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술이전 및 투자 교류의 장에서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 개막식에서 2026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사업화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온·오프라인 협력 환경을 통해 기술 확산과 상업화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휴온스는 그간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주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유망 파이프라인의 적극적인 기술도입(License-in)과 벤처기업 대상 지분투자를 단행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산·학·연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온 휴온스의 오픈이노베이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망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 판매 1위 브랜드 ‘조르단(Jordan)’의 신제품 ‘해피스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피스마일’ 시리즈는 양치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시각적 즐거움과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6가지 색상으로 출시해 아이가 직접 자신의 칫솔 색깔을 선택할 수 있고, 핸들에 이름표를 붙일 수 있도록 해 ‘나만의 칫솔’을 만드는 재미를 더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제품도 세분화했다. ▲1~5세용 ‘해피스마일 1’은 작은 헤드와 초미세모 칫솔모를 적용해 연약한 유치와 잇몸을 자극 없이 관리한다. ▲6세 이상용 ‘해피스마일 2’는 어금니까지 닿기 쉬운 ‘액티브 팁’을 탑재해 스스로 하는 양치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인체공학적 핸들 설계와 끝이 둥근 칫솔모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칫솔모 중앙에 ‘치약 사용량 가이드’를 표시해 스스로 알맞은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조르단 해피스마일’ 칫솔은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스토어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게는 첫 양치의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구강 관
SK바이오사이언스는 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이 지원하는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플랫폼 개발 과제인 ‘ROTOR(The Research Optimization & Trial Outcome Recommender)’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게이츠재단은 자체 펀딩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하며, 과제에는 비영리 국제 보건기구인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 글로벌 IT 기술 컨설팅 기업 Slalom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ROTOR’는 백신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면역원성 및 과학적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연구개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발 전략을 최적화하는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의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백신 및 질환 분야에 활용 가능한 범용 AI 플랫폼 형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ROTOR’ 플랫폼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임상 및 연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개발 전략과 최적의 의사결정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백신 개발의 효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아프리카 주요 8개국을 대상으로 한 엔블로 수출 공급 계약을 아시노(Acino Pharma AG)와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마일스톤(Milestone)을 포함해 한화 약 1,452억 원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올해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사우디아라비아를 필두로 중동·아프리카 등 8개국에 품목 허가를 받고 출시할 계획이다. 8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이라크, 이집트다.
씨엔알리서치(359090)는 타이메이 인텔리전스 R&D(Taimei Intelligence R&D)와 글로벌 임상 개발 지원 및 공동 사업개발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타이메이 그룹이 보유한 중국 제약·바이오 고객 네트워크와 현지 임상 수행 역량, 그리고 씨엔알리서치의 한국 및 글로벌 다국가 임상 수행 역량을 결합해 중국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양방향 임상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타이메이 그룹이 보유한 중국 제약·바이오 고객 네트워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현지 로드쇼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전세계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메이의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과 Full-service CRO 역량, 씨엔알리서치의 글로벌 임상 수행 경험을 결합해 초기 임상부터 글로벌 다국가 후기 임상까지 연계되는 통합 임상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셀트릭스(대표 김성훈)가 IBKS제25호스팩과의 합병상장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30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합병은 스팩 소멸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2019년에 설립된 셀트릭스는 항원·항체 면역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잔류 유해물질 신속검사, 동물용 진단키트, 반려동물 진단검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진단 전문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식품안전부터 동물건강까지 아우르는 원 헬스(One Health)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항원·항체 개발, 키트생산, 진단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셀트릭스는 또 시장의 수요에 맞춘 국내외 제품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넓혀 가고 있다. 식품 잔류 유해물질 검사 분야에서 국내 우유 검사키트 시장 점유율 약 90%를 확보하고 있고, 효소발색법 기반 수질검사 시약 시장에서도 국내 유일 파우치형을 개발하며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자체 항체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동물 및 반려동물 진단 제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4년 반려동물 전문 진단검사기관인 Korea Vet Lab(KVL)을 인수해 연구개발(R&D), 제조, 검사
태극제약은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6 제2차 서울약사학술제 및 제53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대표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가졌디고 2일밝혔다. 이날 오후 김정은 약사가 '색소 질환의 병태생리와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는 400여 명의 약사가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기미와 색소침착 등 색소질환의 발생 기전과 병변의 위치·원인에 따른 상담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다뤘다. 김정은 약사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갈색 반점이라도 표피성과 진피성 색소 여부에 따라 상담 방향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가치와 기미 치료 효과, 안전성을 설명해 약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도미나크림을 활용한 복약지도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색소 병변 부위에만 국소 도포하는 사용법과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 적절한 치료 기간 등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상담 포인트를 공유하며 참석 약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독(대표이사 백진기·김영진)이 6월 30일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독은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본질에 충실하며 책임있는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 ▲신뢰 ▲상생 ▲환경경영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한독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소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2025년 추진해 온 책임 있는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아냈다. 지속가능한 성장 측면에서 한독은 헬스케어 접근성 확대와 AI 기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에는 희귀질환 치료제 도프텔렛과 비브가트, 항암제 페마자이레의 허가 및 급여를 확보하며 중증질환 치료 영역을 확대했고,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의 처방도 늘렸다. 또한 자체 신약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 야외 정원(윌로우파크)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및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 봉인식에서는 1926년 창립 이후 국민의 건강을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유한양행의 제품과 기록, 임직원들의 마음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봉인작업을 마친 타임캡슐은 50년 뒤 유한양행 창립기념일 2076년 6월 20일 개봉될 예정이다. 타임캡슐에 담은 품목은 임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징물 ▲제조·기술 ▲사람·조직 ▲역사·정신 4개 분야 총 5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회사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 분야에는 유한의 정신과 신조, 100주년 엠블럼·슬로건, 회사 배지 등이 포함됐다. 핵심 사업과 기술 발전을 보여주는 ‘제조·기술’ 분야에는 대표 제품, 종합 브로슈어, 주요 광고 영상 등 사업 성과를 보여주는 물품이 지정됐다. 오늘의 유한양행을 만든 임직원들의 메시지를 담은 ‘사람·조직’ 분야에는 CEO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이 문화예술 후원사업인 ‘2027 가송예술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가송예술상은 2011년 시작된 부채를 모티브로 한 예술 전시회 ‘여름생색展’을 기반으로 2012년 제정됐다. ‘여름생색은 부채요, 겨울생색은 달력이라(鄕中生色 夏扇冬曆)’라는 옛 속담에서 착안한 ‘여름생색展’은 접선(접는 부채)의 미학과 전통적 의미를 동시대 시각예술로 확장해왔다. 2027 가송예술상과 제10회 ‘여름생색展’은 전통문화, 동시대 예술, 그리고 미래 세대의 창작 정신이 하나의 접점에서 조화를 이루는 문화적 장이 될 예정이다. 공모는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으로 진행된다. ‘주제 부문’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의미를 재해석한 현대미술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하며,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할 작품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49세 이하 작가로,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 1회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 2차 인터뷰 및 프레젠테이션, 3차 본선 심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