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신규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여름 휴가철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해운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그랜드 조선 부산’의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역동적인 얼박사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이와 연계하여 그랜드 조선 부산 1층에 위치한 '라운지앤바 테라스 292'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기획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은 음악과 에너지가 가득한 시원한 축제의 장으로 연출되어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얼박사 Mix&Max 라운지 in 해운대’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다채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졌다. ▲얼박사를 베이스로 취향대로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BAR’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에너지 드링크가 담긴 1L 대형 버킷을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컵꾸존’ ▲DJ부스에서 나오는 트렌디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에너지존’ ▲해운대 해변을 배경으로 올여름 가장 에너제틱한 인생샷을 남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회,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BK21이 공동 주관하는 ‘제4회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경진대회’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현장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와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신약개발 단계별 특화 에이전트 AI 설계 및 구현’이다. 공모 분야는 ▲자율형 가설 생성 및 검증 ▲도구 활용 기반의 분자 최적화 루프 ▲규제 대응 및 지능형 임상 설계 ▲융합 분야 등 총 4개다. AI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3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예선 및 본선과 각각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예선은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본선은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1월 6일 발표된다. 대상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상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장상 각 상금 300만 원이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2026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생과 효율의 가치를 이어가고, 전사적인 윤리·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동화약품은 불안정한 국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끈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거둔 성과의 의미를 공유했다. 아울러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리스크 관리 문화 조성 ▲기본과 원칙 실천 ▲자율점검과 개선을 통한 준법 문화 확산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임직원 선서식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임직원 대표들은 선서문을 통해 ▲공정한 직무 수행 ▲고객 가치 존중 ▲부패방지 관계 법령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부패방지 방침 준수 등 5가지 실천 사항을 다짐했다.
큐리언트(KRX: 115180)는 CDK7 저해 항암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을 활용한 소아 뇌종양 연구 결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소아 신경종양 심포지엄 2026(ISPNO 2026)에서 구두발표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콜로라도 대학교 앤슈츠 메디컬 캠퍼스 및 모건 애덤스 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발표는 콜로라도 대학교 진 멀케이 레비(Jean Mulcahy Levy) 교수가 진행했다. 큐리언트 연구팀은 모카시클립의 개발사로서 이번 연구에 참여하여 공동 저자로 기여했다. 연구 대상은 소아 뇌종양 중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가 좋지 않은 대표적 고위험 질환인 수모세포종 (Medulloblastoma, MB)과 비정형 기형양/횡문근양 종양 (Atypical Teratoid/Rhabdoid Tumor, AT/RT)이다. 이들 종양은 대표적인 전사 조절 발암 인자인 ’MYC’에 의해 조절되는 유전자들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소아 뇌암 발병에서의 핵심인 MYC에 의한 발암 유전자의 활성화를 CDK7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조절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선택성이 높고,
LG화학이 현재 상용화된 치료제가 없어 치료 및 생존 기간 연장에 한계가 있는 미개척 암 치료 분야에 도전한다. LG화학은 미국 FDA로부터 항암신약 후보물질 ‘LG00313112’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는 지난 4월 LG화학이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와의 계약을 통해 도입한 신약물질이다.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중화권 국가(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 도입 계약 ‘LG00313112’는 전체 암 환자의 1~3%에서 확인되는 ‘TP53 Y220C’ 변이를 공략하며, 해당 변이에 의해 구조적으로 불안정해진 p53 단백질을 안정화해 본래의 종양 억제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전의 약물이다. LG화학은 동일 계열 최초의 공유결합 기반 약물 설계를 통해 표적에 대한 안정적 결합력, 지속적 약효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 전임상 결과 낮은 용량으로도 우월한 항암 효능, 약물 반응 지속성이 관찰됐으며, 여러 종양에서 발현되는 KRAS 변이를 동시 동반한 종양모델에서도 항암 활성 유지가 확인된 바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가 구축한 암 유전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건강 고민별 맞춤형 슈퍼푸드 웰니스 솔루션 브랜드 ‘파이테라(PHYTERA)’를 새롭게 론칭하고 4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파이테라’는 식물을 뜻하는 ‘Phy’와 치유를 의미하는 ‘Therapy’의 합성어로, 바쁜 현대인의 다양하한 건강 고민을 슈퍼푸드를 통해 간편하고 맛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다. 자연 유래 원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슈퍼푸드 본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4종의 신제품은 ‘파이테라 곰보백추삼백초 시럽’, ‘파이테라 빌베리’, ‘파이테라 커큐민’과 ‘파이테라 커큐민 망고맛’ 4종이다. 먼저 ‘파이테라 곰보배추삼백초 시럽’은 국내 청정 지역에서 재배한 곰보배추와 삼백초를 원료로 한 액상 제품이다. 물을 넣지 않은 고농축 설계로 배도라지의 구수한 풍미를 살렸으며, 인공감미료와 인공향료를 넣지 않아 환절기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곰보배추와 삼백초는 전통 문헌에 기록된 식물성 원료로 플라보노이드와 퀘르세틴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눈 건강 등 활력 관리를 위한 ‘파이테라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신임 생건마케팅부문장에 김지윤 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생건마케팅부문은 생활건강본부 산하에서 뷰티마케팅팀과 건기식마케팅팀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김지윤 이사는 뷰티 업계에서 다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2008년 LG생활건강 색조 BM 파트장으로 시작해 셀트리온스킨큐어, 에이블씨엔씨 미샤 등을 거치며 색조와 스킨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했다. 2020년에는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부문 이사로 합류해 제약 계열사의 화장품 사업을 이끌었다. 김 이사는 앞으로 동화약품의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이사는 2018년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화장품 상품기획 전략과정 집필에도 참여한 바 있다. 김지윤 이사는 "129년 역사의 동화약품에서 생건마케팅부문을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SK케미칼(사업 대표 박현선)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대표이사 김재선, 이하 J2H)과 대사이상 지방간염(Metabolic Dysfunction Associated Steatohepatitis, 이하 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양사가 체결한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기술적·사업적 실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기술력과 사업적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동 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J2H-1702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자체 발굴·개발한 경구용 11β-HSD1 저해제다. 11β-HSD1은 코르티솔 대사를 조절하는 효소로, J2H-1702는 코르티솔 과활성을 조절해 MASH의 진행 과정에서 지방 축적과 염증·섬유화 진행을 억제하는 기전을 지녔다. J2H는 J2H-1702의 임상 2a를 완료한 바 있으며 임상을 통해 간지방 감소와 함께 항섬유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초기 신호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국내외 임상과 개발 전략 구체화를 위한 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점차 고도화되는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등 주요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이에 대한 실제 실행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환경(Environment) 영역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친환경 경영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사업장에서 직접 발생하는 온실가스(Scope 1·2)뿐만 아니라 원료 조달, 물류, 유통 등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Scope 3) 배출량까지 산정 기준을 고도화해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 아울러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사업 활동이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을 공개함으로써, 향후 국내외에서 확대될 기후 관련 공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백신 전문 기업의 정체성을 반영한 사회(Social) 영역에서는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의약품 접근성 확대 성과를 다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백신 소외
나이벡(대표 정종평)은 지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산업 행사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BIO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License-out) 및 공동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파트너링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행사 첫날 진행된 기업 발표(Company Presentation)와 기간 중 열린 30여 개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 기업과의 1대1 미팅을 통해, 최근 글로벌 임상 2상 승인에 이어, 본격적인 환자 투약 및 임상 시험을 준비 중인 플래그십 파이프라인 ‘NP-201’의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NP-201의 미국 기술이전 성공 레코드를 이을 후속 파이프라인(리제노타이드, 401, 501, 701 시리즈 등)의 연구 데이터와 상업적 특장점을 함께 제시해 투자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이벡은 지난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재생 기전 기반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NP-201’의 개발과 관련,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신속한 임상 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