%, 준-중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96명(전일 대비 19명 증가), 사망자는 25명(전일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5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57명(80.1%),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3명(92.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3주(7.17~7.23.)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121명 (95.3%)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50명(41.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7,959명, 해외유입 사례는 425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88,38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535,242명(해외유입 43,103명)이다. 7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7,959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4,820.3명)이며, 수도권에서 47,124명(53.6%), 비수도권에서 40,835명(46.4%)이 발생하였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6,122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3.0%, 준-중증병상 43.6%,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77명(전일 대비 9명 증가), 사망자는 25명(전일 대비 8명 증가)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3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46명(82.5%),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3명(92.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7월 3주(7.17~7.23.)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121명 (95.3%)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50명(41.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753명, 해외유입 사례는 53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00,28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446,946명(해외유입 42,683명)이다. 7월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9,753명(최근 1주간 일 평균 72,383.1명)이며, 수도권에서 52,438명(52.6%), 비수도권에서 47,315명(47.4%)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과 습도가 높아 일최고체감온도가 33~35℃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기상청)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지난해(2021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주로 7월 말부터 8월 초(7.20~8.10) 사이에 전체 환자의 57%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본격 무더위 시작으로 폭염이 지속될 경우 온열질환자도 크게 늘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올해(5.20.~7.25.)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885명(사망 7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1%(160명) 증가하였다.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주로 남자(78.8%), 실외(81.6%), 12~17시의 낮시간대(48.9%), 65세이상(28.5%) 노인층에서 발생이 많았다. 연령대별 온열질환 발생이 많은 장소로는, 영유아・아동・청소년(0-18세)은 운동장(50%), 청중장년층(30~64세)은 실외작업장(41.7%), 노인층(65세 이상)은 논밭(33.3%)으로 나타났다. 어지러움, 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68명(전일 대비 24명 증가), 사망자는 17명(전일과 동일)으로 누적 사망자는 24,90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37명(81.5%),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15명(88.2%)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3주(7.17~7.23.) 보고된 사망자 127명 중 50세 이상은 121명 (95.3%)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50명(41.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974명, 해외유입 사례는 35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9,3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346,764명(해외유입 42,196명)이다. 7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8,974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8,989.9명)이며, 수도권에서 55,635명(56.2%), 비수도권에서 43,339명(43.8%)이 발생하였다. 한편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947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1.8%, 준-중증병상 40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44명(전일 대비 2명 감소), 사망자는 17명(전일 대비 1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90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은 132명(91.7%), 사망자 중 50세 이상은 16명(94.1%)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7월 4주(7.24~7.25) 보고된 사망자 35명 중 50세 이상은 34명(97.1%)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1명(32.4%)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540명, 해외유입 사례는 34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5,88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247,496명(해외유입 41,847명)이다. 7월 2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540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5,314.6명)이며, 수도권에서 18,721명(52.7%), 비수도권에서 16,819명(47.3%)이 발생하였다. 7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 확인되어 총 4명(+1)이며,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46명, 사망자는 1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7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00명, 해외유입 사례는 33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5,43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211,613명(해외유입 41,504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277명(17.3%)이며, 18세 이하는 15,258명(23.4%)이다. 7월 2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100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3,946.3명)이며, 수도권에서 34,504명(53.0%), 비수도권에서 30,596명(47.0%)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부산지역(7.18.~19.)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90.4%(1,777마리/1,965마리)로 확인되어 2022년 7월 23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였다. 올해 경보 발령은 작년(2021.8.5.)보다 2주 가량 빠른 것으로, 이는 부산지역의 최근 기온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일반적으로 6월 남부지역(제주, 부산, 경남 등)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7~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0월 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250명 중 1명(0.4%)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할 경우 약 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과 고위험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85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258명, 해외유입 사례는 29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8,55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146,180명(해외유입 41,171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423명(16.7%)이며, 18세 이하는 15,671명(23.0%)이다. 7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8,258명(최근 1주간 일 평균 60,364.3명)이며, 수도권에서 36,873명(54.0%), 비수도권에서 31,385명(46.0%)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