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찬선, 이하 티씨노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주력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TXN10128’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티씨노바이오는 치료불응성 진행성·전이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TXN10128과 화학항암제 또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에 본격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임상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응증 확대와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TXN10128은 우리 몸의 1차 방어체계인 선천면역을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의 경구용 선천면역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면역항암제가 주로 후천면역세포의 반응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TXN10128은 종양미세환경에서 선천면역세포의 즉각적인 반응을 촉진하여 항암면역을 활성화하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을 받아 개발 가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이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선임과 제조 인프라 혁신을 통해 안전경영과 친환경 생산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며 ESG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두명국 상무를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두명국 CSO는 생산 및 사업장 운영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제조 공정의 특성과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하게 된다. 두 CSO는 앞으로 전사 안전보건 정책 수립을 비롯해 위험성 평가 체계 운영, 안전문화 확산,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등 사업장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책임진다. 한미약품은 이번 CSO 선임을 계기로 생산·연구·영업 등 전 사업장의 안전 관련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두명국 CSO는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 조건"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위험요인을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 2상에서 고용량군 중심 진통 효능 경향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VVZ-2471의 임상 2상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VVZ-2471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를 발굴한 다중타겟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도출된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이다. 메타보트로픽 글루타메이트수용체(mGluR5) 및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을 동시에 조절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가진다. 진통 효능이 입증된 어나프라주에서 생물학적·화학적으로 파생 도출된 후보물질이다. 이번 시험은 VVZ-2471의 탐색적 진통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로 진행된 임상 2상이다. 대상자는 VVZ-2471 150밀리그램(mg)군, 100mg군 또는 위약군에 배정되어 1일 2회 약물을 복용했으며 주요 평가지표는 투약 전 통증강도대비 투약 4주째 통증강도의 변화로 설정됐다. 고용량군은 투약 1주차부터 4주차까지 통증강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고용량군에서 4주 투여 후 기저치 대비 40% 이상 통증 감소를 달성한 환자 비율은
한미약품이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 전문 학술지인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Nature Reviews Drug Discovery)'가 발표한 아시아 및 신흥국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개발(R&D) 생산성 분석에서 글로벌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s)'으로 선정되며 연구개발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최근 네이처 리뷰 드럭 디스커버리에 게재된 'R&D productivity trends for biopharma companies in Asia and emerging markets' 논문에서 아시아와 중남미, 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개발 생산성 분석 결과 혁신 선도기업 그룹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매출 5억 달러 이상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투자 비중과 임상 파이프라인, 매출 등을 종합 분석해 연구개발 생산성과 혁신 역량을 평가했다. 논문은 기업들을 연구개발 투자 규모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비중 등을 기준으로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s) ▲신흥 혁신기업(Em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전남대학교 졸업(예정)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제약·바이오 GMP 종합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생은 총 20명을 선발했으며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제 생산 현장에서 적용되는 주요 절차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교육은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제약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배양 및 정제 공정 실습, 단백질 시험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GMP 운영 체계를 이해하고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
동화약품은 국내 최초 외용제 형태의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전문의약품 '에크락겔(ECCLOCK Gel)'이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병원 24곳의 처방 목록에 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에크락겔은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Sofpironium Bromide) 성분의 겔 제제로, 땀샘에서 땀 분비를 유도하는 신호를 차단해 과도한 발한을 억제하는 치료제다. 우리 몸은 교감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이 땀샘의 무스카린(M3)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땀 분비가 시작된다. 에크락겔의 주성분인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은 무스카린 수용체에 경쟁적으로 결합해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차단하고, 땀샘으로 전달되는 발한 신호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에크락겔은 하루 한 번 환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보툴리눔 톡신 주사나 교감신경절제술 등 시술 중심의 치료에 비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치료 부위의 땀은 감소하면서 다른 부위에서 땀이 증가하는 '보상성 발한' 발생 사례가 적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PMS)에서 보상성 발한은 소수 사례만 보고됐으며, 약 2만5800명을 대상으로 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여성암에 초점을 맞춘 병리과 전문의 대상 ‘VIP(Value In Patholog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성 건강의 혁신: 새로운 바이오마커와 진단 기준의 진화(Transforming Women’s Health: Emerging Biomarkers and Evolving Diagnostic Standards)'를 주제로 여성암 동반진단을 집중 조명했다. “난소암 동반진단의 새로운 시대, FOLR1(FOLR1: The New Era of Ovarian Cancer CDx)”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좌장 이아원 교수, 서울성모병원 병리과)에서는 난소암 치료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가 다뤄졌다. 첫 발표자인 박정열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는 그동안 표적치료가 어려웠던 난소암 분야에 새로운 표적항암제가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신규 동반진단 바이오마커인 FOLR1(FR∝) 검사의 임상적 의미를 설명했다. 박 교수는 임상의의 관점에서 환자가 최적의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진단과 동시에 다음 단계 검사가 이어지는 '반사검사(Reflex
일양약품이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멀티비타민 제품 '팝핑 프리미엄비타C'를 선보였다. '팝핑 프리미엄비타C'는 하루 1포(2g)만으로 비타민C, 비타민B2, 비타민D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3종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특히 입안에 넣는 순간 톡톡 터지는 팝핑(Popping) 식감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큼한 레몬맛을 구현해 비타민을 더욱 재미있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팝핑 프리미엄비타C'는 비타민C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50% 함유한 고함량 제품이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으로 체내 유해산소의 생성과 작용을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등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GSK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브렌랩(Blenrep·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열고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에서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진료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GSK는 지난 1일 열린 심포지엄에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인 DREAMM-7과 DREAMM-8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브렌랩 병용요법의 주요 생존 혜택과 안전한 치료 지속을 위한 환자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브렌랩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Vd 요법 ▲레날리도마이드를 포함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과 병용하는 BPd 요법으로 허가받았으며, 올해 4월 국내 비급여로 출시된 BCMA(B세포 성숙항원)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다. 심포지엄에는 김진석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좌장과 연자를 맡았으며,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전익현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브렌랩 병용요법의 임상 근거와 안과 협진을 포함한 환자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2026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대회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대회는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프로를 비롯해 박성현, 박현경 프로를 배출했다. 또 지난해 KPGA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최근 프로 대회 우승까지 거머쥔 송민혁 프로 등 국내외 필드를 누비는 스타 선수들을 잇달아 배출하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따라 올해 선수 등록을 마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로 세분화해 1일 18홀씩 이틀간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단체전 12세, 15세 이하부는 팀당 2명으로 구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