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빈도가 점점 높아지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미세먼지 및 건조한 날씨 그리고 장시간렌즈 착용 등으로 눈의 건조함과 불쾌감, 찌르는 듯한 통증과 자극을 동반한 안구건조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을철 극심한 안구건조증은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야기한다. 일양약품은 날씨와 생활패턴으로 쉽게 찾아오는 안구건조증 환자를 위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미안점안액 시리즈 5종’을 판매하고 있다. 일양약품 ‘미안점안액 시리즈 5종’은 “미안점안액 순 / 쿨/ 쿨하이/ 케어/ 블루”로 “순/ 쿨/ 쿨하이”는 눈의 건조, 피로 및 렌즈불쾌감일 들 때 청량감정도에 따라 사용하며, “케어”는 결막염, 다래끼, 가려운 눈에 “블루”는 눈의 피로, 충혈, 침침함 및 가려움등에 사용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Amazon Prime Big Deal Days)’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는 아마존이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가을 48시간 동안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올해는 현지 시각 기준 10월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센텔리안24는 이번 행사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04% 신장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센텔리안24의 주요 제품들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이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Eye Treatment Creams)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Face Moisturizer) 부문 베스트셀러에서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가 8위,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이 17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뷰티·이커머스 플랫폼에서의 수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0월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이 주관한 ‘2026 예스스타일 뷰티 어워즈’의 K-파마시(K-
유방암은 여성에 국한된 암이 아니며, 남성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남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1% 미만으로 대중적 인식이 낮고, 대부분 단순 여유증(여성형 유방증)으로 여겨 진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0~70대 남성에서 주로 진단, 자가 판단 어려워남녀 모두 기본적인 유방 구조를 동일하게 가지고 태어난다. 여성은 사춘기 이후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유선과 지방조직이 발달하는 반면, 남성은 발달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유관을 포함한 유선조직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 경희대병원 유방외과 채수민 교수는 “유방암은 유선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남성은 주로 60~70대 늦은 나이에 진단되는 경향이 있다”며 “고령 외에도 유방암 가족력, BRCA2 유전자 변이, 방사선 노출, 비만, 성호르몬 환경 변화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 유방암의 대표적 증상은 가슴 멍울이며, 양성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여유증은 대개 유두 및 유륜 아래 유선 조직이 커지면서 발생하며, 만졌을 때 부드럽거나 탄력이 있고 눌렀을 때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로 양측 유방에 대칭적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한쪽에만 발생하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AI(인공지능)·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부산대학교병원 김해영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메쥬 박정환 사장,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력은 ▲HiCardi M350 도입 및 스마트병동 구축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동아에스티는 부산대학교병원,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을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에 협력한다.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아에스티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뇌졸중 치료의 최신 임상연구 성과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단·치료 기술, 국가 간 의료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특히 급성기 뇌졸중 치료의 핵심인 혈전제거술과 혈전용해치료의 최적화, 뇌출혈 환자의 혈압 관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뇌졸중학회(회장 차재관, 이사장 홍근식)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제18차 세계뇌졸중학회(World Stroke Congress 2026·WSC 2026)’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학술행사인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와 함께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뇌졸중 연구자와 임상의, 보건의료 전문가 등 약 25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개최는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학회에서는 뇌졸중 예방부터 초급성기·급성기 치료, 재관류 치료, 뇌출혈, 재활과 회복, 정밀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특히 최신 임상시험 결과를 소개하는 ‘Late Breaking Science’ 세션에서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혈전제거술과 혈전용해치료, 중간혈관폐색 치료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효심과 백성을 향한 애민정신이 창작뮤지컬로 재탄생한다. 정조의 화성 원행과 백성이 왕에게 직접 억울함을 호소하던 ‘격쟁’을 소재로, 역사적 사실에 극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정명근)은 오는 17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으로 고뇌하는 정조와 부당한 세금, 관리들의 횡포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왕에게 직접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 ‘격쟁’의 날을 앞두고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백성들이 화성의 주막에 모여든다. 정조는 용주사에서 아버지를 향한 효심을 되새기며 백성을 위한 정치를 다짐한다. 작품은 왕과 백성이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와 연기, 무용으로 풀어낸다. 특히 용주사와 융릉 등 화성의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극의 배경으로 활용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연출은 ‘오빠 생각’, ‘강릉 96’ 등을 선보인 손대원이 맡았다. 음악과 군무를 결합한 무대 연출을 통해 정조의 인간적인 고뇌와 백성들의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3~4일 진행된 ‘정조효문화제·정조
호텔 로비에 고유한 향기를 적용해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향기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공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최근 개관한 쉐라톤 제주 호텔의 메인 로비에 맞춤형 시그니처 향기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402개 객실과 야외 인피니티풀 등을 갖춘 호텔로, 방문객과 지역사회가 교류하는 개방형 로비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센트온은 호텔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샤프론과 엘레미, 시더우드, 오우드 등을 조합하고 앰버와 머스크 계열의 잔향을 더한 향기를 적용했다. 또한 로비의 층고와 공기 순환 구조를 고려한 분사 시스템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향기 농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향기를 공간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식은 후각이 감정 및 기억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특성에 기반한다. 특정 향기가 장소에 대한 기억이나 인상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텔과 유통시설 등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향기가 실제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효과는 개인의 선호도와 노출 환경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호텔 적용 사례에서도 이러한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13일 원주 본원에서 홍승권 원장과 박기준 기획상임이사, 이소영 보험수가상임이사,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가‘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무청렴계약은 「정관」 및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원장과 각 상임이사 간 체결하는 것으로, 상임이사가 임기 중 직무상 준수해야 할 청렴의무와 위반 시 책임 등을 담고 있다. 박기준 기획상임이사는“기획의 본질은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 “청렴을 바탕으로 구성원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보험수가상임이사는“국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를 보장하면서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균형을 지키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 김애련 심사평가상임이사는“심사·평가 업무의 생명은 공정성과 투명성”이라며, “합리적인 심사기준 개선과 부당청구 관리 고도화를 청렴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홍승권 원장은“청렴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임원으로서 솔선수범해 청렴과 책임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양홍열 교수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DOCSF 2026(Digital Orthopaedics Conference San Francisco)에서 ‘Best Poster Award’ 1위(First Place)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DOCSF는 정형외과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접점에서 인공지능(AI), 로봇수술, 의료영상, 의료기기 등 최신 기술의 임상 적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DOCSF 2026은 UCSF 정형외과와의 파트너십으로 개최됐으며, 올해 DOCSF Science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정형외과 학술지 ‘The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JBJS)’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다. 양홍열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딥러닝 기반 하지 정렬 자동 평가: 대규모 코호트 연구와 독립적 외부검증(Deep Learning for Automated Lower Extremity Alignment Assessment: A Large-Cohort Study with Independent Validation)’을 발표해 Best Poster Award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은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대용량 20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명 ‘담’으로 불리는 목·어깨의 급성 근육통은 수일간 지속될 수 있으며, 일부 환자에게는 증상이 오래 이어지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다. 동아제약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재발 양상이 개인마다 다른 점을 고려해 기존 10정에 이어 20정 제품을 추가했다. 스카풀라는 성인 기준 1회 1~2정, 1일 2회 복용하는 제품으로, 20정은 하루 최대 4정 복용 시 5일분에 해당한다. 이번 대용량 제품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스카풀라는 근육이완 성분인 클로르족사존 150mg과 소염진통 성분인 에텐자미드 150mg, 진통 효과를 보조하는 카페인수화물 25mg을 함유한 복합 성분 일반의약품이다. 근육이완과 소염진통 복합 작용을 통해 어깨 결림 등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며, 장시간 운전하거나 책상 앞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는 직장인, 마라톤을 즐겨 뛰는 러너 등 근육통으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이 약사와 상담해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근육통은 증상의 지속 기간과 재발 양상이 개인마다 다른 만큼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