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형중) 유방암센터 정준 교수팀이 대한민국 최초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 중 방사선치료법(Intraoperative Radiotherapy, 이하 IORT)’을 시행했다.이로써 全절제가 아닌 유방보존술 이후 수술실에서 IORT를 받은 유방암 환자는 기존 방서선 치료(대략 33회, 약 6~7주) 기간보다 1~2주(5~8일) 짧은 방사선치료 기간을 갖게 됐다.IORT를 활용하면 수술 후 방사선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은 줄어들어도 국소재발률은 전통적인 방사선 치료와 비슷하며, 부작용 또한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저 위험군의 일부 조기 유방암환자에서는 IORT가 전통적인 방사선치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수술 중 한 번의 치료만으로 모든 방사선치료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정준 교수팀은 지난 8월 21일, 우측 유방에 2.3㎝ 크기의 침윤성유방암을 지닌 48세 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모잠비크 의료진 및 병원 관리자를 초청, 8월 26일 인당관 9층 대강당에서 입교식을 갖고 2주간 의료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연수교육에 초청된 모잠비크 연수생은 복지부 공무원,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 병원관리자 등 총 10명이 초청됐다. 연수생들은 2주간 ▲병원조직 구성 및 관리 ▲병원 경영 지표관리 ▲병원 성과 관리 ▲환자안전 과 헬스케어 디자인 ▲한국 응급의료체계 ▲한국 의료보험제도 ▲감염관리 교육을 받게 된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해운대백병원을 견학할 예정이며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부산과 안동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해외 의료인력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종대)는 26일 건강보험의 현장인 인천 부평지사를 방문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들었다.김종대 이사장은 경인본부장 및 경기도 인천지역의 지사장, 직원 등 15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보험료 민원사례에 대한 발표 듣고 불형평한 보험료 부과체계 때문에 발생한 민원에 대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편방안 도출을 위한 현장 토론회를 가졌다.이날 발표된 보험료 민원사례로는 주목받는 것은 ‘남편이 사망한 것도 서러운데, 임의계속 가입자 적용도 안되고..’ 라는 타이틀로 발표된 내용으로 인천부평에 거주하는 노○○님은 직장가입자였던 남편 신○○씨가 2014년 7월 6일 사망하여 오랜 기간 교사로 재직하던 학교에서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지역가입자가 되었으며, 노○○님 소유의 주택 등 )에 대하여 월 216,850원의 지역
새누리당 문정림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은 2013년 12월 및 2014년 5월에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와, 통계청 및 국립암센터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최근 10년 간 한국 내 암 발생 및 사망 현황’ 자료를 토대로 국가음주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문 의원은 “지금까지는 ‘술 문제’가 음주운전, 주폭, 알코올중독과 같이 가족이나 타인에게 일으키는 사고나 피해의 지점에서 정책의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건강한 개개인의 국민과 그들이 이루는 건강한 사회’라는 보다 넓은 패러다임이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2014년 5월 WHO가 발표한 “2014년 알코올 및 건강에 관한 세계현황 보고서”(Global status report on alcohol and health 2014)를 근거로 우리나라의 음주문제를 국민 삶의 질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비맥주의 이취와 관련하여 그 동안 전문가 자문회의, 오비맥주 공장(3개) 및 유통 현장조사, 정밀검사 등 다각적인 원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이취는 산화취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산화취는 맥주 유통 중 고온에 노출시킬 경우 맥주 원료인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속의 용존산소가 산화반응을 일으켜 산화취의 원인물질인 ‘trans-2-nonenal(T2N)’이 민감한 사람이 냄새를 감지할 수 있는 수준(문헌에 의하면 100ppt 정도)으로 증가하여 냄새가 나는 현상이다 산화취 성분(T2N)은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에 합성착향료로 등재되어 있다. 식약처는 오비맥주 이취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비자 신고제품과 시중 유통제품 등 총 60건을 수거하여, 산화취 및 일광취 원
한방피부미용의 대표적 시술인 미용침과 매선침. 미용침과 매선침의 학문적 배경과 한의학적 원리를 최초로 소개한 교과서가 출판되었다.강동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 윤영희 교수(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와 단아안한의원 대표원장 정인호 원장은 미용침과 매선침 시술에 관심 있는 임상한의사들을 위한 한방미용성형 임상교과서 미용침과 매선침(한솔의학)을 펴냈다.미용침과 매선침은 침 시술시 필요한 얼굴의 해부학적 지식을 설명하고 있으며, 미용침과 매선침 시술의 근거와 원리를 한의학 원전에서 찾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연구 현황과 자료를 근거로 한방미용시술의 효능과 부작용을 설명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이다.아울러 풍부한 사진을 통하여 시술의 준비, 시술 도구, 시술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류인철)이 8월 28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잇몸건강 평생 유지하기”를 주제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충치만 없으면 구강상태는 건강한 걸까? 많은 사람이 치열이 가지런하고 충치가 없을 경우 구강건강을 과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잇몸질환은 성인 4명중 3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각하기 힘들다.또한 나이가 들면 대부분 이가 빠지고 틀니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치아가 빠지는 주원인인 충치와 치주질환에 대한 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평생 틀니를 하지 않고 본인의 치아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처럼 잇몸건강은 질환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이번 강좌에서는 치주과 김성태 교수와 함께 건강한 잇몸, 치주질환과 그 치료법, 잇몸건강을 위한 유지 및 관리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소장 노동영 교수)는 26일 오후 4시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개소 2주년 기념 국민건강나눔포럼’을 개최했다.포럼 1부에서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정책실의 강수철 책임연구원이 아동청소년 손상사고 방지를 위한 선진국사례 -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정책현황’라는 주제로, 한국생활안전연합 윤선화 대표가 아동청소년 손상사고 방지를 위한 선진국사례 -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정책현황’라는 주제로 발표했고 2부에서는 인천광역시교육감 구원모 정책보좌관이 청소년 손상사고 방지를 위한 학교 환경개선 – 찾아가는 안전 교육’라는 주제로, 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 허억 교수가 아동/청소년 안전문화운동 -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세부 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 정형외과는 9월 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윤강섭 보라매병원장이 관절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는 9월부터 ‘제6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 200명이 온라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는 지난 ‘09년부터 시작하여 식품·의약품의 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 주부, 블로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를 구성원으로 하여 식품·의약품에 대한 안전 정보 확산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특히 ‘09년에 위촉된 제1기 모니터부터 현재 운영중인 제5기까지 총 731명의 모니터가 위촉되어 1년 단위로 활동하며 안전정보 전파 163,351건, 정책모니터 참여 402건, 아이디어 제안 503건 등 총 164,256건의 활동실적을 올렸다.이번에 선발된 ‘제6기 식품의약품안전모니터’ 참여자는 지난 8월 25일 부산·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9일까지 5개 지방식약청 권역별
박모씨(57세)는 얼마 전부터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변하기 시작했다. 단순 목 감기로 생각하고 감기약을 먹었으나 특별한 차도가 없었다. 그러던 중 최근 거울을 보다 목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발견했고 목 앞 부위에 작은 덩어리가 만져졌다. 깜짝 놀라 병원을 찾은 박씨는 갑상선 양성 결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보통 증상 없이 목 앞쪽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약 10%의 갑상선 결절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 없이 목이 쉬거나 물이나 음식물을 삼킬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갑상선 결절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결절 위치나 크기에 따라 기도를 심하게 누르며 호흡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마른 기침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갑상선은 목 중앙에 위치한 작은 기관으로 호르몬을 분비해 몸의 대사과정을 촉진하고 적절히 유지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직장인들이 숙취 없이 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팀 전원에게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지원하는 ‘행오버 주스 레디큐 회식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레디큐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eadyQ)’에서 10월 24일(금)까지 진행된다.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레디큐 페이스북에서 폭탄주 제조법, 특이한 건배사, 술 마시고 한 실수 등 회식 중 일어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쓰면 된다. 당첨자는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레디큐 페이스북에서 발표하며 팀 전원이 마실 수 있는 레디큐 드링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당첨자가 레디큐와 함께한 회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레디큐 드링크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퀴즈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이벤트 내용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망고 요거트 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한 생활의료정보 방송프로그램에서 부추즙을 고혈압의 특효라고 소개해 부추와 부추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이 방송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의사가 개그맨 출연자의 건강습관을 진단하며 수명을 늘리는 생활습관은 부추즙이 피를 굳게 만드는 과정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고혈압 관리에 좋은 부추즙을 가까이 하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혈압보다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40여년 이상 부추농사를 하며 부추즙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친정애 부추농원(http://www.chinjunglove.com) 이정훈 대표는 “부추즙은 건강식품으로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는 베스트셀러이지만 방송과 신문 등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정평이 나며 최근들어 판매량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부추를 즙을 내 먹으면 타박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이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메디컬서비스 국제표준 ISO 15189 인정’을 획득했다.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검사실은 8월26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 부터 호르몬 검사, 종양표지자검사, 간염검사, 기타외 검사 등 4개 분야·47개 항목에 대한 국제표준 ISO 15189를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ISO 15189는 메디컬 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검사가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신뢰성이 있다고 보장하는 유일한 국제표준이다. 지난 2000년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총회에서 임상검사실 인정제도로 ISO 15189를 도입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2000년대 중후반 본격화됐다. 현재는 미국, 유럽 등 52개국 2200개 기관이 각종 검사의 질적 제고를 위해 활용 중이다.국내에는 지난 2005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가 도입을 추진, 삼성서울병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추석을 맞이하여 관절보호대, 슬림워크 압박스타킹 특별할인행사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9월 12일까지 보령수앤수 쇼핑몰 (shop.isoonsoo.co.kr)에서 진행되며, ‘관절보호대’와 스테디셀러 압박스타킹인 ‘슬림워크’를 최대 30% 할인판매 한다.또한, 9월 5일까지는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당첨된 고객들에게는 가볍고 편안한 ‘쿠모프리 스마트브라세트’ 와 셀룰라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메조테라인 샤워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수앤수 쇼핑몰 (shop.isoonso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보령수앤수 관절보호대는 일본 관절 카테고리부분 1위 제품이자,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사용의 편의성뿐 아니라 보호대로써의 기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명절 각종 집안일에 시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