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8일 경북 상주 낙서초등학교에서 신입사원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집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그룹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을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의지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는 동아ST, 동아제약, 비티젠, 에스티팜,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등 신입사원 70여명이 참가했다. 신입사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낙서초등학교의 복도와 계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따뜻한 동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현장에는 낙서초등학교 아이들도 고사리손으로 벽화 그리기에 동참해, 신입사원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봉사의 가치를 한층 더 빛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매년 신입사원의 교육 과정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검초등학교를 방문해 복도와 급식소 등 노후된 벽면에 생동감 넘치는 벽화를 조성한 바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헬스케어 및 사회혁신 분야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강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개강식은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윌로우하우스’에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36명과 함께 개최되었다. ‘유일한 아카데미’는 작년 처음 시작해 올해 2회를 맞으며,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보건복지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참신한 솔루션을 설계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N-PBL, 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5주간 총 10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문제 정의, 현장 인터뷰, 프로토타입 제작, 데이터 기반 솔루션 정교화 등 단계별 워크숍을 통해 사회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오늘 개강식에서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의 ‘유일한 박사의 삶과 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한미약품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이 탄탄한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처방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로수젯은 에제티미브(Ezetimibe)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을 결합한 복합제로, 10/2.5mg부터 10/20mg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춰 신규 환자는 물론 보다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LDL-C) 조절이 필요한 환자까지 심혈관 위험도에 맞는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로수젯은 'The Lower, The Earlier, The Better(더 낮게, 더 빨리 관리할수록 좋다)'라는 치료 철학을 기반으로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 1만9,207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20건의 임상 연구 결과가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이는 스타틴 기반 복합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임상 데이터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연구인 RACING 연구는 국내 26개 의료기관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 3,7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계적 의학학술지 『The
종근당(대표 김영주)는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를 비롯해 뉴라테온 원동한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DDS(Drug Delivery System)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명 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을 의미하는 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해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뉴라테온은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념 행사를 열고 조직의 향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대내외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국GSK가 지난 40년간 이뤄온 성과의 의미와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가 함께 전해졌다. 이후 장기 근속자와 신규 입사자가 함께 참여한 패널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GSK의 성장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입사 당시의 기대, 가장 보람찼던 순간, 현재의 자부심 등을 이야기하며, 각기 다른 경험과 시각에서 한국GSK의 가치를 되짚었다. 그중 특히 '환자 중심' 가치에 대해서는 근속 연차와 관계없이 공통된 경험과 인식이 나타났다. 또한, 임직원들은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떡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한국GSK의 다음 여정을 향한 기대를 되새겼다. 행사 이후 한국GSK는 각 사업부의 비전과 연결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 Enavogliflozin)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 ‘엔블로’의 간 지방증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저명 학술지 ‘당뇨, 비만, 그리고 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DOM)’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동반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에 엔블로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최근 2형당뇨병 환자의 대사이상지방간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혈당 조절뿐 아니라 간 대사 개선까지 고려한 치료제가 중요해지고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질환은 대사 기능에 문제가 생겨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질환이다. 2형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동반되고, 방치하면 간 질환과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져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Gastrointestinal Cancers Congress 2026, ESMO GI 2026)’에 참가해 췌장암 치료제 후보물질 ‘PBP1510(Ulenistamab)’의 PAUF-I 임상 1/2a상 연구 관련 e-포스터를 발표하고, 글로벌 소화기암 전문가 및 임상 연구자들과 후속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e-포스터 발표를 통해 PBP1510의 PAUF-I 임상연구 설계와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존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진행성·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표적 기반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PAUF를 표적하는 PBP1510의 임상적 가능성과 차기 개발 방향을 글로벌 연구자들과 공유하며 후속 임상 개발 논의의 기반을 마련했다. PBP1510은 췌장암 연관 단백질인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를 표적하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이다. PAUF는 종양 성장과 전이, 면역억제적 종양미세환경 형성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를 표적해 기존 화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이어트 시장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감량 이후 건강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유지관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리한 식이조절 대신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체지방 관리 소재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원더씬’은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L. plantarum ATG-K2’를 주원료로 한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6주 만에 기초대사량과 제지방량의 증가가 확인됐으며, 12주 섭취 시에는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제지방량은 체지방을 제외한 근육, 뼈, 수분 등 신체 구성 요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함께 감소하기 쉬운 지표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체중관리를 평가하는 주요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된다. 체중 감량 시 흔히 감소하기 쉬운 제지방량을 지켜주면서,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바탕으로 체지방을 줄여준다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소비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을 기반으로 상생과 화합을 실천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을 함께 이끌어가는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의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상생 중심의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진 역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함께 만들어낸 성과와 결실을 구성원들과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동화약품 노사는 지난해 1987년 창업터에 신사옥을 건립하며 '제3의 창업'을 선포한 것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이를 계기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글로벌
태극제약은 지난 5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구광역시 약사팜페어 및 회원 연수교육'에 참가해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한 에프킬라의 판매 가능 품목을 안내하고 도미나크림 복약지도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약국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최근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 관리제도가 시행되면서 약국에서는 살충제 판매 기준과 정부 승인 여부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판매 가능 품목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태극제약은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한 에프킬라의 판매 가능 품목을 정리한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품 취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대구광역시약사회 부회장 김태형 약사가 연자로 나서 '히드로퀴논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주제로 도미나크림 복약지도 세미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의 작용 원리와 환자 상태에 따른 적정 농도 선택 기준, 사용 전 패치 테스트의 필요성, 자외선 차단 및 적정 사용기간 등 약국에서 안내해야 할 핵심 복약지도 사항을 소개했다. 아울러 실제 환자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복약지도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