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옥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비례대표)과 김정록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이 공동주최하는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8일(월)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을 확산과 동시에 중증 건선을 희귀난치성 질환 산정특례에 포함시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다. 김정록 의원은 “현재 중증•난치성 건선질환은 자가면역질환 중 유일하게 희귀난치성질환에 포함되지 않아 환자들이 고가의 치료비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의 소외감에 대해 각 계가 서로 공감하고 나아
길을 지나다 보면 무릎과 무릎 사이가 벌어진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O자 다리는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O자 다리를 가진 사람 중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휜 다리는 단지 미관상 안 좋은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퇴행성 관절염의 단초가 될 수 있어 반드시 조기 치료를 통해 연골 손상을 예방해야만 한다. 좌식생활 많은 한국인, O자로 휜 무릎관절 질환 환자 多우리 몸은 40세를 기점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시작된다. 이런 변화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이 관절이다. 특히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 등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주요 부위로 다른 곳에 비해 퇴행성 관절염에 쉽게 노출돼있다. 더욱이 한국인의 경우 O자로 휜 다리를 가진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많은데 이는 선천적 기형이나 외상, 유전적 특성 등이 이유가 될 수 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교육부와 함께 개학초기에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학교(’13년∼’14년) ▲「식품위생법」위반 이력 업체 ▲학교에 불량 식재료 납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비가열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매점을 대상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 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를 점검하고, 분식점 등 어린이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도 병행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공산품으로 관리되던 인체 청결용 물휴지(티슈)를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인체 청결용 물휴지(티슈)를 화장품으로 분류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등과 협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인체 청결용 물휴지가 화장품으로 관리되면 사용원료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품질관리기준 및 제조판매 후 안전기준을 적용받아 품질검사 이후 적합된 제품 만 판매되며, 부작용 보고가 의무화된다. 현재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 1,013종과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원료(보존제, 자외선차단성분, 색소 등) 260종을 지정하여 고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물휴지(티슈)는 인체 청결용과 구강 청결용(의약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신약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 한독은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 ‘HL2351(IL1Ra-hyFc)’은 한독이 바이오벤처 제넥신의 지속형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하고 있는 첫 번째 바이오 신약이다. 희귀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포함한 자가염증질환에 대한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가염증 질환 치료제로 쓰이는 기존의 인터류킨-1(Interlukin-1) 저해제는 하루에 한 번 주사해야 할 만큼 반감기가 짧았지만 한독에서 개발하는 바이오신약(IL1Ra-hyFc)은 지속형 항체융합기술을 적용해 1~2주에 한번만 투여해도 효능을 유지
최근 소비자시민모임이 국내 시판 중인 12개 안티링클 크림 제품의 안티링클 효과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B브랜드, S브랜드 등 소위 ‘명품 화장품’ 브랜드의 안티링클 제품을 제치고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인 유세린 하이알루론 필러 데이 크림이 1위를 차지했다.유세린과 같은 ‘더모코스메틱’ 분야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분야다. 일반적으로 더모코스메틱이라는 용어보다는 ‘약국 화장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피부과학을 뜻하는 ‘Dermotology’에서 만들어진 용어인만큼 피부과학 전문가들의 임상실험이 바탕이 된 과학적인 화장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 이번 소비자시민모임 조사 결과 1위를 차지한 유세린의 안티 링클 제품 역시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어스도르프 스킨 리서치 센터에서 임상실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이
신발을 오래 신고 다니다 보면 유달리 한 쪽 신발만 닳는 경우가 있다. 이는 단순히 걸음걸이의 문제가 아닌 골반이나 척추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가 있으므로 평소 생활습관을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다리가 휘거나 골반 불균형은 대부분 나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다리를 꼬고 앉는다거나 컴퓨터 사용과 공부할 때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다 보면 골반과 척추가 틀어지게 된다. 골반과 척추 변형은 양쪽 다리 길이도 달라지게 한다.우리 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척추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척추가 휘어져 양쪽 골반과 어깨 높이가 달라져 나타나는 척추측만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신발이 한 쪽만 닳는다거나 거울로 보았을 때 몸이 한 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든다면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체형 불균형을 의심해 봐야 한다.의학
보건복지부가 오는 9월부터 추진할 예정인 ‘달빛 어린이병원’ 시범사업과 관련 대한 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는 "도입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먼저 저출산 시대의 극복을 위하여 소아 진료의 근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소아청소년과 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윤)는 18일 성명(상세 내용 아래 전문 참조)을 통해 "저출산이 심화하면서 적은 수의 아이를 더욱 건강하게 키워야 하는 사회적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야간진료 활성화는 이를 위한 근본대책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동네에서 주치의 역할을 하는 일차의료기관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특히 소아에서는 질병 치료보다는 예방과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사회는 또"정부정책은 병원의 야간진료를 지원하기보다는 동네의원의 진료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8월 19일(화)부터 한의 외래진료비를 청구하는 모든 요양기관에 한의 외래환자분류(Korean OutPatient Group-Korean Medicine, 이하 KOPG-KM)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환자분류 정보는 진료비 심사․평가 업무 시 병원 간 진료비용, 재원일수, 기타 질 지표 비교를 위한 환자구성(case-mix) 보정 도구 및 포괄수가제에서 진료비 책정을 위한 기본 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입원환자분류 정보는 상급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지정 기준으로 사용되는 등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걸쳐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한의 외래환자분류체계(KOPG-KM)는 2007년에 개발하여 2013년에는 한의 임상현실 변화를 반영한 Version 2.0으로 전면 개정한 후 2014년 1월 1일부터 적용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9일부터 KOPG-KM 질병군 번호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동한다.KOPG-
중증난치성 건선 환우들이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국회토론회에 앞서 질환으로 인한 애환을 전달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과도한 증식과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 질환으로 일상 생활을 통해 전염되는 질환이 아니지만, 외모에 심각한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제약을 많이 받고 있다. 또한, 차별로 인해 소득이 낮아지고 있는데 반해 치료비는 점점 높아져 삼중고를 겪고 있다. 오늘 진행된 퍼포먼스는 건선 환우 1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메시지 피켓을 통해 질환으로 겪어야 하는 고통과 어려운 치료 환경에 대해 전달했다.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의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한 자극 없는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은 1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 영아원(원장 이미라)을 방문하여, 세타필® 젠틀스킨클렌져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1,112개(시가 2,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스킨십의 손길을 나누는 세타필®의 사회공헌활동인 ‘세타필® 스킨십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세타필®은 이번 기부에 앞서 지난 7월 16일 고속터미널역에서 시민들과 HI FIVE(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벤트의 주인공인 선미와 친구들이 지하철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하이파이브를 유도하였으며, 참가한 시민의 수만큼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기부될 세타필® 제품이 적립되
지난 7월 11일, 미국의 과학기술 잡지인 RD 매거진이 주최하는 ‘2014 RD 100 Award’ 생명과학 분야(Life-Science category)에서, 과학과 공중보건 분야의 중요한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얀센의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인 서튜러®’ (Sirturo, 성분명: 베타퀼린푸마르산염, Bedaquiline fumarate)가 선정 되었다. ‘RD 100 Award’는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100가지의 상용화 된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하는 상으로, 지난 1963년 제정 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Oscars of Invention’이란 별칭을 가질 만큼 세계적으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서튜러®의 우수성이 입증된 것이다.다제내성 결핵이란, 1차 표준 결핵 치료제인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에 동시 내성이 있는 결핵균에 의해 발생한 결핵으로, 일반 결핵보다 치료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8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강화 방안’을 주제로 건강증진병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한다.서비스 접근도 향상을 위한 공공병원의 운영방안 세션에서는 보라매병원 윤종현 공공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아 ▲서울 지역 의료서비스의 현황과 정책 과제(서울시 복지건강실 박유미 과장) ▲의료서비스 접근성의 문제점(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유원섭 교수) ▲취약계층 요구도에 대한 병원의 대응성 강화 방안(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나백주 교수)이 발표된다.공공병원 간 협력 및 의료전달체계의 구축 세션에서는 보라매병원 이상형 공공의료사업부단장이 좌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 과제(서울의료원 순환
메디폼®*이 ‘베타플라스트™’라는 제품명으로 8월 16일자로 말레이시아에 출시되었다. 이는 메디폼®*이 먼디파마를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한 첫번째 사례이다.메디폼®*의 말레이시아 출시는 지난 3월 체결된 먼디파마와 ㈜제네웰(대표이사 문병현, 이하 제네웰)이 체결한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의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라이선스 및 판매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 협약을 통해 제네웰은 먼디파마에 메디폼®*을 공급하며, 먼디파마는 아시아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라이선스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 이하 한국먼디파마)를 통해 6월 1일부터 국내 시장에 판매 및 유통을 실시했다.메디폼®*은 제네웰에 의해 국내 최초로 국산화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는 오늘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파이토 컬러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13년부터 한국암웨이가 한국영양학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물영양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식물영양소의 영양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Education)과 재미(Entertainment)를 모두 담은 에듀테인먼트 형식의 공연으로, 식물영양소의 이점과 간편한 섭취법 등의 정보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25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첫 순서로 한국영양학회 학회장 민혜선 교수(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식물영양소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5가지 파이토 컬러와 식물영양소의 개념, 주요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