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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의약품등 수출활성화 위해 KOTRA 업무협약을체결

식약청,FTA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대응하고 효과적인 지원책 마련 예정

식약청은 21일 국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위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KOTRA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FTA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효과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국가별로 엄격한 규제하에 관리되는 이 분야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식약청의 전문성과 KOTRA의 무역진흥 역량이 시너지를 일으켜 이들 산업의 수출활성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하여 조기에 수출산업화 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 해외 시장 조사 및 정보수집 분야에서 협력하고 수출시장의 의약품 규제제도 조사 사업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규제기관 초청 설명회 등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사업 추진하고,수출로드쇼 등 무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의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3월에 예정된 KOTRA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의약품 수출로드쇼에 식약청이 참여하여 ’의약품 등록 설명회‘ 개최하기로 하였다. 식약청은 이번 KOTRA와의 업무협력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이 세계시장에 수출되어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조기에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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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