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2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60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132명, 해외유입 사례는 19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9,32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71,172명(해외유입 36,70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541명(13.3%)이며, 18세 이하는 4,048명(21.2%)이다. 7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13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4,434.7명)이며, 수도권에서 10,932명(57.1%), 비수도권에서 8,200명(42.9%)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9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317명, 해외유입 사례는 19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8,51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51,862명(해외유입 36,510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276명(12.4%)이며, 18세 이하는 3,672명(20.0%)이다. 7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317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3,042.4명)이며, 수도권에서 10,468명(57.1%), 비수도권에서 7,849명(42.9%)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1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83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147명, 해외유입 사례는 22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9,37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33,359명(해외유입 36,316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393명(12.5%)이며, 18세 이하는 3,865명(20.2%)이다. 7월 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147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1,776.7명)이며, 수도권에서 10,949명(57.2%), 비수도권에서 8,198명(42.8%)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5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4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76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976명, 해외유입 사례는 17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8,14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13,997명(해외유입 36,093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995명(11.1%)이며, 18세 이하는 3,737명(20.8%)이다. 7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976명(최근 1주간 일 평균 10,506.6 명)이며, 수도권에서 10,578명(58.8%), 비수도권에서 7,398명(41.2%)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74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89명, 해외유입 사례는 16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25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95,864명(해외유입 35,926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748명(12.3%)이며, 18세 이하는 1,484명(24.4%)이다. 7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89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938.7명)이며, 수도권에서 3,333명(54.7%), 비수도권에서 2,756명(45.3%)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2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3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62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542명, 해외유입 사례는 17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0,71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79,552명(해외유입 35,571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396명(13.2%)이며, 18세 이하는 2,055명(19.5%)이다. 7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542명(최근 1주간 일 평균 8,400.7명)이며, 수도권에서 6,040명(57.3%), 비수도권에서 4,502명(42.7%)이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7월 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555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82명, 해외유입 사례는 146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9,5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368,8573명(해외유입 35,287명)이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258명(13.4%)이며, 18세 이하는 1,703명(18.2%)이다. 7월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82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7,854.0명), 수도권에서 5,222명(55.7%), 비수도권에서는 4,160명(44.3%)이 발생하였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2019년 손상*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한 환자 대상의 의무기록조사(퇴원손상심층조사)** 결과를 분석, 「2019 퇴원손상통계」를 6월 30일에 발간하고, 원시자료를 공개하였다. 우리나라 한 해 입원환자는 2019년 기준 723만 명(100병상 이상 규모 병원) 이었으며, 이중 손상환자가 116만 명(16.1%)으로 가장 많았다. 손상환자 중에는 남자 환자가 더 많았고(53.2%), 65세 이상은 여자 환자가 더 많았다. (그림 2 참고) 또한 남자는 55~64세에서, 여자는 75세 이상에서 입원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손상환자의 96.2%는 비의도성 사고에 의한 환자이며, 의도성 자해나 폭행에 의한 환자는 각각 1.8%, 1.5%이었다.남자의 경우 의도성 자해(1.6%)보다 폭행(1.9%)이 많았고, 여자는 의도성 자해(2.1%)가 폭행(1.1%)보다 많은 편이었다. 15~24세는 의도성 자해에 의한 환자가 3.2%, 폭행에 의한 환자가 3.6%로 다른 연령군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손상기전별로는 추락·낙상환자가 가장 많았고(42.1%), 운수사고(27.8%), 부딪힘(10.8%)에 의한 환자가 그 다음 순으로 많았다. 추락·
돌아온 선글라스 계절을 맞아 올 여름엔 특히나 선글라스 착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유난히 더운 역대급 여름이 예고되고 있고 코로나로 움추렸던 국내외 여행 수요가 활성화되어 선글라스 안경 시장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선글라스 착용이 늘어나는 것에 비해 막상 올바른 선글라스 구입 요령에 대한 상식은 여전히 부족한 경우가 많다. 안경렌즈 종합 메이커사 케미렌즈는 테나 모양 등 패션 디자인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눈을 좀더 보호할 수 있는 건강 예방 요소도 구입 전 반드시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큰 오해는 선글라스를 햇빛을 차단하여 눈부심을 줄여주는 용도로만 알고 있는 것이다. 물론 눈부심을 줄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글라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햇빛에 포함되어 투과되는 유해광선인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차단이 가능한 지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글라스 색상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 짙을수록 햇빛으로부터 눈을 더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어떤 색이든 렌즈 농도가 너무 짙으면 눈의 동공이 커져, 자외선 차단기능이 없는 선글라스 착용 시 자외선 유입량이 오히려 늘어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 국립보건연구원(권준욱 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원인 질환인 고혈압의 예방관리 및 극복 이행제고 전략 마련을 위해 ‘고혈압 조절을 위한 저나트륨식이 이행제고 연구(연구책임자 :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김용재 교수)'과제를 지원하고 있으며,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를 기반으로 6월 28일(화)에「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혈압 토크 콘서트」를 연구팀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련 질환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인 및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조절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저나트륨 건강증진 식단을 실천 이행하는 것을 권고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