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의 국내 판매 1위 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강력한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부상한 ‘추구미’(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적인 삶의 모습)에 주목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추구미 트렌드는 단순한 외적 스타일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하려는 태도로 진화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다채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으며, 어떤 순간에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몰입하는 삶의 장면들이 펼쳐진다. 머시론®은 그 삶의 흐름을 지키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선택지로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캠페인은 이를 ‘나만의 멋 이론’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방해 없이 자신만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곧 나만의 멋을 완성하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
태극제약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도미나크림과 함께하는 기미·색소침착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자외선, 기미·색소침착 관리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여름철 자외선 노출 증가에 따른 색소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기미와 색소침착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라며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기미·색소침착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신제품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우레아와 EGF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지난 6월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로-캄의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라인업을 확장한 제품으로, EGF를 기반으로 얼굴은 물론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바디 부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회사는 기존 제품을 다양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우레아 10%**를 비롯해 EGF,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한 멀티 케어 크림이다.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탈락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우레아와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EGF를 배합했으며,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인 비타민C 에스터를 적용해 색소침착이 고민되는 부위의 피부 톤 관리까지 고려했다. 또 L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 부담을 줄이면서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한미사이언스
엔지켐생명과학이 방사선 피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장 손상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연구에 나선다.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 183490)은 한국원자력의학원(KIRAMS) 방사선의학연구소 김광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동물 모델을 활용한 후속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은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된 뒤 장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는 질환이다. 장 점막이 손상되면 설사, 탈수, 감염, 영양 흡수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핵 사고, 방사능 사고, 방사선 테러 등 대규모 방사선 노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사선 손상 질환이다. 현재 이 질환에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또 사람을 대상으로 일부러 방사선에 노출시켜 약효를 시험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임상시험 방식으로 개발하기 어렵다. 이에 미국 FDA는 사람 대상 효능시험이 어려운 질환에 대해 동물실험 결과를 근거로 허가를 검토할 수 있는 동물규칙(Animal Rul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동화약품이 당뇨병 치료제 리나디엠메트서방정 2.5/1000mg과 리나디엠메트서방정 5/1000mg 일부 제조번호에 대해 회수에 나섰다. 회수는 니트로사민계 불순물인 'N-nitroso-meglumine'이 허용 기준을 초과했거나 초과 우려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회수 명령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회수 대상은 리나디엠메트서방정 2.5/1000mg(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의 경우 ▲2D0031(사용기한 2026년 9월 25일) ▲2D0032(2026년 9월 25일) ▲2E0011(2028년 6월 25일) ▲2E0012(2028년 6월 25일) ▲2E0021(2028년 6월 29일) ▲2E0022(2028년 6월 29일) 등이다. 리나디엠메트서방정 5/1000mg(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은 ▲2D0021(2026년 9월 29일) ▲2D0022(2026년 9월 29일) ▲2E0011(2028년 3월 10일) ▲2E0012(2028년 3월 10일) ▲2E0021(2028년 3월 11일) ▲2E0022(2028년 3월 11일) ▲2E0031(2028년 5월 27일) ▲2E0032(2028년 5월 27일) ▲2E0041(2028년 5월 28일) ▲2E0042(20
한미약품은 키움증권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7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벤처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가 VC·PE·증권사·전략적 투자자와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및 사업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미약품 황상연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바이오 벤처 IR Pitch가 진행되며,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1 미팅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IR Pitch 세션에는 ▲딥카디오㈜ ▲㈜리파인 ▲㈜메디튤립 ▲㈜씨앤큐어 ▲㈜에어로바이오 ▲㈜에스엔이바이오 ▲㈜오디엔 ▲오토텔릭바이오㈜ ▲㈜포트래이 ▲㈜휴런과 같은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들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보유 파이프라인과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3월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은 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First Patient In, FPI)’을 마쳤다. 이후 본격적인 임상 데이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임상 2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RCT) 방식으로 HUC1-394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의 마지막 방문(LPLV)을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임상 결과보고서(CSR)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 2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휴온스 박경미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기점으로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해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며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대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루카스바이오㈜(대표 조석구)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장승기)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대상 특이적 기억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인 ‘LB-DTK-SFTSV’를 개발하고, 실제 SFTS 바이러스 감염세포에 대한 선택적 제거 효능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루카스바이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CISFTS는 참진드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도 매년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국내 누적 환자는 2,000명을 넘어섰으며 치명률은 약 18%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도 충남 지역에서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양기관은 지난해 12월 협약을 체결하고, 루카스바이오는 치료제 개발을,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전임상 평가를 맡아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BSL-3(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서 효능 평가를 수행한 결과, ‘LB-DTK-SFTSV’가 비감염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SFTSV 감염세포를 선택적으로 인지하고 제거하는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가 'ESG Best Companies'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국내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 수준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2조원 이상 상장사 50곳 ▲5000억원 이상~2조원 미만 30곳 ▲5000억원 미만 20곳을 각각 ESG Best Companies로 선정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에스티팜은 지난 2024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이번 평가까지 3년 연속 ESG 베스트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분석 대상 총 1,305개 기업 중 종합 순위 23위를 기록, 작년 상반기 평가(32위) 대비 9계단 상승했다. 동아에스티는 4위에서 3위로 1계단 올라서며 상위권을 유지했고, 에스티팜은 13위를 기록하며 그룹 전반의 탄탄한 ESG 경영 수준을 증명했다. 동아쏘시오그룹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및 신약 개발 사업회사 동아에스티는 유
일양약품이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자회사에 첫 출자를 집행하며 총 8,000만 위안(약 176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본격화했다. 대표 제품인 '원비-디'의 중국 첫 수출도 시작하며 현지 사업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출자는 지난 5월 결정한 총 8,000만 위안 규모 투자 계획의 첫 집행으로, 회사는 현지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투자금을 단계적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일양약품은 중국 자회사인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생산·판매·개발 기술을 이전하는 한편, '원비-디'를 비롯한 완제품과 원·부자재의 중국 판매를 확대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4,500만 위안을 현금 출자해 공장 임대, 생산설비 구매 및 설치, 제품 등록 등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이후 3,500만 위안은 현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한 재투자를 우선 검토해 생산라인 확충과 연구개발(R&D), 마케팅 확대 등에 투입할 방침이다. 일양약품은 이와 함께 '원비-디' 완제품의 중국 첫 수출도 시작했다. 제품은 '일양약품(길림)유한공사'를 통해 중국 시장에 공급되며, 중국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